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초보엄마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12-09-19 08:00:32

저는 35일된 신생아를 둔 엄마에요

그런데 제 아기가 잠을 도통안자요

낮에는 저에게 안겨서 찔끔찔끔 자구요, 내려놓으면 길게자면 30분안에 바로 깨요 ㅜㅜ

그러니 아무것도 못하고 내내 아기만 안고 있어야해요

어젠 아침에 미역국에 밥말아 한그릇먹고 내내 아무것도 못먹었네요 ㅠㅠ

그나마 밤엔 세시간 연이어 자고 중간에 한번깨서 젖먹고 또 세시간 연이어 자고

이게 다에요

그리곤 거의 선잠자듯이 제게 안겨서 있죠

어제는 또 왜이렇게 보채던지

 

모유수유중인데 젖양이 모자란가 싶어서

유축한거 먹여도 마찬가지고

시어머니는 자꾸 분유를 먹여보라고 하는데 허기져서 그런거라고

소변도 충분히 보고

태어날때 3.66이고

저번주 금요일에 접종때 병원가봤을때 4.8키로로

체중도 잘 늘고 있는거 같아서 그냥 직수로 모유수유만 하고 있었는데

시어머님 말씀대로 분유를 먹여야하는지..

 

정말 이러다 우울증 올꺼같고

벌써 안아픈대가 없네요 ㅠㅠ

 

아기도 푹 못자니 힘든거 같고
바운서도 소용없고

 

제가 아기를 잘못보고 있는건지

정말 배가 고파서 그런건지

 

도와주세요 ㅠㅠ

IP : 39.115.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12.9.19 8:16 AM (203.226.xxx.58)

    에고 힘들어서 어째요 ㅜ
    우연하게도 제딸도3.66똑같았네요
    나머지 상황도 똑같고
    제 경우에는 절대로 배고파서였어요
    모유먹여야겠다는 마음만으로 부족한 양인지도 모르고 4개월가까이 그렇게
    나중엔 너무힘들어 침대에 던지기까지 했어요 ㅜ
    30분 자주면 땡큐였지요
    그것도 배 위에서만 ㅜ
    암튼 다른것보다 분유로 바꿔보는게
    배가 고파서 실컷 못자는 이유가 제일 크다고 하더라구요
    4개월 지나다보니 분유로 바꿔도 먹는양이 너무 적어서 찔끔 찔끔 먹더라구요
    100cc먹여보는게 소원이였답니다
    배가 빵빵하게 불러야 잠도 잘온다고....
    모유만이 최선은 아니랍니다
    힘 내셔요
    화이팅!!!

  • 2. ..
    '12.9.19 9:34 AM (175.113.xxx.136)

    모유 수유 중이면 젖물린채 재워보면 어떨까요?
    많이 먹는 아이가 아니면 자주먹어야 하고 잠도 오래 안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0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20:58:27 26
1809009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1 담배 20:56:20 81
1809008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19
1809007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ㅇㅇ 20:54:38 128
1809006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갈팡질팡 20:52:04 173
1809005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1 형제상 20:49:11 162
1809004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4 .... 20:49:05 209
1809003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2 20:41:45 369
1809002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266
1809001 귀여운 우리 이모 ㅎㅎ 20:40:54 270
1809000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4 세무사 20:36:53 549
1808999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146
1808998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621
180899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9:35 432
1808996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6 오늘 20:22:20 1,420
1808995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8 20:18:00 1,288
1808994 신축일주 과숙살? 1 20:16:30 160
1808993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5 참 유전이란.. 20:10:50 1,552
1808992 수상 소감 쫌~~ 7 한심 20:09:26 1,073
1808991 문어 1 질겨 20:05:44 238
1808990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9 아들맘 20:05:07 1,489
1808989 중3 국어학원 커리큘럼을 몰라요 2 20:01:22 162
1808988 염색하면 파마가 풀리나요 2 머리 20:00:51 249
1808987 하이닉스 2배, 세계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됐다 9 ㅇㅇ 19:58:02 1,460
1808986 장동혁 “계엄이 국민에 상처줬는지 모르겠다…‘유다의 배신’ 통해.. 13 이러니개독교.. 19:57:23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