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후보님 아버지 이야기

하늘아래서22 조회수 : 5,810
작성일 : 2012-09-21 03:17:46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10922180809671

문체가 달달한게 소설의 문체 같아요. 아버지 이야기도 소설속 주인공 이야기 같은게 신문 같지않네요
IP : 117.111.xxx.1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동
    '12.9.21 4:15 AM (175.195.xxx.24)

    동네에서 진료 받아온 이웃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얘기들..
    너무 좋네요. 감동이에요.

  • 2. ...
    '12.9.21 4:22 AM (68.36.xxx.177)

    // 82.156..

    조중동 기사를 진실로 받아들이시는 것 보니 댓글 내용이 신뢰가 안가네요.
    그리고 열흘 전까지만 해도 약점 잡혀서 출마 안한다는 둥 간 본다는 둥 출마 안한다고 뭐라더니 이젠 출마했다고 여기저기 안철수 글마다 쫓아다니며 똑같은 댓글로 까네요.
    그냥 안철수 싫고 박그네 좋다고 하지.

  • 3. ,,,
    '12.9.21 5:22 AM (68.36.xxx.177)

    // 82.156...

    다른 댓글에서 님의 주장이 조중동에 그렇게 나왔다고 찾아보라고 쓰셨더군요.
    저는 어느 누구도 미화할 생각이 없지만 왜곡된 사실 또한 동의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 때 광우병 쇠고기 수입한다고 온 국민 죽일 생각으로 소고기 수입하냐고 맹비난하던 조중동이 이명박으로 바뀌자마자 그네들이 피토하며 외치던 광우병은 괴담이라고 하더이다.
    지구상에 그런 병은 없다나?
    얼마전 월간조선에 안철수는 친구도 없는 외톨이, 자폐증 환자, 집에만 박혀있던 토끼, 과연 윤리작인가 등등 할리퀸 소설도 아니고 이 무슨 허접한 글거리를 특집이라고 낸 것을 보니 역시나 기가 막히더군요.
    뭐 노무현 아방궁, 호화요트 대문짝 만하게 싣고 천안함이 인간어뢰라고 창작화를 싣지를 않나 뭐 수도 없이 많아서 일일이 적을 수도 없을 정도의 그런 신문에서 주장하는 안철수 뒷조사 얘기는 믿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조중동은 박그네 빠는 기사 투성인데 박그네 싫어한다면서 비위에 안 거스리나봐요.

    조중동, 박봉팔에는 어짜피 안철수 까는 얘기밖에 없으니 다른 신문도 보시도록 하고, 님이 보는 신문이 진리라고 믿지는 마세요.
    박그네도 싫고 안철수도 싫고... 그래서 어떤 후보를 추천하세요?
    어제 그제 이런 글을 매우 많이 봤는데 하나같이 박, 안 싫다 뿐이지 다른 얘기는 끝까지 안하더군요.

  • 4. ㅋㅋㅋ
    '12.9.21 5:23 AM (71.227.xxx.112) - 삭제된댓글

    저도 저렇게 살고 싶은데, 존경스럽네요.

    근데 댓글다신분중에//
    팩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본문에 맞는 댓글을 다는게 예의아닐까요?

    물 흐리려고 그런 댓글을 다신게 아니신지요.

  • 5. 콩심은데 콩나고
    '12.9.21 5:24 AM (60.231.xxx.81)

    좋은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다는 말
    또 한번 되새기며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안철수님의 아버님 되시는 안원장님
    어느 위인전의 위인보다
    제겐....

  • 6. 68.36님
    '12.9.21 5:38 AM (82.156.xxx.249)

    많은 사람과 다른 글을 쓰면
    그럼 넌 누구 지지하느냐...이런 말 듣는군요.
    무조건 조중동이고 조작이래...

    안철수 모친이 편법이든 불법이든 부동산재테크한 걸로 안철수 비판 안합니다. 모친이 한 일이고 안철수의 의지와는 관계없으니까요. 안철수가 이제 앞으로 그에 대한 관점이 뭔지가 중요할 뿐. 안철수 부모를 그래서 미화하는 데에도 동의가 잘 안되어서 썼어요.
    물론 부친은 서민적이고 이웃을 돕는, 돈 욕심없는 분인데 그래서 모친이 재산을 잘 불렸을 수 있겠죠. 그게 더 설득력 있음.

  • 7. 이런말
    '12.9.21 6:26 A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

    여기서 하면 어떨까? 몰라도 안철수님은 대통령 보다는 연구하고 학생가르키는 강단이 어울리는 학자타입이에요. 야망이 있겠지만 아직 경험도 그렇고..
    그렇다고 뽑아줄 분도 사실 없단게 대략난감합니다 -.-;;; 그래서 이번에 대통 선거도 제가 안뽑는다고 선거가 없는거 아니니 소중한 한표 그냥 건너뛸랍니다.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친구없단말 저는 공감해요.
    놀거 다놀고 잘거 다자고선 어찌 공부를 잘할 수 있겠어요
    대학들어가서 본격적으로다 인간관계 맺겠지요.

  • 8. ,,,
    '12.9.21 6:56 AM (68.36.xxx.177)

    // 82.156...

    도돌이표네요.
    저는 미화도 안 좋지만 왜곡도 싫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조중동 한경오에서 쓰는 기사거리들, 특히 선거 때만 되면 쏟아져 나오는 왜곡기사들을 보면 언론이란 이름을 앞세워 본분을 잊고 논조는 둘째치고 사실조차 전하지 못하는 삼류소설 작성소라고 생각합니다.
    조중동을 근거로 주장하시는데 어찌 조중동 얘기를 빼놓고 할 수 있습니까.
    조작을 조작이라 하지 진리라고 합니까.

    그리고 글을 쓰면서 누굴 지지하느냐, 조중동이고 조작이래..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다고 했지요?
    왜 그럴까 생각해본 적은 없으세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할 때는 그 이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초등학생과 대화해도 이야기의 진행은 이렇게 흐릅니다.
    나 배고파 - 뭐 먹을래?- 난 ㅇㅇ는 싫어- 왜 - 싫어. 맛도 없고 냄새도 이상하고...- 그럼 뭐가 좋아
    이란 식으로 가지 않나요?
    박근혜는 그냥 싫다, 안철수는 이러해서 너무 싫다. 이렇게 쓰시니 그럼 그러한 잣대와 근거를 갖고 볼때 님의 선택은 무엇이며 어떤 근거로 택했는지 궁금하지 않을까요.
    남는 건 문재인인데 문재인 얘기는 끝까지 함구하고. 그럼 기권인가요?
    그런 물음에 박근혜도 싫어, 안철수도 싫다고만 하니 안철수가 빠지길 원하나, 그럼 누구에게 이익이 생길까를 따지게 되는거죠.

    요즘 새눌당 지지자들인지 알바들이 꼭 하는 말 있잖아요.
    나는 민주당 지지잔데, 안철수 뽑을건데, 문재인 찍을건데...이래놓고 결국엔 비판하면 다 알바냐, 여기는 편향됐다, 그런 식으로 하면 너희가 그렇게 욕하는 새눌당과 다른 게 뭐기 있냐...매번 반복이죠.

  • 9. ㅇㅇㅇ
    '12.9.21 7:23 AM (203.226.xxx.50)

    안철수원장님 아버님도 대단한 분이죠. 돈이 최고인줄 아는 세상에 경종을 울리는 기사네요

  • 10. ..
    '12.9.21 8:05 AM (115.136.xxx.195)

    민주당 대통령 후보된뒤에 문재인의 한말입니다.

    "책임총리제를 통해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하겠다"

    핵심은 제왕적 대통령권력을 분산하겠다는데
    어떤 기자는 사실상 안철수에게 양보요구 이런식으로 썼더군요.
    요즘 이럴때이죠.뭐 늘 그래 오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해거 그런데
    농지문제, 딱지문제 이것다 한나라당에서 제기한것 아닌가요?
    그중에 사실관계가 밝혀졌나요?
    농지도, 큰아버지인가 집안어른에게 받았다고 안후보 고1때인가
    그것도 총 칠십몇평, 그중에 서른몇평인가 그렇죠?
    아닌가요? 어느글보니까 불법이나 편법이 아니었다고 농지법하고는
    상관없다고 하는데 더 찾아봐야 겠어요.


    아뭏든 요즘 정치의 계절인데 좋은 글에 들어와서
    엉뚱한 댓글 달면서 안좋은쪽으로 이야기하면
    새날당,박근혜 지지자이거나 그사람 안티 맞아요.
    그리고 조중동, 새날당 말을 그대로 받아드리잖아요. 믿고있고,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는 경향이 많죠.
    글쓰는것은 분명 박근혜 지지자이거나 알바 맞는데
    아니라고..
    물론 그중에는 안철수 싫어서 사람이 좋고 싫은것 있죠.
    개인적으로 그래서 싫어할수도 있고, 정적이라 싫을수도있고,
    이유는 다양한데요.

    그것도 다 관심이거든요. 어떤이유에서인지 관심이예요.
    요즘 같이 바쁜세상에 나하고 관계전혀 없는데 내가 지지하는 후보의
    강력한 라이벌인데 이정도 되야 관심갖고 기사 찾아보고 그렇게 하지,
    아무 상관도 없고 정치에 관심도 없고 그런데 기사찾아가며 읽고
    안좋은 쪽으로 쓰고 그런가요?

    저는 이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서 왜 그런가요?

  • 11. 참 웃기네..
    '12.9.21 9:56 AM (211.246.xxx.11)

    조중동이던 경향 한겨레든 자기들 논조에 맞게 기사쓰는것 ..너무 뻔한거 아냐..
    팩트는 놔두고 무조건 조중동이니 안믿는다..참 설득력없네...

  • 12. ,,,
    '12.9.21 10:20 AM (61.101.xxx.62)

    82님
    님이 표현하신 부동산 재테크가 나쁜건가요? 부동산 재테크를 한 사람을 다 복부인으로 칭할수는 없습니다.
    님이 말하는 부동산 재테크는 곧 (안철수 씨 어머니가 아닌 다른사람들이라고)요즘 말로 복부인이다라고 할수 없다구요.
    그 재테크가 비난의 대상이 되려면 방법에 불법이있었나 아님 합법이었나를 먼저 판단해야하고.
    단순 시세차익을 위해서 한 투기인지. 아님 실거주를 목적으로하는 것이였는지도 부동산 재테크인지 복부인인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되죠.

    먼저 불법이 있었나는 새누리조차 밝힐수 없을걸요? 밝힐수 있었으면 진작에 밝혀서 아예 대선 출마를 못하게 생난리를 쳤겠죠?
    그리고는 마치 목동여자처럼 확실하게 밝힌 사실도 아닌것을 소문만 냈죠. 도덕성에 조금이라고 흡집을 내기위해서.
    그 당시 (80년대 후반)신문기사를 봐도 철거민에게 주어지는 딱지의 명의 변경이 1회에 한해 허용됐습니다. 철거에서 입주까지 2-3년이상 걸리는데 입주권은 있어도 입주비가 없는 당장 돈이 없는 그 사람들에게 입주를 강요할 수는 없었으니까요. 그후 90년대에 워낙 문제가 많이 거론되니 딱지 거래가 자체가 불법이 됐지만요.
    그렇다면 안철수씨 어머니가 88년인가 구입했다는 그 딱지가 합법적인지 불법적인 거랜지 지금은 모른다는 소립니다. 그게 법의 허용을 벗어난 불법거래였는지 그것부터 확실히 밝힌후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불법이 드러났을때 비난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밝혀진게 없는데 또 밝히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비난 여론을 목적으로 보도를 하니 왜곡 소리가 나오는 거구요.
    그리고 결국은 그 아파트에 안철수씨 결혼 후 동생과 같이 살았다죠? 그럼 실거줍니다.
    그렇게 따지면 재테크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 실거주를 위한 부동산 재테크까지 비난을 받아야합니까?

  • 13. ㅋㅋㅋ
    '12.9.21 10:50 AM (58.226.xxx.119)

    안원장 모친의 재테크에 비난할 생각없다는 소리를 쓰면서 사실 확인도 안될 걸 다른 사람이했었으면 복부인이었을 거다 ????
    그러니 68님이 의도를 간파하고 질타를 하는거죠.

  • 14. ...
    '12.9.21 11:15 AM (61.101.xxx.62)

    68님 말씀대로 82,156 라는 분이 안철수 글에 따라다니면서 안티글 쓰는 사람이라면 이런 글에 안철수 안좋아하고 박근혜 안좋아한다해도 요즘같은 철에 누가 믿습니까?
    언제 안철수 안티가 박근혜지지한다 하면서 까던가요?
    비난할 의도가 없고 사실관계만 얘기할거면 복부인이라는 단어가 댓글에 들어갈리가 없죠.

  • 15. 맺음말
    '12.9.21 10:18 PM (68.36.xxx.177)

    // 14.138
    여기 어디 안철수 싫다는 말이 있나요?
    ---> 내 생각ㅇ 안철수는 꼼수다, 듣보잡 석사 주제에, 총장들의 빽으로 임용된 사람, 엄마도 알고보니 복부인, 의대 교수도 아님, 부인 임용도 뻥,...이런 얘기로 댓글 달고 다니는 사람인데 그걸보고 안철수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비방이고 왜곡이라는 근거를 밝히면 된다
    ---> 그 사람이 안철수 까는 근거가 조중동이라고 했고 이제까지 몇십년동안 조중동은 왜곡과 비방을 습관적으로 했던 신문입니다.
    그 예는 앞서 말했구요. 그래서 조중동 말은 안 믿습니다.

    안철수글에 찬양 외에 어떤 댓글도 달지 마라
    ---> 저는 그런 말을 한 적 없습니다,
    제 댓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셨군요.
    미화도 잘못 되었고 왜곡도 잘못 되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박정희, 이승만, 새눌당을 아무 생각없이 찬양하는 사람들을 북한 주민들만큼이나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 211.246...

    조중동이던 경향 한겨레든 자기들 논조에 맞게 기사쓰는것 ..너무 뻔한거 아냐..
    팩트는 놔두고 무조건 조중동이니 안믿는다..참 설득력없네...
    ---> 앞뒤가 안 맞는군요. 게다가 제 댓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셨고요.

    제가 앞서 말씀드렸죠.
    논조는 둘째치고 팩트조차 제대로 싣지 않는다고.
    각 신문사의 논조는 인정합니다.
    비록 쓰레기 옐로우 저널리즘 논조를 가진 조중동이긴 하지만 자기들 논조에 맞게 쓰는 것 제가 어떻게 합니까.
    "팩트는 놔두고 안 믿는다" 가 아니라 팩트 자체가 왜곡되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745 센스없는 신랑 때문에 대성통곡했던 기억 8 문득 2012/10/08 3,419
161744 20만원 미만의 좋은(?) 진공청소기 추천해주세요 5 가을엔청소를.. 2012/10/08 1,563
161743 바닥에 불 들어오는 운동화! 몇살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나요..?.. 7 사주마 2012/10/08 1,163
161742 보온도시락추천 9 고3엄마 2012/10/08 2,721
161741 오늘 마의 안하는건가요??? 1 ... 2012/10/08 1,306
161740 오늘 우리 아들(초6) 수학여행 갔어요. 7 음하하 2012/10/08 1,322
161739 준플레이오프 수지 시구 동영상 수지 2012/10/08 845
161738 스티바 크림 효과보신분 있으세요? 1 우다다 2012/10/08 3,847
161737 며느리 도리에는 뭐가 있을까요??? 23 @@ 2012/10/08 3,985
161736 국내에서 영어 회화 공부 어떻게 하는게 효과적일까요? 영어 2012/10/08 1,631
161735 가스오븐렌지 위에 전기렌지 올리신 분 계신가요 6 동양매직 2012/10/08 2,326
161734 나이드니 재채기 소리도 1 변하네요. 2012/10/08 1,476
161733 사주보는 .무도치킨세트님이 알려주시는 곳 1 사주 2012/10/08 1,856
161732 피부가 건조해서 고민입니다.화장품추천해주세요. 7 dry&dr.. 2012/10/08 2,550
161731 11월첫주 이태리 출장가는데 쉬는 주말에 뭐하면좋을까요? 5 이태리 2012/10/08 1,164
161730 잇몸이 뻑뻑하고 뭔가 벗겨지고 (하얀 실같은?) 아프기도 한 건.. 2 ----- 2012/10/08 1,899
161729 시아버지께서 며칠 못 넘기신다는데 아이들 어떡하죠? 6 저기 2012/10/08 2,725
161728 잠원동에 있는 한신 *디피아 건강검진기관 어떤가요 5 어디로 2012/10/08 1,898
161727 이 노래 좀 알려주세요.. 2 dl shf.. 2012/10/08 1,183
161726 린스로 머리 헹굴때 7 ... 2012/10/08 4,037
161725 나는딴따라다 3회 <문재인 가슴의 비밀과 퍼스트레이디의 조.. 3 닥치고정치 2012/10/08 1,781
161724 그것이 알고싶다 6 진심 2012/10/08 2,198
161723 (펌) 조카가 병원에서 현재 투병중에 있습니다 . 댓글만 달아주.. 44 little.. 2012/10/08 16,461
161722 초등생들이 엄청 좋아 하네요.^^ 2 moonri.. 2012/10/08 1,606
161721 (엉덩이 덮을수있는)기장이 좀 긴 티셔츠파는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10 00 2012/10/08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