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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케빈에 대하여...에서 여동생이 왜 눈이 먼 거죠?

케빈 조회수 : 6,185
작성일 : 2012-09-18 15:29:09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 돼요.

싱크대배수구는 왜 막혔나요? 그리구 싱크대 배수구 뚫는 약을 부은후에

케빈엄마 손엔 왜피가 묻어있는 건가요?

그리구 여자 애 눈은 왜 그렇게 된 건지 ...넘 궁금해요..ㅠㅠ

IP : 175.194.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8 4:42 PM (110.12.xxx.119)

    본지 좀 되어 살짝 가물 가물 한데요,

    여동생이 귀여워 하며 키우던 애완용 쥐(?)를 씽크대 배수구에 버려 뒀어요. 아마 죽여서 버려둔듯.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기계가 있었을거에요. 씽크대 배수구에.
    그거 윙~ 돌아가며 갈아지니.. 피가.. 묻은거구요. 그거때문에 배수구가 막힌거구요..

    여동생의 눈은 그 배수구 뜷는 약이 눈에 들어가서 그렇게 된걸로 기억해요.
    손에 안닿게 두는데 그걸 내려둔거죠. 맞나 모르겠네요. ^^

  • 2. 잔잔한4월에
    '12.9.19 4:47 PM (121.130.xxx.82)

    케빈이 배수구 뚫는 약을 동생눈에 부은거에요.
    여동생 애완용쥐가 배수구에 들어간거란 생각은 못했네요.
    단지 잠시 잠깐 지나가는거라 놓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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