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문재인에 관해 비판적이면 다 이명박 찍은 사람입니까?

알바아님ㅋ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12-09-20 15:00:07

열광이 지나치면 개인숭배 됩니다.

박정희시대도 그렇게 태어난 거고, 대를 이어 자식까지 대통령해먹겠다고 난리치는 거 아닙니까?

 

안철수씨는 개인적으로 맑은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해서 저도 안철수 쪽을 지지하는 편입니다만,

그러나 무비판과 열광을 넘어서서, 비판적으로 지지하는게 안철수씨나 한국정치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게 안되시는 분들은 노인분들이 왜 자식세대하고 말이 안통하는지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안철수 비판글에 맹목적으로 비난하며 알바라고 추측하시는 분들보며 좀 답답하여 한 말씀 올립니다. 꾸벅~

 

 

IP : 118.32.xxx.22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쩝...
    '12.9.20 3:02 PM (118.33.xxx.60)

    그런가요.. 전 이번엔 그냥 믿어주고, 지켜봐주렵니다.
    비판할 사람은 하라고 하세요.
    박근혜처럼 맹목적으로 지지해주는 층이 없는 게 너무 안쓰러워서,
    이번엔 전 그냥 맹목적으로 지지해주고 싶네요. ㅠ

  • 2. ,,,
    '12.9.20 3:05 PM (119.71.xxx.179)

    비판하면 웃을사람이 누구인줄 알기때문에.. 그러고싶지가 않네요

  • 3. 원글
    '12.9.20 3:05 PM (118.32.xxx.222)

    박근혜씨야 말로 맹목적 지지층이 가장 많죠. 무슨 짓을 해도 찍어준다, 이게 그들의 특징 아닙니까? ^^

  • 4. 점 둘
    '12.9.20 3:07 PM (121.131.xxx.59)

    원글님.
    지금 대선에 누가 나왔지요?
    박할매랑 문, 안 세 사람이지요?
    무조건 할매 말고 둘 중 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 때에
    안 교수를 비판하는 것은 무슨 배짱이신가요?
    또다시 지난 4년을 되풀이하고 싶은가요, 아니면 아직도 덜 아프신 것인가요?
    안철수나 문재인은 도인도 아니고 성자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박근혜 보다는 천배 만배 낫다는 것이고 그들 중 한 사람이 되어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는 거예요.
    지난 4년을 겪고도 대선 3달 남은 시점에 안철수나 문재인의 흠을 굳이 이야기 하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거나, 눈치가 없거나, 일의 선후를 모르거나, 알바이거나, 분 명 이 넷 중 하나일 것입니다.

  • 5. ,,,
    '12.9.20 3:08 PM (119.71.xxx.179)

    우리가 무슨짓을 해도 찍어주진 않죠. 어떻게 박근혜와 안철수의 하는짓을 비교합니까 ㅋㅋㅋ

  • 6. 대선에서
    '12.9.20 3:09 PM (219.251.xxx.5)

    이기면 그때 비판도 하고 제대로 장단점을 볼랍니다.
    아니 최소한 지금은 단점을 알아도 입밖으로 떠들고 싶진 않네요.
    문안은 조중동에 방송 3사까지 합세해 네거티브하는 판에....거기에 보태드리고 싶진 않네요..

  • 7. 파사현정
    '12.9.20 3:10 PM (203.251.xxx.119)

    박근혜만 아니면 문, 안 둘다 괜찮습니다

  • 8. 뻔히 보여서
    '12.9.20 3:10 PM (115.126.xxx.115)

    대체 뭘 비판하나요?
    뭘 했다고..

    행동 하나하나에 꼬투리잡으면서
    비판이요?....지 맘에 안 든다고
    쪼르르 달려와서 고자질하는 것도 아니고..

    댁이 쥐박이 수첩할매 쪽이 아니라면
    적당히 지켜보는 미덕도
    기르시길...

    근데 ,,,솔직히 알바같애...

  • 9.
    '12.9.20 3:10 PM (115.89.xxx.226)

    르펜을 떨어트리기 위해서라면 사르코지라도 지지할 판인데
    두 분이라면 지금 시점에서 비판할 것이 없다고 봐도 될 것 같네요....

  • 10. 젤 비판 받아야할사람
    '12.9.20 3:14 PM (211.63.xxx.199)

    비판을. 하려면 공평하게 셋을비교해가면서 하세요.
    네거티브 전략으로 공격하지 마시고요,

  • 11. ....
    '12.9.20 3:20 PM (58.87.xxx.234)

    원론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동감합니다.

  • 12. 글쎄요
    '12.9.20 3:22 PM (211.246.xxx.247)

    4년이 정말 지긋지긋했어요.. 이제 맘에 든 사람들 출현으로 모처럼 희망의 불꽃 하나 발견한 느낌이라 저절로 숭배가 되네요. 이럴땐 슬쩍 공감해 줘도 되는겁니다. 님만큼 생각 할줄 몰라서 그러는거 아니에요. 모두가 흥분할때는 같이 좀 흥분해보세요 .공감능력이 부족하신분 아니라면

  • 13. 고만
    '12.9.20 3:23 PM (113.76.xxx.151)

    지켜봅시다, 선거일에 다가갈수록 진실이 다 드러날거니까요, 그때 선택해도 늦지않습니다

  • 14. 원글
    '12.9.20 3:24 PM (122.36.xxx.48)

    원글님이 쓰신것같이 박근혜는 맹목적 지지자가 많닥고 하셨죠
    그거랑 우리는 틀리니 비판적 지지를 하자는 건가요?
    전 그말이 더 이상해요 전 지난4년 너무 이상한 나라에서 산거 같구요
    또 더 이상한 나라가 오고 있어요 폭풍이 오기전에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박근혜와 그녀와 함께있는 세력보다는 문안드림팀이 비교도 안될 분들이니까요
    이번엔 각종비리와 사기쳐도 논문복사해도 아무렇지 않는 물도 못먹게 녹차라태 만든 그 세력들
    광주사태와 유신세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 세력들이 또 조중동의 세력이
    다시 부활하는 이시기에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해 보셔요

    난 저들과 달라서 비판적 지지를 한다???
    배부르시네요 전 야권이 대통령이 되면 그떄부터 비판적 시각도 다시 열어 둘래요
    그전엔 너무 큰 태풍이 올수도 있으니 편향적 지지라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 15. 우짜노
    '12.9.20 3:28 PM (211.36.xxx.179)

    박정희 때, 박정희 비판하면 김일성이 좋아한다고, 그러니 적을 이롭게 하는 거라면서, 사람들 입에 재갈 물리던 시절이 있었다네요.
    안철수는 비판거리 없다, 안철수 비판하면 누가 좋아하겠느냐??? 레파토리가 똑 같네요. 허허

  • 16. --
    '12.9.20 3:32 PM (112.223.xxx.172)

    원칙적으로는 맞는 말..


    지금 한국에서는 완전히 틀린 말..


    그래서 틀렸음.

  • 17.
    '12.9.20 3:33 PM (1.221.xxx.149)

    그니까 좀 알바취급 안받는 취향 비슷한 사이트가서 흥분하시라구요.

    알바취급 받을 줄알면서
    왜 이곳에서 이러시냐고요..

  • 18. 점 둘
    '12.9.20 3:33 PM (121.131.xxx.59)

    원글님, 누가 안철수가 비판거리가 없다고 했나요?
    설마있다한들 지금은 저들을 이롭게 하고 싶지 않아서, 정권 교체가 어려워 질까봐 대선 후로 미룬다는 거죠.
    어떻게 이렇게 사람들을 자꾸 매도하시나요?
    원글님, 난독증 있으세요? 아니면 벽창호세요?
    아니면 정권 교체를 바라지 않는 분이신가요?

  • 19. 쯧쯧
    '12.9.20 3:34 PM (122.36.xxx.48)

    원글님 지금이 박정희 시대 입니까?
    국민들의 수준이 그때라고 생각하셔요??
    저는 원글님 논리가 참 이상하네요
    어디 맹목적입니까? 야권이 이겨야 하니 조용히 두분을 지켜보자는거 아닙니까?
    안철수 비판거리 없다고 누가 했나요?문재인 비판거리 없다고 누가 했나요?
    다 있어요 그러나!!!

    박근혜의 비판꺼리에 비교해 보면 사람자체가 다르다는거죠
    지금 대선경기장에 문과 안만 올라와 있다면 비판하죠 왜?
    두분다 상식이 있는분들이니 상식이외에 부분을 찾을 여유가 있죠

    그러나 지금은 대선경기장에 박근헤가 올라와 있잖아요
    정말 공감이 안되시죠??
    비판거리 없다라고 말하시는분 못받구요 자체하고 지켜보면서 야권이 분열되지 않게 하자는 거에요

  • 20. 우짜노
    '12.9.20 3:38 PM (211.36.xxx.179)

    이헌재 같은 보수인사에 대해, 그 같은 사람과 함께 하는 것에 우려한다, 정도의 비판을 수용 못하는 지지자는. 반성 좀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21.
    '12.9.20 3:41 PM (115.89.xxx.226)

    과거에 우리는 이미 경험이 있죠.
    더 큰 악을 앞에 두고 사소한 결점 비판에 몰두하다
    결국 더 큰 악에 다시 먹혀버렸던 경험!
    그런 실수를 두 번 되풀이하지는 않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학습능력을 지닌 존재니까요...

  • 22. ㄷㅇ
    '12.9.20 3:41 PM (115.126.xxx.115)

    쫌 똑똑한 인간을
    알바로 보내라니까..!!!

  • 23.
    '12.9.20 3:44 PM (122.36.xxx.48)

    이헌재 같은 보수 인사가 같이 가는 이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아보고 계속이야기 하고 있잖아요
    비판은 그 이유에 대해 알고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 조중동을 보시고 비판하시는건가요?
    오늘 트윗과 경제민주화의 대표적인 분들이 다 말씀하셨잖아요
    이헌제와 같이 가는것이 나리아 보수층을 맹목적으로비난하는 것이 아닌 그분들의 의견도 듣고 참고 할수도 있다는 이미지 메이킹용 이라구요

    그외에 경제전문가 팀에는 이헌재와 반대 대척점에 있는 인사들이 중심을 잡고 가고 있다고
    선대인같은 강성 모피아 비판가가 또 이헌재를 가장 먼저 배척해야 한다는 분들이
    걱정마시라고 이야기 하잖아요

    정보를 알고 하시고 이헌재 비판글에 많은 분들이 그 잘못된 정보를 잡아주셨는데 그건 읽지않고
    자신의 의견에 반대를 한다는것으로만 보시네요 안타깝네요
    여러 정보를 취합해 보시고 비판하셔요

  • 24.
    '12.9.20 3:45 PM (122.36.xxx.48)

    아이폰으로 쓰니 오타 작렬이네요 ㅠㅠ

  • 25. 비판과 비난은 다르죠
    '12.9.20 3:46 PM (1.225.xxx.3)

    이헌재의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까는 것, 이헌재가 그 자리에 있었고 경제 부문 멘토라고 알려져 있다고 안철수에 우려를 표하는 것,,그런 것이 바로 근거없는 비난입니다.
    본인의 의견이 객관적인 비판이라고 생각하는 근자감부터 버리시길...

  • 26. 게다가
    '12.9.20 3:52 PM (1.225.xxx.3)

    이헌재가 금감위에서 칼 휘두르던 시절이 태평성대였나요? imf시절 대기업 구조조정 들어가야 했을 때, 누군가가 기업들과 연줄 닿아있는 정치권의 강한 외압들 다 무시하고 그렇게 소신있게 칼 휘두르지 않았다면 우리나라 전체가 부도났을 수도 있어요..물론 그 과정에서 판단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본의아니게 심한 피해를 본 기업들도 있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신이 아니잖아요..? 그 사람도 자기 목숨 걸고 그런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보신 적이 없겠지요..? 솔직히 그 당시에 이헌재만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고 봐야죠..김대중 대통령은 그 사람과 친분도 별로 없었다고 하고 주변에서 반대한 사람도 있었지만 역시나 사람보는 눈이 있어 적재적소에 배치를 잘 한거고요..위기 관리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 27. 우짜노
    '12.9.20 3:57 PM (211.36.xxx.179)

    안철수의 인사정책 비판에 관해 비난이다 하시면 할 수 없지요. 그런데 저는 82 에서 "와 좋으다" 외의 발언이 조금이나마 나오는 게 안심 되는데요. 이것도 조중동 나부랑이 알바고 하시면 뭐 또 거듭 할 말이 없네요. ㅜ.ㅜ

  • 28.
    '12.9.20 3:58 PM (122.36.xxx.48)

    이헌재가 김대중 대통령때 imf를 잘 이겨낸 사람이지만 노무현 대통령때는 맞지 않았죠
    그 시대에 맞는 사람이 있는데 노정권에서는 그분이 과가 많죠 그래야 양극화의 시발점이 이헌재라 할수 있구요 시대적 경제에 맞는 사람이 있어요

    이번 경제엔 맞지 않아요 다만 비판만이 아닌 어느쪽이라도 의견을 듣겠다는 이미지 메이킹용이죠
    그리고 언론은 의견을 들었다고 다 멘토래요

    ㅋㅋ 그전엔 김종인이 멘토래요
    안철수,문재인 후보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는걸로 알아요 그럼 다 멘토겠죠
    의견수렴과 보수층을 밀어내지 않겠다는 이미지용 입니다.

  • 29. 우짜노
    '12.9.20 4:03 PM (1.239.xxx.54)

    흠님 말씀 들으니 82 분위기 쪼금 안심 됩니다. 몇몇 분들 박근혜 캠프 분위기...... 분명 몇이라 했어요. ^^;;

  • 30. ..
    '12.9.20 4:04 PM (1.241.xxx.43)

    원글님 박할매가 안됭야 한다는데는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신다면 그냥 지켜봐 주세요..
    여기계신 박빠 아닌다음에야 모두들 두분중 한분이 되어도 좋다는 분들 다수입니다..
    근데 지금 댓글쓰신분들이 차분하게 말씀하시면 듣는척이라도 하세요..
    왜 계속 딴소리 하십니까?
    아니면 난 박근혜가 좋다 하시든지요..
    왜 자꾸 난 안철수를 비판하는데 알바라 하느냐라는 진짜 프락치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 31. 우짜노
    '12.9.20 4:08 PM (1.239.xxx.54)

    ..님 파쇼 ㅋ

  • 32.
    '12.9.20 4:11 PM (122.36.xxx.48)

    저는 82분위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왜 우린 수첩 캠프처럼 좀 뭉치면 안될까요?
    알바들 교육시킬때 가장 먼저 하는것이 야권 지지층 사이트에 가서는 너희들은 보수층과 다르잖어
    그러니 맹복적 지지 하지마 ~양심 지켜~비판해 이거라고 하더라구요
    즉 양심과 상식을 공격하면 야권지지자들은 분열한다는 거죠

    휠씬 악하고 더러운 무리들은 원래 보수층이니까 결집해도 되고 우린 그래도 나은인간들이니까
    비판하고 비난하고 해야한다 설사 야권이 정권교체를 못해도 이건아니죠

  • 33. 우짜노
    '12.9.20 4:30 PM (118.32.xxx.222)

    그런데 몇분들은 "비판적지지"의 뜻을 모르나 봐요. 세대차이인가요???

  • 34. 점 둘
    '12.9.20 4:52 PM (175.193.xxx.47)

    원글님, "비판적 지지" 운운하면 어쩐지 뭔가 있어 보인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나 같으면 자신의 생각짧음을 지적한 줄줄 달린 덧글 읽고 창피해서 얼굴도 못 들텐데 계속 자기합리화를 유지하시네요.
    원글님 같은 분을 두고 아만심이 크다, 아상이 깊다고 하죠.

  • 35. 존심
    '12.9.20 5:15 PM (175.210.xxx.133)

    네...................................

  • 36. 워워~
    '12.9.20 5:32 PM (118.32.xxx.222)

    점둘같은 사람 넘쳐나면 암 말도 못하고 살겠네.

  • 37. 비판적 지지...
    '12.9.20 5:38 PM (121.130.xxx.99)

    쫌~
    지적자만?????
    원론적으로 맞지만,
    정서적으로는 ...때려주고 싶을뿐....ㅋ

  • 38. 박그녀가
    '12.9.20 6:23 PM (203.226.xxx.85)

    정말 되겠나하는 자신감은 어디서 생기는걸까여?

  • 39. 안철수 비판?
    '12.9.20 11:16 PM (68.36.xxx.177)

    No, no

    요 며칠 올라온 안철수 지지 유보하겠다, 정당한 비판이다 하는 글들 보면 비판이 아니더군요.
    지금 박봉팔닷컴인가 거기에서 몰려온 사람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안철수 까고 있는데 그들의 비판근거를 보면 어이가 없더군요.
    박봉팔이 서울시장 선거때 강용석이랑 붙어서 박원순 까던 사람들입니다.
    아직도 그 아들 mri가 거짓, 조작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이죠.
    안철수도 그런 허위사실, 의혹을 들먹이며 나쁜놈, 안꼼수라고 부르며 안철수 숭배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지지자로서의 정당하고 애정어린 비판이라고 볼 사람들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알바라는 소리를 하지요.
    박근혜보다 문, 안이 백만배 낫습니다.
    안철수 깎아내려봤자 박그네 좋은 일 시키기가 되기 때문에 안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지지자들은 상대 지지자들 까면서 내 지지자 끌어올리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문, 안 힘합쳐서 박그네 떨구는 것이 이 선거의 목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18 턱에생기는 피지는 어떻게 없애나요? 2 .. 2012/10/09 2,281
162017 남편의 바람...바람인 걸까?? 82 바람 2012/10/09 21,262
162016 양배추 채 써는 문제, 조언해 주세요. 4 고민임다 2012/10/09 2,054
162015 이런사진 찍는 사진기자 정말 얄미울정도.. 1 .. 2012/10/09 2,161
162014 인터넷 전화 3년 약정시에도 단말기대금 내야 하나요? 2 우주맘 2012/10/09 959
162013 성당다니시는분께 질문있어요... 답좀해주세요. ㅠ 7 bonbon.. 2012/10/09 1,770
162012 수세미 효소 보다..(설탕이 너무 마니 들어가는게 싫어요) 2 수세미 2012/10/09 1,140
162011 이성민씨 기사보니, 안재욱 손현주도 참 품성이 좋은 분들이네요... 10 ..... .. 2012/10/09 6,208
162010 산본 6단지와 의왕시 오전동 아파트 중 어디가 좋아요?? 7 사탕수수 2012/10/09 3,044
162009 제주 일본침략역사 박물관, 결국 일본에 팔린다 1 세우실 2012/10/09 959
162008 대구북구불임전문병원추천? 2 행복하세요 2012/10/09 746
162007 18개월 아가가 자꾸 자기 머리를 때려요. 6 조카 2012/10/09 3,425
162006 최악의 결혼 생활.... 29 자식 2012/10/09 19,253
162005 대구지역 아파트에 사시는 분 있으신가요~?^^ 10 남자주부 2012/10/09 1,507
162004 급여얼마일까요? 6 건강보험료 2012/10/09 1,755
162003 해외 사시는 분들 한국갈때 8 ........ 2012/10/09 1,203
162002 떡볶이 냉동했다 해동해서 먹을수있나요? 4 아넷사 2012/10/09 8,054
162001 두돌 안된 조카가 책에 나온 두어절로 된 단어들을 기억해요^^ 10 향기 2012/10/09 2,337
162000 제주도 뚜벅이여행 일정..조언 좀 부탁드려요 7 여행 2012/10/09 1,278
161999 코슷코에 치아바타, 잉글리쉬 머핀 이제 안파나요? 3 빵순이 2012/10/09 1,184
161998 이혼하는 시누이 84 큰아들 2012/10/09 22,148
161997 치매초기인데 병원에서 약을 주지않는곳도 있나요? 3 꿈꾸는날개 2012/10/09 1,391
161996 이중에서 영화 추천 해 주세요 8 ... 2012/10/09 1,091
161995 원인을 모르는 장 상태... 4 궁금이 2012/10/09 914
161994 너무 웃기네요. 거짓말 치다가 걸려 놓고서는 왜 저렇게 뻔뻔할까.. ㅋㅋㅋ 2012/10/09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