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른말에 대답 안하고 으흐흫흐흫~ 하고 웃는 아이 버릇 어떻게 고칠까요?

이모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12-09-21 12:32:18

 

 

제 조카 얘긴데요

며칠전에 만났는데 제가 하는 얘기에 "네"  이런식의 대답은 안하고

으흐흐흐흐~ 웃거나 아하핳하~ 이런식으로 웃더라고요

그것도 웃겨서 웃는게 아니라 마지못해 웃는 미묘한 그런... 여튼 유쾌하진 않았네요.

제가 이상한 말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였어요.

 

나중에 언니(애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엄마한테도 그러고 학습지 선생님들 한테도 그러나봐요

그래서 왜그러냐 물어보니 딱히 할말이 없어서 그런거래요

 

어른말에 그런식으로 대답하면 니 생각과는 다르게

상대방이 오해를 할 수도 있으니 그러지 말라고 얘긴 했는데

그건 그때뿐이고..

자꾸 생각나서 글 올려봐요.

 

혹시 자녀가 그런적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초4 여학생 사춘기가 올락말락 하는것 같기도 해요

 

IP : 112.214.xxx.1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춘기가 오던 뭐가 오던
    '12.9.21 2:13 PM (211.224.xxx.193)

    잘못된 버릇을 안고치고 놔두신것 같네요. 어른을 우습게 아는거죠. 다독거릴땐 다독거려도 잘못된 일엔 아주 따끔하게 혼내 버릇해야 되는데 안그러니 애가 부모를 우습게 알고 그 외에 모든 사람을 다 우습게 알아서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05 흑백요리사2 대본 있는거죠? .. 04:59:01 48
1790104 두쫀쿠 대체 무슨 맛이길래 4 ㅇㅇㅇ 04:35:55 240
1790103 흑백요리사 보고 선재스님의 비빔밥 ㅇㅇ 04:32:03 185
1790102 세상엔 맛있는게 참 많죠? .... 04:26:35 89
1790101 한강버스, 1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사실상 무산 ㅇㅇ 03:49:08 194
1790100 이재명 음주운전은 정말 믿기지가 않네여 7 ㅇs 03:22:04 782
1790099 예전 홍콩무술영화에서 몸 두꺼운 아저씨 아시죠? 1 ㅇㅇ 02:40:31 250
1790098 남자들은 나이들면 퇴화하나요? 10 3556 02:21:19 998
1790097 내일부터 거의 일주일간 강추위 지속! 2 ........ 02:17:10 1,114
1790096 쿠팡 물건이 다른 구매처와 같나요? .. 02:09:22 138
1790095 안세영 우승 하일라이트보세요 3 ㅇㅇ 02:01:23 461
1790094 고구마 사는것마다실패해서 5 고구마 01:58:20 521
1790093 요즘 30대 며느리들도 시집살이 하나요? 5 .. 01:55:48 899
1790092 쿠팡의 미개 3 ㅇㅇ 01:37:40 529
1790091 임재범 2 KBS 최고.. 01:25:35 810
1790090 쿠팡을 못끊겠네요.....같은상품 다른곳은 많이 비싸요 18 김치 01:02:12 2,044
1790089 우리 아직.. 조선후기 살고있는거에요. 몰랐어요? 15 ... 00:53:52 2,573
1790088 제주도 고기국수 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 2 고기국수 00:51:14 340
1790087 특종세상_가수 유미리, 생활고… 2 ㅇㅇㅇ 00:50:00 2,712
1790086 님들에게 남편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15 남편 00:42:38 1,492
1790085 대만인데 국산이 하나도없어요 13 대만 00:37:44 2,328
1790084 급질 >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 5 00:37:03 294
1790083 오랜만에 둘째놈과 1 맘맘 00:23:42 598
1790082 월세 2월만기면 1월까지만 3 ........ 00:19:34 627
1790081 사랑하는 딸 40 바람이 물을.. 00:00:54 4,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