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생일입니다!!!

태어난 날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12-09-22 01:13:32
오늘 제 생일입니다!!!
아이에게 선물도 편지도 조각 케익도 미리미리 시켜서 받습니다. 아침이 되면요.
좀 외롭지만 지금 이대로도 가뿐하니 좋네요!
제 생일 축하해주시면 쑥스럽지만 큰 위안이 될 것 같아요!!!
IP : 222.110.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합니다
    '12.9.22 1:16 AM (121.157.xxx.144)

    아름다운 계절에 태어나셨으니 이쁘실것 같아요~~
    축하하구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가지시길 바래요

  • 2. 111
    '12.9.22 1:21 AM (218.155.xxx.186)

    저도 오늘이 생일이에요 ^^ 축하드려요!!! 음 전 싱글이라 축하해줄 아이도 없고,,,,대신 내일 밤 클럽에서 밤새 불사르려구요 ㅋㅋㅋㅋ

  • 3. 원글
    '12.9.22 1:24 AM (222.110.xxx.51)

    제 생일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미인되시고 ㅋ 저도 미모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ㅎㅎ

  • 4. 82에 흔해빠진 남자회원
    '12.9.22 1:46 AM (112.185.xxx.130)

       ♠♠
     ※┏!!!!┓※
    ※┏★:♣:★┓※
    ┏"생일♡축하"┓
    ┗☆♡*^^*♡☆┛

    행복가득한 기쁨충만한 하루 되세요..

  • 5. Blair
    '12.9.22 1:46 AM (211.176.xxx.122)

    축하드려요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축하인사도 많이 받으세요 ^^

  • 6.
    '12.9.22 4:35 AM (1.224.xxx.24)

    생일 축하드려요~
    엄마를 위해서 선물이랑 케익을 준비하는 아이들이라니 너무 귀엽네요 비록 시킨거라고 해도요 ㅎㅎ
    기특합니다^^

  • 7. 메디치
    '12.9.22 10:42 AM (112.169.xxx.27)

    축하드려요 저도 미리 미리 시켜서라도 받아야 겠어요 아이들은 이런것도 교육시켜야지 안그럼 모르고 지나가기도 하니까요

    가을에 근사하게 태어나신거 진심 축하드려요

  • 8. 축하축하!!!
    '12.9.22 11:02 AM (121.136.xxx.203)

    스스로를 위한 작은 선물도 하나.
    행복하세요^^

  • 9. ...
    '12.9.22 12:37 PM (211.177.xxx.175)

    저도 생일이에요.
    식구들 다 있지만 썰렁하네요.
    내 눈치 보고 있는데, 카드도 선물도 케잌도 없고....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으레 그려려니 하면서도 은근 섭섭.
    얖구리 찔러도 해줄게 없다는 남편,아들, 딸, 부모님들.
    내가 너무 쿨하게 받아주었더니, 잘못 길들여놨더니.....오십이 넘어서도 이런 대접을 받으니 헛 살았나 싶기도 해요.
    밥먹으러 나가기도 싫지만, 또 분위기 망가질까봐.....웃으며 넘겨야겠지요.
    자기들 생일은 팍팍 챙겨 주는데, 왜 이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60 정말 죄송하지만 수학문제 풀어주세요. 6 수학못하는맘.. 2012/09/23 1,306
159159 팝송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 5 노래ㅠ 2012/09/23 1,334
159158 출사대회 다녀왔어요ㅎㅎ rainy1.. 2012/09/23 1,432
159157 남자들은 원래 한 눈에 잘 반하나요? 26 야가시아크 2012/09/23 7,275
159156 흔들면 눈 내리는 유리볼(스노우볼) 나오는 영화 제목이요 8 제발 알려주.. 2012/09/23 2,787
159155 아이목에 사탕이 걸려 불편해하는데요 7 ㅁㅁ 2012/09/23 2,330
159154 결정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꼭요 ㅠㅠ 3 고민 2012/09/23 1,339
159153 왜 잘난여자는 많은데 잘난 남자는 없는걸까요? 26 2012/09/23 7,217
159152 새누리 `목돈 안드는 전세` 공약. 가능해 보이네요. 30 과거타령끝 2012/09/23 2,638
159151 어제 불후의 명곡에서 정동하.. 3 2012/09/23 4,157
159150 완전 중독성 있는 미드나 일드좀 추천해주세요 32 후후 2012/09/23 5,104
159149 아래 밥푸는 얘기보고 .. 2 2012/09/23 1,568
159148 아이 둘 있는 집...다른 아빠들은 어떤가요? 2 답답해 2012/09/23 1,833
159147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ㅇㅀㅎㅇㅎ 2012/09/23 1,394
159146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4,070
159145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225
159144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409
159143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825
159142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1,179
159141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2,009
159140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382
159139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291
159138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400
159137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575
159136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