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2분?!?그리고 시할머니...

어디까지 챙겨야지!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2-09-19 13:21:43

조언 구합니다.

 

11월달 결혼입니다.

문제는 예비 남편에게 어머니가 두 분 입니다.

그리고 키워주신 시할머니가 계시고요.

 

예비신랑이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고

그때 이혼하신 남편의 친어머님는 재혼을 하셔서 아들하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아들이 장성한 나이구요. 현재 지방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최근 재혼한 상태구요.

부가 설명은 조금 드리면 부모님의 이혼 책임중 상당부분이 아버님에게 있었던지라

그리고 양육도 대부분 할머니가 하셨더니지라 아버님에 대한 정이 별로 없습니다.

이혼하신 친어머님과는 아주 가끔 연락을 하고 만나기도 합니다.

 

본인을 양육해주신 시할머니는 아직 다행히도 건강하셔서 본인 의지대로 약간의 경제할동도 하시고

돌아가신 남편의 연금이 있어 경제적으로는 풍족한 생활을 하십니다.

 

곧 추석인데... 제가 어디까지 인사를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아버님과 시할머님은 따로 생활하고 계시는데 모두 인사를 드리려 가야하는지...

지방에 친어머님은 어찌 해야 하는지...

인사를 드린다면 어느 시점에 가야 하는지...

추석당일에 가면 산소까지 가야하는 분위기던데 좀 부담스럽습니다.

 

설명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4.111.xxx.1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어렵다
    '12.9.19 1:27 PM (121.161.xxx.40) - 삭제된댓글

    저라면 키워주신 할머니만 챙길듯.

  • 2. 블루마운틴
    '12.9.19 1:31 PM (211.107.xxx.33)

    결혼하고 나서면 모를까 아직 결혼 전인데 다 인사하러 다닐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남편 되실분이랑 상의 하세요

  • 3. 지나가다
    '12.9.19 1:45 PM (1.235.xxx.2)

    에휴,, 남의 일 같지 않아 글 남깁니다.

    저도 남편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각각 재혼하셔서,

    시어머님 시아버님 두 분에 시할머님까지 계시는데요,

    양쪽다 왕래가 있다보니 뭐든 곱하기 2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견례도 2번, 결혼식도 2번, 추석 명절 생신 경조사도 2배, 여기다 친정까지 합치며 어마어마 합니다.

    그 대신 뭐 장점이 있다면 양쪽 시댁 다 저에게 많은것을 바라지는 않는다는 점 정도?

    암튼, 결혼 전에는 상견례 했으면 굳이 일일이 다 안다녀도 될것 같구요,

    결혼 후에는 어쨌든 다 찾아뵈야 할듯요... 부모님들도 당연히 기대하실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77 연애 땐 못 알아본 죄 2 .. 01:26:56 150
1797876 레드향 vs 천혜향 1 ㅇㅇ 01:23:14 130
1797875 독거남 고독사 글에 10 ?? 01:16:38 311
1797874 잼마을 가입 열렸어요- 정청래 강퇴기념 14 ㅇㅇ 00:55:39 456
1797873 혹시 초등 수학학원 추천해주실분 계실까요?? ... 00:55:25 66
1797872 유니온페이 광고 1 광고음악 00:34:14 222
1797871 잘하려고 애쓰면 더 실수하게 되나요? 2 .. 00:29:47 323
1797870 나이가 드니 내가 쓴돈 따지게 되네요 7 ........ 00:27:42 1,013
1797869 연예인들 건물이나 집살때 기사나오는거요 궁금 00:22:53 382
1797868 닌자 에어그릴이 도착했는데요. 안에 용기 부분에 살짝 1mm 가.. 2 dd 2026/02/23 619
1797867 아파트관리비와 난방비 1 ... 2026/02/23 931
1797866 김밥 유부초밥처럼 3 ... 2026/02/23 694
1797865 역시 남의 주머니에서 돈 빼는건 쉬운게 아니네요ㅜ 10 2026/02/23 1,598
1797864 신생아 태열 질문 5 ㄱㄱ 2026/02/23 209
1797863 넷플에 2004년판 토지가 있어서 보는데 11 격세지감 2026/02/23 1,354
1797862 지독히도 안오르던 대한항공도 오르는 걸 보니.. 10 ... 2026/02/23 2,003
1797861 (주식)유진로봇 어찌 보시나요? 4 ........ 2026/02/23 1,576
1797860 50대 독거남 고독사가 그렇게 늘었다는데 24 ........ 2026/02/23 3,965
1797859 오늘 공취모에서 활짝 웃는 언주를 보니 8 역겹 2026/02/23 945
1797858 60대 걸음걸이 검사 여쭤봐요 10 ㅡㅡㅡ 2026/02/23 1,259
1797857 태진아 이어 또 고소"김어준 들먹인 전한길, 나홀로 콘.. 4 2026/02/23 1,863
1797856 벌거벗은 세계사 개편 7 ... 2026/02/23 1,261
1797855 송파구 방이동 부근 사고?? 13 2026/02/23 2,938
1797854 인셉션은 꿈에서 죽으면 깨잖아요 ... 2026/02/23 604
1797853 고생많이하고 상처많은 사람 싫죠 23 ㅇㅇ 2026/02/23 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