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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철수엄마님는.....

큰언니야 조회수 : 2,399
작성일 : 2012-09-20 12:32:01
철수엄마(219.249.xxx.113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7-7 아시아원빌딩)는 알바일까 정규직일까요??



IP : 58.6.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9.20 12:38 PM (58.123.xxx.137)

    정규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너어~무 딸려서 전 임시직에 한표요~
    근데 시급은 별로 높지 않을 거 같아요. 저렇게 해서 제대로 받기나 할지... ㅎ

  • 2. 정규사무실에서
    '12.9.20 12:45 PM (175.117.xxx.227)

    일하는 알밥 추석 노자벌이 하러 나왔나봐요

  • 3. ㄷㅈ
    '12.9.20 1:22 PM (115.126.xxx.115)

    이렇게 발끈하는 글 따위면
    기사 조차도 내면 안 되겠네요...유치한 짓이니...
    그리고
    아이피 밝히는 게 왜 지는 일인가요?....

    게시판 더 난장판이 되고 더럽히기 전에
    일종의 경고인데.,...

    왜 저것들이 충격먹고 알바짓이라도
    그만둘까봐요?....대책없이
    착한 사람이라도 되는 양 비판하는 거
    짜증납니다...한쪽 뺨 때리면...다른 쪽 뺨도
    내밀라는 거 같아서...

    그리고 문재인 안철수 님 이름 거론하면서
    그런 말기를..

  • 4. 점 둘
    '12.9.20 1:31 PM (121.131.xxx.59)

    저 건물 입주자들 중 하나인거예요?

  • 5. 쓸개코
    '12.9.20 1:51 PM (122.36.xxx.111)

    114.201.xxx.151님은 댓글마다 참 이상하시네요 묘해요..

  • 6. 쓸개코
    '12.9.20 2:42 PM (122.36.xxx.111)

    114님 제가 지나치게 생각하는 걸수도 있는데요 유독 님의 댓글이 몇개가 눈에 띄었어요.
    저도 정치 잘 모르고 논리도 없는 사람이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금 예민하게 받아들였을 수도 있겠네요.

  • 7. 점 둘
    '12.9.20 2:56 PM (121.131.xxx.59)

    114.님 의견 잘 읽었습니다.
    싸우는 모습을 보기 싫어 한다는 것은 이해해요.
    그런데 저런 얼척 없이 구는 이들은 어떻게 대하고 대응하면 될까요?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않는 것고 아니고 그간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도 아닌데
    꾸준히 헛소리 늘어 놓는 사람들은요?
    114님부터 그런 이들에게 차분히 계속 설명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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