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속 만보 걷기

녹초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12-09-18 18:30:54


쉬운 일이. 아니네요. 애써서 멀리 돌아가고

일부러 걸어도 7천보네요.

만보 걷기 이거 생각보다 된 운동 이네요.

다리 아파요.

IP : 121.168.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볕쬐자.
    '12.9.18 6:35 PM (121.155.xxx.194)

    의사쌤이 하루에 만보만 걸으면 다른 운동 필요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만보기 사서 일부러 만보 채우고 했었는데...고장이 나서 요즘은 그냥 고정자전거랑 훌라후프
    돌리고 있어요...지시장에서 다시 하나 사야겠네요.

  • 2. ...
    '12.9.18 6:43 PM (112.121.xxx.214)

    만보걸으려면 2시간 넘게 걸려요.. 2시간반~3시간 걸리더라구요. 그냥은 안채워지죠...

  • 3. 햇볕쬐자.
    '12.9.18 6:56 PM (121.155.xxx.194)

    한번에 만보 걷는게 아니라 하루에 만보 걷는거요....전 일부러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도 조금씩 몇번에 나눠서 가고 그랬어요.... 가만히 있는것보다 많이 움직이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 4. ..
    '12.9.18 6:59 PM (175.117.xxx.50)

    진짜 많이 걷는 겁니다.
    저도 해봤지요.
    실제로 생활하면서 걷는 걸음은 천걸음도 안되는 것 같아요.
    일부러 2시간을 걸어도 만보 될까 말까인데....

  • 5. 쑥뜸과마늘
    '12.9.18 7:15 PM (180.182.xxx.152)

    만보면 대략 8키로 정도? 발 사이즈 240에서 250이라 기준했을때요.
    그렇다네요.
    5키로 정도 걸으면 슬슬 지겨워요.
    저는 걷기는 10키로도 할수 있는데 그 지겨움을 어찌할꼬.
    성공한 분들은 보니 하루에 몇번씩 나눠서 걷더라구요
    이것도 집에만 있어야 가능하지.일하는 사람일경우 시간때문에 좀 불가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98 왜 남편은 친구들을 몰래 만날까요? 10 시청콘서트짱.. 2012/10/06 2,401
160697 잠 빨리 드는 법 없을까요? 13 불면 2012/10/06 3,572
160696 딕펑스..감정의 폭을 넓게 느끼고 사는 사람들이 가끔 정말 부러.. 6 궁금해요. 2012/10/06 2,295
160695 시어머님 생신상 메뉴 좀 봐주세요 9 생신 2012/10/06 2,201
160694 스마트폰사용이후 책을 못읽겠어요 ㅠㅠ 14 ... 2012/10/06 3,789
160693 아이를 낳고 달라진점 : 자식을 낳을까 말까 고민하는 분이 읽으.. 8 엄마 2012/10/06 3,607
160692 요즘 너무 지르는데... 1 어린 2012/10/06 1,269
160691 지역별 화학물질 배출량 이동량? 있네요 m,,, 2012/10/06 1,089
160690 검색만 2시간째.. 4 엥? 2012/10/06 2,044
160689 월남쌈에 제일 잘어울리는 고기가 뭐라 생각하세요? 20 월남 2012/10/06 9,350
160688 모기 있으면 방에 홈키파 뿌리시나요??? 15 모기모기 2012/10/06 3,982
160687 언더커버보스에서는 직원들이 왜 사장의 얼굴을 모를까요? 6 ... 2012/10/06 2,671
160686 밥솥 사망 10일째입니다.. 도와주세여!!! 14 밥순이 2012/10/06 2,669
160685 영화 '광해'랑 '메리다~' 어떤 게 좋을까요? 5 가족끼리 보.. 2012/10/06 1,529
160684 안철수 후보"파를 드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quo.. 1 ㅇㅇ 2012/10/06 1,525
160683 추석에 사촌형 조카를 만났는데....요즘 애들이 원래 그런가요?.. 12 요즘초딩 2012/10/06 4,222
160682 유희열의 스케치북 시작해요 29 가을감성.... 2012/10/06 3,097
160681 싸이 콘서트 중 취객 난입 ㅋㅋㅋ 9 ㅇㅇ 2012/10/06 3,722
160680 현관문 좀 살살 닫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특히 늦은 시간에.... 15 앞집에족지 2012/10/06 4,660
160679 (펌)자기야 라면 끓여놨어 와서 먹어.jpg 8 ... 2012/10/06 4,312
160678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5부작 보기 159 ebs 2012/10/06 12,072
160677 냉장고 매직스페이스냐 홈바냐 이것이 문제로다 9 ... 2012/10/06 2,819
160676 폴리 AR 삭제하는법 아시는 분 ㅠ.ㅠ 2 폴리 AR .. 2012/10/06 2,230
160675 핫식스뉴스보니깐... 전쟁이야기??? 응? 잔잔한4월에.. 2012/10/06 2,268
160674 싸이가 서구적인미남이었으면 21 xx 2012/10/06 4,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