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시회사 경리는 무슨일 하나요?

아시는분 조회수 : 4,701
작성일 : 2012-09-18 17:44:52

택시회사 경리자리가 났길래,  가보겠다고 했더니,  남편이 난리네요.

그냥,  경리 업무일것 같은데,

택시회사 좀 무서운곳 일까요?  

제 나이도 많은데  41 세 ,  저는 가고 싶거든요.

 

IP : 121.148.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감사
    '12.9.18 6:03 PM (121.148.xxx.87)

    그런가요?? 세상이 무서워서인지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그래도 전화받으시는분이 상냥하게 오라고 해서, 꼭 써주실것 같고, 간절하시더군요.
    저도 뭐 괜찮을듯 싶었는데,
    여자 저혼자 맞죠 뭐 쩝.

    또 다른 업체는 프렌차이즈 등록하라고 권하는 회사인가봐요.
    왜 삼겹살집, 뭐 등등인데,

    사장하고, 경리 ,, 그리곤 누구 한명 뿐인거 같은데
    왜 그 여직원은 그만두는지 싶고, 거기가 좀 외진데라, 걱정되서 가기가 그렇네요.
    아고...
    갈데가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468 여자들은 카운셀러해주면서 ㄴㅁ 2012/10/10 721
162467 혼자사는데 라섹수술 후에 혼자 못 지낼까요? 어떡해야할지... 13 안경만 30.. 2012/10/10 3,459
162466 노안도 라식이 되나요? 3 40대 노안.. 2012/10/10 2,023
162465 강한아이로 키우는데 도움되는 책 5 딸엄마 2012/10/10 1,098
162464 10년 된 세탁기 새로 사야할까요? 궁금 2012/10/10 762
162463 친정아빠가 꽃게와 생새우를 보내셨는데 다 상했어요 15 삐리리 2012/10/10 4,579
162462 알리고싶은 무료행사가 있는데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요? 4 82어디에 2012/10/10 1,544
162461 맛있는 대추 어디서 사나요? 2 제철과일 2012/10/10 1,086
162460 ‘안철수 사찰 발뺌’ 치안감의 희한한 해명 샬랄라 2012/10/10 665
162459 조언부탁합니다,..5학년 딸아이가 지갑에서 만원을 빼어갔네요,.. 14 돈,,, 2012/10/10 2,706
162458 거실에 러그 깔면 어떨까요?? 9 .. 2012/10/10 2,536
162457 친정엄마가 저희딸 과외비로 돈을 보내주신대요. 63 ㅇㅇ 2012/10/10 14,648
162456 우리결혼했어요 광희-선화커플 너무 웃겨요.강추 7 우결 2012/10/10 2,366
162455 내년엔 소득관계없이 7세 보육료지원없어지나요? 5 유치원 2012/10/10 1,271
162454 아이브로우바 이용해보신 분~~ 2 나는나 2012/10/10 1,410
162453 요즘 무슨 과일이 맛있나요 4 사과? 2012/10/10 1,560
162452 안철수-미래의 먹거리 걱정까지... 10 앗싸 2012/10/10 1,454
162451 샴푸 뭐 쓰세요? 5 데이지 2012/10/10 1,938
162450 10월 1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3 세우실 2012/10/10 580
162449 커피2~3잔 마시면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밤에 잠이 잘 안오는 날.. 5 ... 2012/10/10 1,357
162448 저 어떡하죠? 14 seduce.. 2012/10/10 3,408
162447 엘칸토 없어졌나요? 5 2012/10/10 3,806
162446 끝말있기 해볼까요? 33 보내는 방법.. 2012/10/10 871
162445 베트남 커피 8 복덩이엄마 2012/10/10 2,557
162444 다우니 쓰시고 가려웠던 경험있으신가요? 3 저만이상? 2012/10/10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