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아이 고추에 찌꺼기가 꼈는데요~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나도엄마 조회수 : 39,794
작성일 : 2012-09-20 00:56:27
세살난 아들이 닦을때 고추가 아프다길래 봤 더니 고추안에 하앟게 덩어리가 있더라구요 표피 안쪽에있어서 닦지도 못하고 병원가서 물어보니 염증없으면 그냥 있고 아니면 애 붙잡고 고추에 마취시켜서 빼야된 다는데... 고추 아프다고 만지지도 못하게하는거 빼곤 별이상 없는데... 이번주에 빼볼까하는데 너무 걱정되서요ᅲᅲ 이런 경험 계신분 없으신가요ᅲ 큰애는 안 이랬는데 둘째는 왜 이런지 흑 잠이 안오네요
IP : 122.32.xxx.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엄마
    '12.9.20 12:57 AM (122.32.xxx.29)

    핸드폰으로 썼더니 이상하네요

  • 2. j.....
    '12.9.20 12:58 AM (216.40.xxx.106)

    포경 안했나요? 이런경우는 해주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 3. 초5엄마
    '12.9.20 1:00 AM (121.190.xxx.78)

    소아과선생님이 알려주신건데요.. 포경수술을 안해서 꼬추끝과 껍질사이에 소변후 이물질이 남는데요. 쉬할때마다 마지막에 탈탈 털어줘야하는데 아이들이 그걸 잘 안하잖아요.. 이럴때 방법은,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받아 몸을 담근다... 이렇게 해주면 물속으로 이물질들이 빠진다고 해요. 이렇게 3일정도 해주라고 하셨었는데, 정말 이방법 알고난 이후로 저의아들은 꼬추끝이 알알하던 증상 사라졌어요. 원글님께서도 이렇게 해주세요.. 아이가 알알하다고 할때마다, 아니면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미지근한 물에 꼬추담그기.. 를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4. ^^
    '12.9.20 1:06 AM (115.126.xxx.16)

    초5엄마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희는 6학년인데 얼마전에 샤워하고 나와서 저한테 막 자랑을 하더라구요.
    아픈거 참고 까뒤집어서 안에 싹 깨끗하게 씻었다구요;;;
    제가 평소에 포경수술 하기 싫으면 니가 알아서 살살 까서 자연포경해라..그랬거든요.
    그리고 포경안되면 찌꺼기 끼어서 염증생기고하면 큰일난다고 했더니
    샤워하면서 자기가 알아서 좀 하나봐요.

    암튼 원글님 저희 아들이 딱 그렇게 말했어요. 하얀 덩어리가 있어서 깨끗하게 씻었다고요.
    하루정도는 꼬추가 얼얼하게 아프다고 그러더니 다음날은 멀쩡했어요.

    초5엄마님 방법대로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자연포경된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프다고 하니까요.

  • 5. 나도엄마
    '12.9.20 1:10 AM (122.32.xxx.29)

    포경수술...시켜야되나 고민도 되는데
    애기가 너무 고통스러할것 같아
    제가 무섭네요ㅠㅠ

    찌꺼기가 살 안에 있어서 닦을수가없어요
    너무 고민이예요
    병원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 6. 돌돌엄마
    '12.9.20 4:42 AM (211.234.xxx.189)

    아 바로 위엣분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hoony
    '12.9.20 7:19 AM (49.50.xxx.237)

    윗윗님 너무 웃겨요 ㅋㅋ

    결론은 포경수술 해야합니다. 원글님.
    우리애도 서너살때 고추아프다고 밤에 울어서 응급실 갔는데
    인턴이 이리저리 후레쉬로 비쳐보더니 아무이상없다해서
    그냥왔는데 그날 씻겼는지 기억이 안나네요(아들아미안)
    그리고 4학년때 아빠랑 같이 했어요.
    아빠랑같이 하면 좀 쉽더라구요.

  • 8. ..
    '12.9.20 8:34 AM (175.113.xxx.79)

    씻길때 살짝 밀어보세요. 그리고 미지근한 물로 살살 씻어주면 괜찮아요.
    좀 커서 샤워할땐 아이보고 그리 씻으라 이야기 해주면 되구요.
    여름에 잘그래요.

  • 9. 아들만둘
    '12.9.20 8:56 AM (14.35.xxx.1)

    일단은 염증을 먼저 가라안치고 나서 병원을 가셔야 할겁니다.
    반신욕으로 하면서 닦아내시고 마*카*을 염증부위에 살짝 발라 놓으시면 조금은 염증이 없어진다음에
    안쪽에도 연고 살짝 발라주시면 되는데... 수시로 샤워할때 봐줘야 합니다..
    그런다음 병원가세요...
    저희 큰애는 4살때 포경은 아니고 겉표피만 살짝 찢었어요... 그때도 얼마나 울고 불고 하던지.. 예민한곳이라 엄청아팠을거예요...
    지금은 중2 지가 잘 닦아요...
    아직 포경은 않했구요..

  • 10. 근데
    '12.9.20 9:35 AM (115.93.xxx.75)

    저두 5살 아들있는데요...꼭 포경수술해죠야 하나요.. 예전에 어렸을때 기억나는게
    초딩 떄즘.. 남자아이들 방학때 포경수술 하던데... 엄청 아파하쟎아요.
    구성애씨 강연때 구성애씨는 포경수술해주지 말라고 하던데..

  • 11. 저기요ㅠㅠ
    '12.9.20 9:46 AM (124.111.xxx.226)

    마데카솔은 새살이 솔솔 돋는 약이잖아요.
    저 잘 모르고 큰 애 어릴때 고추에 발라줬다가....ㅠㅠㅠㅠㅠ
    막혀서........소변도 못보고,
    비뇨기과가서 선생님이 대바늘 같은 비숫한 걸로 순식간에 뻥~~!!! 뚫어 주셔서
    애가 기절하려고 한 적 있어요.
    마데카솔은 잘 알아보고 발라주세요.

  • 12. 6살 아들맘
    '12.9.20 11:11 AM (116.41.xxx.233)

    저희 아들도 자주 고추가 간지럽다..아프다...그러는데 그러면 고추를 확 뒤집어서 씻어줘야 하는건가요?
    전 살짝만 까서(?) 씻어주거든요...
    3살때인가 그거때문에 소아과 간적 있었는데 별 다른 처방없이 깨끗이 씻어주라 하시더라구요.
    남편은 포경수술을 시켜주자 하는데...아직 그 수술을 감당하기엔 넘 어린 나이인듯 싶기도 하고..요즘은 잘 안하는거 같아서...어찌 해야 할까 생각중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1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1 부모님 01:28:04 121
1787740 "내란의 산실 방첩사" 그냥3333.. 01:25:35 56
1787739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1 아기는사랑 01:20:42 217
1787738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14 01:08:10 646
1787737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3 . 00:56:12 363
1787736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5 00:47:40 365
1787735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8 0000 00:40:50 555
1787734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3 D d 00:31:15 1,672
1787733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6 00:07:07 1,054
1787732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3 ㅇㅇㅇ 2026/01/08 1,702
1787731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748
1787730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504
1787729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886
1787728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강아지 2026/01/08 1,034
1787727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5 윌리 2026/01/08 2,468
1787726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2 먹는거 2026/01/08 2,161
1787725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7 사춘기 2026/01/08 2,311
1787724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3 .. 2026/01/08 1,119
1787723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7 그냥3333.. 2026/01/08 1,516
1787722 쿠팡 대신 뭐 쓰세요? 15 ... 2026/01/08 1,835
1787721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35 2026/01/08 2,816
1787720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5 익명으로 2026/01/08 2,327
1787719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7 ... 2026/01/08 3,660
1787718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6/01/08 200
1787717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10 2026/01/08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