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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이 나는 이유가..

nn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2-09-19 15:15:28
그 동안 쥐 가카에게 너무 시달려서일까요ㅜㅜ
IP : 222.101.xxx.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2.9.19 3:16 PM (121.135.xxx.221)

    낡은 그네가 어지러워서..

  • 2. 하늘아래서22
    '12.9.19 3:16 PM (211.36.xxx.141)

    네 너무 우린 시달렸어요. 오년이 오십년이었어요

  • 3. 너무
    '12.9.19 3:16 PM (175.117.xxx.227)

    억울해서 그렇겠죠
    내가 찍지도 않은 놈한테 너무 너무 시달리다 보니

  • 4. 맞아요
    '12.9.19 3:17 PM (27.115.xxx.209)

    네 너무 우린 시달렸어요. 오년이 오십년이었어요
    =>2222222222222


    그리고..
    저같은경우는...

    딱 식내로 들어오는데.....


    그냥...

    하....
    충분히 호위호식하면서 잘 살수 있는 사람...

    십자가 지고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 나서..
    더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무 고맙고....

  • 5. 스뎅
    '12.9.19 3:19 PM (180.228.xxx.32)

    세상에나 얼굴이 너무 많이 상했네요ㅠ 얼마나 고뇌가 컸으면...마음고생이 저한테까지 전해 지네요

  • 6. ...
    '12.9.19 3:27 PM (121.162.xxx.91)

    네...5년동안 너무나 시달렸어요.
    저도 눈물이..

  • 7. ...
    '12.9.19 3:33 PM (123.142.xxx.251)

    진심이 느껴져서죠..

  • 8. ..
    '12.9.19 3:39 PM (1.241.xxx.43)

    진심과 그다음 상대가 넘 어이없어서요..저도 눈물이..

  • 9. 그분이
    '12.9.19 4:01 PM (211.246.xxx.247)

    너무 어이없는 상대와 힘든 싸움을 할거라 생각하니 분해서 저절로 눈물이 났어요

  • 10. 쓸개코
    '12.9.19 4:05 PM (122.36.xxx.111)

    내가 찍지도 않은 놈한테 너무 너무 시달리다 보니 222

  • 11. 맘고생
    '12.9.19 4:31 PM (182.215.xxx.139)

    고생이 얼굴에 나타나는듯해요.ㅠㅠ 국민요구에 강제송환됐지만 우릴위해 당당한 정책을 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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