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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신의 52페이지 5번째 문장은? 국제도서주간 댓글놀이 하실래요? ^^

깍뚜기 조회수 : 9,965
작성일 : 2012-09-18 00:28:30
막 돌아다니는 재밌는 놀이이길래 퍼왔어요.
국제도서주간 놀이~

국제도서주간입니다.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과 가장 가까운 곳의 책을 집어 들고, 52페이지를 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문장을 옮겨 주세요. 어떤 책인지 말하지 마시구요. 

어떤 외국 사이트보니까 자기가 찾은 문장은 
Mama was in bed 라고 ㅋㅋ


저부터 시작합니다~~ 두둥~~

"그것이 미치는 기묘한 효과로 판단컨대, 

 그것은 단순하고 공공연한 분노가 아니라  복합적이고 감춰진 분노였지요."



혹시 서로 무슨 책인지 알아보거나 우연히 일치된다면 재밌겠죠? ㅋ

[출처] 국제도서주간 기념 놀이|작성자 감성모모



IP : 58.77.xxx.3
2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eats
    '12.9.18 12:29 AM (112.166.xxx.51)

    저는 엄마수업이요 ~

  • 2. 중국어로 된 책인데
    '12.9.18 12:31 AM (112.104.xxx.237) - 삭제된댓글

    번역하자면
    당신이라면 어떤심정이겠습니까?

  • 3. 혀니랑
    '12.9.18 12:32 AM (175.119.xxx.247)

    ㅡㅡㅡ그 안이 개낭개였다는데 도저히 옛모습을
    그려볼 수 없다.

  • 4. ..
    '12.9.18 12:33 AM (1.225.xxx.67)

    "그 이름은 스스로 만들었다.
    죽은 후에도 나만을 위한 것이므로."

  • 5. ㅎ~ 재밌네요!
    '12.9.18 12:33 AM (124.49.xxx.155)

    언덕 꼭대기에 올라가 보니 높고 둥근 묘석 하나가 보였다.

  • 6. 어린고양이
    '12.9.18 12:33 AM (118.33.xxx.60)

    "잡을 때까지."

  • 7. 쓸개코
    '12.9.18 12:35 AM (122.36.xxx.111)

    이누즈카 요네:사다하루의 가정부

  • 8. 초코
    '12.9.18 12:35 AM (118.220.xxx.28)

    우리딸책 읽고 있는데 (초2) 52페이지에는 세문장밖에 없어서 152페이지 쓸께요.
    "트림을 안 했군요."

  • 9. 깍뚜기
    '12.9.18 12:37 AM (58.77.xxx.3)

    책 이름은 말씀하시지 말고
    문장을 말씀해 주세요~
    재밌잖아요 ^^

  • 10. ^^
    '12.9.18 12:38 AM (58.239.xxx.91)

    허봉은 내일모레면 시집갈 초희에 대한 한자락 연민과 염

  • 11. ...
    '12.9.18 12:41 AM (119.67.xxx.202)

    군북면 추소리의 부소담악은 일찍이 우암 송시열이 소금강이라 예찬했던 옥천의 절경이다.

  • 12. 벼리
    '12.9.18 12:41 AM (121.147.xxx.224)

    그리고 그의 모친의 묘소가있는 충남 서산에 재를 뿌렸다.

  • 13. 고요
    '12.9.18 12:41 AM (118.221.xxx.98)

    "여주 싫어해요? 오키나와에서 여주 싫어하면 못 살아요."

  • 14. 좋아요
    '12.9.18 12:42 AM (58.127.xxx.34)

    그것만으로도 체력소모가 매우 컸다.

  • 15. 저는
    '12.9.18 12:43 AM (112.149.xxx.44)

    "그럼, 나는 야반도주하는 거네"

  • 16. 음ᆞ
    '12.9.18 12:45 AM (119.208.xxx.12)

    모든 은혜의 근원인 신앙과 세례의 은총을
    감사하나이다

  • 17. 진홍주
    '12.9.18 12:45 AM (218.148.xxx.125)

    거실 옆으로 팔각 형태로 오픈된 서재

  • 18. 은석형맘
    '12.9.18 12:45 AM (113.199.xxx.103)

    만약, 또 다른 사본을 만든다면 이는 불법행위가 된다.

  • 19. 스뎅
    '12.9.18 12:47 AM (180.228.xxx.32)

    귓전에서 들리는 말은 허공에서 흩어지고, 눈 앞의 모니터 속의 글자들 역시 산산이 조각나기 시작한다.

  • 20. 혀니
    '12.9.18 12:48 AM (223.62.xxx.67)

    "토요일에 부인이 찾아온 이유는 뭐였습니까?"

  • 21. 자야지
    '12.9.18 12:50 AM (180.230.xxx.93)

    수직구조가 아니라 경영진과직원들이 동등하게 의견과 생각을

  • 22. 꺄핫~
    '12.9.18 12:50 AM (213.55.xxx.212)

    고요님 / 지금 '남쪽으로 튀어!' 읽고 계신가봐요. 저도 그 책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

  • 23. Dd
    '12.9.18 12:52 AM (175.125.xxx.131)

    나는 그래도 엄마나 잘 만났지.

  • 24. ..
    '12.9.18 12:54 AM (220.87.xxx.64)

    여름이 끝나면서 빙수의 계절도 끝났지만,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되어서도

  • 25. 보라야
    '12.9.18 12:54 AM (1.237.xxx.203)

    그 춥고 큰 방에 書記는 혼자 울고 있었다!

  • 26. 꺄악~
    '12.9.18 12:54 AM (210.186.xxx.186)

    ...예를 갖추라든가 하는 요구가 없었다.꼼짝도 않고 정좌하고 있는...

  • 27. 전...
    '12.9.18 12:58 AM (49.250.xxx.101)

    그 동물이 지닌 인식능력은 정작 유례가 없는 데다가 여전히 수수께기로

  • 28. 초이스해
    '12.9.18 1:00 AM (121.157.xxx.193)

    일단 슈발이 이 일을 유리하게 이용할 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 29. m..w..
    '12.9.18 1:02 AM (110.70.xxx.82)

    존재가 의식을 결정한다..라는 표현이 일견 모순되는 두가지 특징의 결합을 잘 보여준다.

  • 30. 바라기
    '12.9.18 1:04 AM (14.50.xxx.243)

    당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언젠가 내게 제 발로 걸어와 '나야......' 하고 웃으며 인사를 건넬 터였다.

  • 31. ..
    '12.9.18 1:11 AM (182.20.xxx.97)

    1976년

  • 32. 요건또
    '12.9.18 1:13 AM (182.211.xxx.176)

    그는 "엘베씨우스처럼 생각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루쏘처럼 느낀다".

  • 33. 그러니까
    '12.9.18 1:19 AM (119.194.xxx.126)

    다섯번 째 줄이 아니고 다섯번째 문장을 쓰는 거라구요?

    ..........우리는 울며 겨자 먹기로 그것들을 치웠다.

  • 34. ...
    '12.9.18 1:22 AM (220.70.xxx.171) - 삭제된댓글

    The Museum also showcases some later realistic works of Cologne-born Wilhelm Leibl (1844-1900) who specialised in painting Bavarian folk.

    짧은 영어실력으로나마 번역하자면...

    박물관은 또한 쾰른 출신의 바이에른 민속화의 거장 Wilhelm Leibl (1844-1900)의 후기 사실주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35. ^^
    '12.9.18 1:25 AM (1.240.xxx.174)

    나 자신이 현실인 것처럼,내가 마시는 차도 현실이다.

  • 36. ...
    '12.9.18 1:26 AM (121.139.xxx.230)

    그런데 수사과정에서 박은정 검사가 진실을 이야기한 것이다.

  • 37. ...
    '12.9.18 1:27 AM (210.206.xxx.244)

    하지만, 데생을 잠깐 했다고 해서, 기본기가 끝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 38. 뭐로
    '12.9.18 1:27 AM (123.213.xxx.83)

    음...좀 불쌍해요.

  • 39. 나무공
    '12.9.18 1:29 AM (117.111.xxx.84)

    "회사 방침상 그건 곤란해"

  • 40. ....
    '12.9.18 1:31 AM (211.246.xxx.184)

    잘난척좀 그만해.

  • 41. ...
    '12.9.18 1:34 AM (61.105.xxx.187)

    언젠가는 이 몸도 버리고 가야합니다.

  • 42. ...
    '12.9.18 1:37 AM (14.63.xxx.136)

    ''봉투에 담아 드릴까요?''

  • 43. 5째 줄~^^
    '12.9.18 1:51 AM (110.14.xxx.99)

    "신문과 잡지를 읽으면 읽을수록 영문을 모르겠어요. 내용이 조금씩 달라요....

  • 44. ...
    '12.9.18 1:58 AM (211.59.xxx.251)

    세번째 단계가 될 때까지 우리는 로비에서 기다려야한다.

  • 45. 신디
    '12.9.18 2:00 AM (119.71.xxx.74)

    가슴이 두근거리는것을 보면 알 수 있어요

  • 46. 떡볶이
    '12.9.18 2:01 AM (71.206.xxx.163)

    대중예술은 그 시대에서만 소비되지만, 고급예술은 당대를 넘어서게도 유효하고 다음 시대애도 가치가 보존된다.

    (내가 젤 긴가벼...!)

  • 47. 또다른이유
    '12.9.18 2:06 AM (110.70.xxx.116)

    그런데 이 험난한 고비를 넘기고 살아남은 이유가 고작 알을 낳기 위해서라고?

  • 48. ㅋㅋㅋ
    '12.9.18 2:13 AM (218.146.xxx.146)

    위대한 예술가들은 숭고한 중립성을 획득한다.

  • 49. 쓸개코
    '12.9.18 2:16 AM (122.36.xxx.111)

    예전에 밤도깨비님들과 100개가 넘도록 댓글달기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 50. 어린왕자
    '12.9.18 2:25 AM (211.246.xxx.37)

    한두번쯤일을 미뤄보지 않은 사람은없을것이다.

  • 51.
    '12.9.18 2:47 AM (222.117.xxx.172)

    하지만 그건 진력이 크게 소모되는 일이었고 성과 면에서도 비효율적이었다.

  • 52. 우힝~
    '12.9.18 2:47 AM (70.68.xxx.167)

    판.검사들도 노동법을 알지 못한 채 시민법적 사고로 사건을 다루던 시절이었다.

  • 53. 깡촌
    '12.9.18 2:48 AM (66.87.xxx.167)

    그가 하찮은 이류 회사를 인수해서 대형기업으로 만든 업적은 그 자신의 공로였습니다.

  • 54. 아하 그렇구나
    '12.9.18 2:56 AM (115.140.xxx.4)

    Gold is so rare that all of the pure gold produced in the last 500 years would fit inside a 50-foot box.

  • 55. ......
    '12.9.18 3:06 AM (219.255.xxx.10)

    今日こそは話しかけよう、と私は思った。

  • 56. 지나다가...
    '12.9.18 3:18 AM (58.233.xxx.20)

    " 개 같았는데 ... 굉장히 컷어 ...."

  • 57. ?!
    '12.9.18 3:43 AM (119.202.xxx.234)

    내가 존경하는 동료 아지트싱 교수는 이 시기를 '제3세계의산업혁명시기' 라고 강조했다.

  • 58. ....
    '12.9.18 4:07 AM (211.234.xxx.50)

    こっちは逆に父親である防人が子供をおい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で詠んだ歌だ。

  • 59. 준준
    '12.9.18 4:31 AM (175.114.xxx.242)

    마릴린...

  • 60. °°
    '12.9.18 4:41 AM (109.130.xxx.148)

    Bix ne se sentait pas au mieux.

  • 61. ...
    '12.9.18 6:25 AM (112.153.xxx.26)

    물론 그의 책을 읽은 독자들은 자신의 증상이 정신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기질성 질환에 의한 것이라고 해석해 준 그를 찬양했다.

  • 62. 흑 ㅠㅠ
    '12.9.18 6:46 AM (119.201.xxx.245)

    다 계시거든요

    자게 52페이지 5번째 글 제5줄 ..... ㅠㅠ

  • 63. ㅎㅎ
    '12.9.18 7:01 AM (82.28.xxx.224)

    이단 논쟁에 가담하기 이전에 그는 인간의 이성적 능력에 대하여 상당히 우호적인 관심을 표하고 있었다.

  • 64. 발랄한기쁨
    '12.9.18 7:11 AM (175.112.xxx.97)

    그는 자신의 방 침대에 앓아 누워 있었다.

  • 65. ...
    '12.9.18 7:18 AM (152.99.xxx.164)

    또한 같이 하는 카페 분들이 없었다면 실패했을 거예요.

  • 66. 흑님 ㅎㅎㅎㅎㅎㅎ
    '12.9.18 7:40 AM (89.144.xxx.79)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7. 내가니에미다
    '12.9.18 8:15 AM (115.136.xxx.230)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모의 머릿속에서

  • 68. 내가니에미다
    '12.9.18 8:18 AM (115.136.xxx.230)

    다섯번째 문장이군요

    형제간의 불필요한 갈등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 69. ..
    '12.9.18 8:21 AM (180.71.xxx.53)

    (이것은 실재 않으나 우리의 마)음 속에서 실재하는 것처럼 행세하는 허상이다

  • 70. 어머나
    '12.9.18 8:32 AM (58.124.xxx.211)

    에릭과 수잔은 조지의 감정이 상할까 봐 들뜬 마음을 감추려고 애썼다

  • 71. 좋구나
    '12.9.18 8:33 AM (122.38.xxx.218)

    강의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기 때문이다.

  • 72. ^^
    '12.9.18 8:33 AM (120.73.xxx.119)

    그러다가 어느 토요일 오후, 아내가 내게 438쪽짜리 원고를 건네며 말했다.

  • 73. ..
    '12.9.18 8:38 AM (147.46.xxx.47)

    지각장의 자극들을 구조화시키고 관계를 형성하는것이 곧 인간의 사고작용이기 때문에

  • 74. //
    '12.9.18 8:40 AM (211.115.xxx.132)

    그는 바나나 줄기에 본드를 발랐다.

  • 75. **
    '12.9.18 8:49 AM (121.50.xxx.22)

    하나는 개인적 자유, 즉 정치와 언론,선거등등을 포함한 것들에 대한 권리의식이며 개인행동의 자유입니다

  • 76. 동참.......
    '12.9.18 9:20 AM (58.236.xxx.5)

    go into the avenue"

  • 77. 생강빵아기
    '12.9.18 9:24 AM (14.54.xxx.34)

    내가 아무런 노력도 해보지 않고 이런 말을 한다고 생각해?

  • 78. 꼬꼬으니
    '12.9.18 9:30 AM (175.192.xxx.65)

    바로 그때,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며,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 79. 이아침에
    '12.9.18 9:31 AM (221.139.xxx.8)

    담겼다가 내려오는 남한강이다.

  • 80. 지브란
    '12.9.18 9:31 AM (1.250.xxx.165) - 삭제된댓글

    어느분야보다도 철저한준비와연구가 바드시필요합니다

  • 81.
    '12.9.18 9:50 AM (115.136.xxx.24)

    뭐? 누구? 족제비한테?

  • 82. 재밌네요
    '12.9.18 10:01 AM (182.209.xxx.42)

    그는 남을 가르치기 좋아하거나 혹은 직업 정신이 투철한 공무원이었던지 무장공비 김신조, 푸에블로호 납치, 통혁당 사건을 열거하며 보안시국에 대한 일장 연설을 늘어 놓은 뒤, 증명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주민등록증 발급의 의이를 잘 설명해주라고 몇 번이나 당부하는 것이었다.

    ---
    앞 뒤 문장은 다 짧은 데 유독 이 다섯번째 문장만 기네요...ㅋㅋㅋ

  • 83. 모니카언니
    '12.9.18 10:06 AM (202.30.xxx.23)

    내적이고 본능적인 충동이 너무 많은 불안을 일으킬 떄,자아는 원치 않는 충동을 외부의 대상, 항상 다른 사

    람 탓으로 돌려 불안을 줄인 수 있다.

  • 84. ㅎㅎ
    '12.9.18 10:12 AM (121.167.xxx.10)

    나는 이미 수십번은 봤을 하조대 물빛을 습관처럼 또 한번 내려다보곤
    절벽을 내려왔다.

  • 85.
    '12.9.18 10:23 AM (14.37.xxx.87)

    노무현도 그점을 잘 알고 있었는지..
    '말'지 95년 7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항변한바 있다..

  • 86. 콩다방
    '12.9.18 10:30 AM (220.72.xxx.74)

    이런 장현광의 생각의 바탕에는 천문에 대한 관심과 함께 도교적인 은둔사상도 발견된다.

  • 87. 아 재밌어요
    '12.9.18 10:31 AM (218.52.xxx.71)

    그와 이야기라도 나눌 겸 내 그림을 보러 오라고 했는데 "다시는 자네를 보러 가지 않겠네. 다 끝났어."라고 딱 잘라 거절하더군.

  • 88. 바람이분다
    '12.9.18 10:31 AM (125.129.xxx.218)

    '불씨를 옮기는 바람이 더 커지지 않을까 겁이 났다'

  • 89. 아 재밌어요
    '12.9.18 10:33 AM (218.52.xxx.71)

    이 한 줄을 읽고 무슨 책인지 알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90. ...
    '12.9.18 10:35 AM (114.46.xxx.40)

    떠올리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 91. 선요
    '12.9.18 10:36 AM (118.222.xxx.44)

    서로가 맞추는 길은 세 가지예요.

  • 92. smw
    '12.9.18 10:43 AM (183.97.xxx.88)

    이는 한여름 무더위에 텁텁하기만 한 마당에 물을 뿌렸을 때면 누구나 느끼게 되는 상쾌함과 시원함을 의미한다.

  • 93. ..
    '12.9.18 10:43 AM (115.178.xxx.253)

    이는 가끔은 좋은일이다.

  • 94. 아미달라
    '12.9.18 10:45 AM (221.148.xxx.89)

    그렇다! 호의적인 추측이야 나쁠 게 없을테니 굳이 부인하지 않고 그냥 두는 편이 낫겠다.

  • 95. 춰요
    '12.9.18 10:46 AM (182.215.xxx.139)

    이럴경우 무조건 아니라고 우긴다(당연하지!) 그래도 안되면

  • 96. 포리
    '12.9.18 10:50 AM (59.20.xxx.177)

    "문명화되 나라의 거의 모든 국민이 이제 좋은 도로,세균 없
    까지 네요.ㅎㅎ

    요거 잼있는 놀이네요.

  • 97. 삔~
    '12.9.18 10:54 AM (210.90.xxx.75)

    고요님께서 쓰신 오키나와 여주 이야기 혹시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아닌가 싶은데... 집에가서 찾아봐야겠네요.

  • 98. ^^
    '12.9.18 10:57 AM (115.126.xxx.16)

    채소를 새콤하게 무쳐서 곁들이면 양식을 먹는 기분이 든답니다.

  • 99. 켁 좀 길군여;;
    '12.9.18 11:00 AM (14.45.xxx.45)

    내가 아는 사람은 남편이 잘 나가는 사업가에다 학벌이나 가문이 그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이 훌륭해서,
    주사가 심한 것을 못 본 척 눈 감고 있었다.

  • 100. book
    '12.9.18 11:00 AM (59.4.xxx.108)

    길고 지루한 겨울이 가고 앞산의 흰 눈이 녹기 시작할 무렵, 꿈같은 일이 생겼다.

  • 101. 나도
    '12.9.18 11:0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고 늘 변합니다.

  • 102. 굿굿
    '12.9.18 11:01 AM (115.21.xxx.7)

    페이스북에서도 좋아요 이벤트 중인데~~^^

    ---

    "무척 쉽죠. 누군가에게 왜 이사벨같이 쉬운 이름도
    기억 못하냐고 말하는 것도 때론 스트레스가 되거든요."

  • 103. 잼있다~~
    '12.9.18 11:05 AM (125.7.xxx.15)

    청와대가 홍석현 회장에 대해 인보증을 선 셈이 됐으니까 말이다.

  • 104. 다섯번째 문장을 찾으니...
    '12.9.18 11:08 AM (58.29.xxx.85)

    "잘 봐."

  • 105. 깍뚜기
    '12.9.18 11:14 AM (110.70.xxx.185)

    저두 아는 책 나왔어요 ㅋㅋㅋ

  • 106. 52쪽 다섯째 줄~
    '12.9.18 11:15 AM (210.115.xxx.2)

    우리나라는 특히 에너지 자원의 확보와 사용에 각별한 관심을 쏟지 않을 수 없다.

  • 107. 저는 이거
    '12.9.18 11:20 AM (14.67.xxx.120)

    자신 의 가장 가까운 신하였던 하르파고스를 불러 그 아이를 죽이라고 명령 했 지

  • 108. ㅁㅁ
    '12.9.18 11:22 AM (121.54.xxx.15)

    公共用地の先行取得には1兆550億円を盛り込んだ。

  • 109. 올리브나무
    '12.9.18 11:24 AM (221.143.xxx.191)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할 만큼 자존심이 성숙하지 않은 탓이다

  • 110. 빵굽는 코끼리
    '12.9.18 11:25 AM (60.240.xxx.78)

    직장에서도 여성의 이런 능력은 모든 일을 원활할게 진행시킨다

  • 111. 저도 동참
    '12.9.18 11:26 AM (125.248.xxx.178)

    옛 동료들은 그의 시신을 서둘러 화장했다

  • 112. 삔~
    '12.9.18 11:35 AM (210.90.xxx.75)

    '자연스러운게 좋다'는 요즘 시대에 하네만에 주목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 113. 주홍글씨
    '12.9.18 11:41 AM (121.178.xxx.76)

    이 숲은 초가집을 가려주었다기보다는 가려졌으면 좋을

  • 114. 독수리 날다
    '12.9.18 11:57 AM (175.119.xxx.216)

    "알렉스는 거기서 어떤 사람을 만났죠. 남자였죠"
    -----------------------------------------------------------

    ^^...음...흥미진진

  • 115. 그러니까
    '12.9.18 12:20 PM (218.238.xxx.174)

    위에 '흠'님 센스꽃 만발이십니다ㅎㅎㅎ
    그러니까
    다섯 번째 줄이 아니라 다섯 번째 문장 ....말씀이지요?

  • 116. 그러니까
    '12.9.18 12:20 PM (218.238.xxx.174)

    하스 렘 이르 에스트라벤은 반역죄를 저질렀다.

  • 117. 52페이지 5번째 문장..
    '12.9.18 12:28 PM (211.246.xxx.148)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사람들이 밭에 나가 있을 때도 그들 옆에는 숯을 담은 화로 위에 따뜻한 찻주전자가 놓여 있다.

  • 118. 아시는 분?
    '12.9.18 12:29 PM (220.124.xxx.131)

    바삐 돌아가는 활기 넘치는 거리와 24시간 내내 문을 여는 상점들이 있는 도시의 삶을 원했다

  • 119. 네네
    '12.9.18 12:29 PM (222.233.xxx.67)

    그런데 머리에 꽂은 붉은 장식이 눈에 띄자 여인의 몸에서 유혹의 냄새가 느껴집니다.

  • 120.
    '12.9.18 12:40 PM (110.12.xxx.176)

    52페이지가 두 문장으로 끝나버렸는데 어떻하죠?

  • 121. ..
    '12.9.18 12:44 PM (122.153.xxx.130)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것이었다.

  • 122. $$
    '12.9.18 12:48 PM (114.207.xxx.18)

    사이 좋은 남매 어디 가니? 하며 반갑게 웃는 얼굴로 맞아 준다.

  • 123. 딸기볶음
    '12.9.18 12:51 PM (182.209.xxx.90)

    이것은 문화의 수동적 소비보다는 능동적 생산, 즉 '인간의 작용'을 강조하는 관점이다.

  • 124. Smiley
    '12.9.18 12:52 PM (124.50.xxx.35)

    불안 수준은 무의식적인 뇌가 두려움에 반응하는 형식에 영향을 미치지만, 의식적인 뇌에는 이와 똑같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 125. ㅂㄽㄴ
    '12.9.18 12:57 PM (119.70.xxx.194)

    그러니 남편이 아이를 야단치거나 때릴 때마다 마음으로 뉘우치면서 " 여보, 제가 잘못해서 그래요." 이렇게 달래야 합니다.

  • 126. 아델리나
    '12.9.18 1:01 PM (203.233.xxx.54)

    삐걱거리는 창틀 가장자리에

  • 127. 호수풍경
    '12.9.18 1:04 PM (115.90.xxx.43)

    바다 위 장기 밀매를 다룬 영화 "공모자들", 옆집 살인마를 그린 "이웃사람"이 조용히 선전했다.
    ㅎㅎㅎ
    책은 집에 있고 오늘 도착한 주간지 ㅋㅋㅋ

  • 128. ㅎㅎ
    '12.9.18 1:09 PM (180.231.xxx.6)

    그런데 그 비구가 계속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 129. 요리초보인생초보
    '12.9.18 1:13 PM (121.130.xxx.119)

    그의 또 다른 과심사는 '종교'다.
    -케이트 밀렛, 성 정치학

  • 130. 5번째 문장
    '12.9.18 1:13 PM (116.121.xxx.83)

    1차 발효시간은 30분 정도로 하시오

  • 131. deep blue
    '12.9.18 1:18 PM (207.38.xxx.145)

    The project become a symbol of interchangeable and sustainable architecture.

  • 132. deep blue
    '12.9.18 1:19 PM (207.38.xxx.145)

    Homes on the Move-Mobile Architecture

  • 133. 52페이지는 빈페이지라 53페이지로
    '12.9.18 1:39 PM (1.233.xxx.24)

    새로 아이를 갖는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였고, 생각만으로도 숨이 막혔다.

  • 134. outrage murder in reykjavik
    '12.9.18 1:40 PM (124.49.xxx.117)

    two of the tables were occupied.

  • 135. 82 덜 오면
    '12.9.18 1:41 PM (124.49.xxx.117)

    한 권 금방 끝내련만 ㅠ

  • 136. 자전거
    '12.9.18 1:43 PM (175.121.xxx.140)

    로메 시장에서 새 밀짚모자를 샀다. 캡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 137. 좋아요~
    '12.9.18 1:48 PM (58.226.xxx.146)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귀에 익은 들장미, 라르고, 보리수 같은 가곡을 들려주기 시작했다.

  • 138. 와우
    '12.9.18 1:50 PM (211.114.xxx.103)

    (아이)의 입장을 인정해 주자 자연스레 일이 풀렸다.

  • 139. 하이디
    '12.9.18 1:57 PM (39.121.xxx.190)

    밤새 바람이 마지막 조각구름까지 말끔히 몰고가서 하늘은 온통 짙은 쪽빛으로 내려다보고 있었고, 빛나는 해는 하늘에서 푸른 고원 풀밭 위의 부드러운 햇살을 뿌리고 있었다.

  • 140.
    '12.9.18 1:58 PM (121.147.xxx.188)

    바로 여기서 나는 내 인생을 잠자면서 여남은 번의 여름을 보냈다.

  • 141. 버섯
    '12.9.18 2:14 PM (211.203.xxx.125)

    그러나 이민 제한 정책이야말로 우리가 소위 '자유 시장 경제'라 (요기까지가 5번째 줄)
    알고 있는 시스템 속에 시장 규제가 얼마나 속속들이 퍼져 있고, 어느 정도로 그 사실을 보지 못하는지 알려 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 142. 주근깨공주
    '12.9.18 2:15 PM (1.251.xxx.243)

    그를 잊고 내 삶을 살아야 하니까

  • 143. 이런댓글 재미있어요.
    '12.9.18 2:17 PM (121.162.xxx.91)

    좋은 거고 나쁜 거고 한눈팔지 말고 앞만 보고 걷는 게 수다.

  • 144. 저도 동참
    '12.9.18 2:18 PM (175.208.xxx.153)

    친구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는 없다.

  • 145. 라이트
    '12.9.18 2:20 PM (165.132.xxx.67)

    '처럼 아려오는데 가을 햇살 한줌이 구름위에 앉는다.
    ' 앞의글은"구름이 정상에 앉혀 있는 모습이 G씨 부인의 머리에 인 고무통"

  • 146. 쪙이~~
    '12.9.18 2:23 PM (175.195.xxx.119)

    피곤한 사람이 갖는 시시한 악감이 없지 않았다.

  • 147. 오늘도
    '12.9.18 2:33 PM (182.209.xxx.56)

    하지만 브룩스가 거부하는 바람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 148. 담장너머
    '12.9.18 2:35 PM (115.136.xxx.135)

    일주문도 없이 숨어 있는 조그만 절에 닿기 직전

  • 149. 저는
    '12.9.18 2:56 PM (118.40.xxx.166)

    오늘은 당신네의 생일이니 축하합니다

  • 150. 꼬꼬으니님
    '12.9.18 2:57 PM (115.137.xxx.138)

    찌찌뽕!!김연수책이죠?!저도막읽은거라 ㅋㅋ 근데 정희재의 생부는 희재에요?아님...임기사? --;;

  • 151. 이건
    '12.9.18 3:02 PM (211.217.xxx.164)

    아미르를 진정시키기 위한 이야기가 더이상 떠오르지 않았다.

  • 152. ㅎㅎㅎ
    '12.9.18 3:07 PM (210.178.xxx.214)

    없게 된 지난 3월, 중소기업 사장인 강성홍

  • 153. 재은공주
    '12.9.18 3:17 PM (122.153.xxx.42)

    하지만 모든 사람의 뇌가 좋은 쪽으로만 변하는 것은 아니다.

  • 154. 마리
    '12.9.18 3:17 PM (118.223.xxx.254)

    애팔래치아 트레일은, 메인주의 인적이 드문 숲에 3.2킬로미터의 길을 내는 것을 끝으로 1937년 8월 14일 공식적으로 완성되었다.

  • 155. 오호
    '12.9.18 3:19 PM (125.177.xxx.181)

    Fuí a ver a un editor. 나는 에디터를 만나러 갔다.

  • 156. 까치머리
    '12.9.18 3:22 PM (14.40.xxx.4)

    그러다가 어느 토요일 오후, 아내가 내게 438쪽짜리원고를

  • 157. 다행이다. 짧아서.
    '12.9.18 3:23 PM (211.182.xxx.2)

    오히려 소수파로 몰린 때가 훨씬 많았다.
    .
    .
    .
    거꾸로 읽는 세@@ 중에서...

  • 158. 저위에 같은 책 있네요
    '12.9.18 3:34 PM (122.34.xxx.34)

    그럼 나는 야반도주를 하는거네 ...

  • 159. 밥줘
    '12.9.18 3:54 PM (119.192.xxx.139)

    각 간부들에게 전권을 일임해야 전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다.

  • 160. 선율
    '12.9.18 4:03 PM (175.124.xxx.144)

    로라,혹시 너한테 아주.....특별한 의미를 지닌 사람이라도 있었어?

  • 161. "공산"까지
    '12.9.18 4:03 PM (222.120.xxx.11)

    치니 벌써 자동 완성 창이 "공산당 선언"을 보여준다.

  • 162. 공공이
    '12.9.18 4:05 PM (203.142.xxx.231)

    가족이나 동료 등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성과를

  • 163. 자끄라깡
    '12.9.18 4:20 PM (121.129.xxx.153)

    때문에 밤에는 국기가 펄럭이지 않는다

  • 164. ㅠㅠ
    '12.9.18 4:21 PM (118.33.xxx.104)

    전 사진만 있는 페이지 ㅠㅠ (냥이있음)

  • 165. 사랑하지 말자
    '12.9.18 4:22 PM (112.222.xxx.38) - 삭제된댓글

    예수 그리스도의 해 안에서 In the Year of Our Lord Jesus Christ" 라는 것이다.

  • 166. ..
    '12.9.18 4:34 PM (222.251.xxx.33)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 167. 어머나...
    '12.9.18 4:35 PM (119.201.xxx.131)

    52페이지 4줄 밖에 문장이 없어요

  • 168. 아직 없네
    '12.9.18 4:38 PM (211.114.xxx.88)

    사실 그 전에는 공상 뒤에 밀려오는 허무감에 늘 허탈해하면서도 그 달콤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다.

  • 169. 에잇
    '12.9.18 4:39 PM (121.166.xxx.231)

    그림밖에 없어..ㅠㅠ

  • 170. null
    '12.9.18 5:09 PM (115.143.xxx.130)

    안내인 없이는 절대로 지나갈 수 없는 힘든 오르막길을 2킬로미터 정도 나아가서, 다 오르면 숯가마 인부와 숲을 지키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허름한 작은 마을이 보이게 된다.

  • 171. 안드로메다
    '12.9.18 5:12 PM (112.152.xxx.25)

    괴테와 실러등이 주도한 독일의 질풍노도 운동은 자연.인간의 개성.......블라 블라^^

  • 172.
    '12.9.18 5:24 PM (118.44.xxx.223)

    "어쩌다가 내 이야기를 하게 되었냐?"

  • 173. ...
    '12.9.18 5:38 PM (218.50.xxx.181)

    앞으로 나는 이 중요한 문제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헉! 절대 못 맞출 너무나 평이한 문장이네요. ㅎㅎ

  • 174. 음...
    '12.9.18 5:45 PM (1.232.xxx.10)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and the International

  • 175. ,,,
    '12.9.18 5:49 PM (175.113.xxx.134)

    (물)
    건을 판매하되 남는 이익금을 그들에게 연말에 돌려준다는 아이디어 덕분

  • 176. 작은그릇
    '12.9.18 5:52 PM (114.206.xxx.186)

    이런 상태에서 이 단어를 읽거나 글로 써야 할 때 아이가 겪을 어려움을 상상해 보라.

  • 177. ......
    '12.9.18 6:16 PM (218.156.xxx.17)

    지금 이순간 우리의 마음을 실펴봅니다.

    우리의 가슴은 무엇으로 차 있습니까?

  • 178. 하핫.
    '12.9.18 6:16 PM (124.51.xxx.81)

    "예"
    가 다섯번째 문장인데, 입력이 안되네요. 흐. 그림형제동화집이예요. ㅋ

  • 179. 이짱아
    '12.9.18 6:17 PM (119.199.xxx.97)

    감히 그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 180. 패션워커
    '12.9.18 6:23 PM (211.228.xxx.70)

    스틸레토 힐은 가장 공학적인 액세서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181. 화요일
    '12.9.18 6:37 PM (39.115.xxx.38)

    인간의 영혼을 눈으로 확인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 182. 아싸라비아
    '12.9.18 6:40 PM (119.67.xxx.200)

    아이의 모든 스트레스에 반드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것도 스트레스가 정

  • 183. !!!
    '12.9.18 6:53 PM (119.196.xxx.172)

    부분은 언젠가 내게 제 발로 걸어와 '나야....'하고 웃으며 인사

  • 184. 재밌네요~~
    '12.9.18 7:24 PM (121.124.xxx.16)

    그 꿈은 다행히 대학을 들어가면서 쉽게 이루어졌다.

    (네번째 문장-그 때 나의 꿈은 엄마를 탈출하는 것이었다.)

  • 185. 동구리
    '12.9.18 7:59 PM (210.118.xxx.252)

    Talor punya yang sama. (인도네시아어 책이에요.. 한국어 책이 마침 없어서..^^;;)

    테일러도 같은 생각이었다.

  • 186. 초딩맘
    '12.9.18 8:06 PM (113.60.xxx.80)

    그리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장신구를 만들거나 신발을 만들어 신기도 하였다.

  • 187. 하필 기술수준
    '12.9.18 8:18 PM (59.6.xxx.241)

    SOAP와 WS-*는 RPC/분산 오브젝트가 가지고 있던 기술적인 문제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다 스펙들마저 복잡해져 버렸습니다

  • 188.
    '12.9.18 8:18 PM (110.13.xxx.185)

    그를 잊고 내 삶을 살아야 하니까.

  • 189. 알리자린
    '12.9.18 8:19 PM (49.1.xxx.144)

    오븐을 180도로 15분간 예열한다.

  • 190. 이아침
    '12.9.18 8:26 PM (14.43.xxx.111)

    나는 당황했다.

  • 191. mm
    '12.9.18 8:28 PM (218.37.xxx.108)

    그때는 제가 완전히 한풀이 꺾인 다른 사람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 192. ......
    '12.9.18 8:35 PM (14.52.xxx.79)

    과부사정은 동무과부가 가장 잘 안다

  • 193. ..
    '12.9.18 8:36 PM (221.140.xxx.69)

    그를 잊고 내 삶을 살아야 하니까
    흘림 같은 책이네요 혜민스님의...

  • 194. 유지니맘
    '12.9.18 8:56 PM (112.150.xxx.18)

    사람들은 편안함에 대한 생각 때문에 물건들을 끌어 모은다

  • 195. ...
    '12.9.18 8:57 PM (180.64.xxx.147)

    음식에 필수품인 참기름과 들기름

  • 196. 체리망고
    '12.9.18 9:07 PM (211.246.xxx.248)

    아버지가 형을 편애한다고 생각했다 전근이 잦았던 아버지는 휴를 할머니집에 맡겨두고
    형만 데리고 살았고 해외근무도 형만 데리고
    갔었다 그는 이별불안에 시달렸다

  • 197. 52p
    '12.9.18 9:07 PM (211.234.xxx.125)

    시보다도
    한 생을 끌고 가는 것보다도
    나는 나늘 끌고 가는 힘이 턱없이 부족했다

  • 198. 일단은
    '12.9.18 9:11 PM (116.39.xxx.185)

    이 책을 시작으로 제 생각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일을 해나가야 하겠지요.
    안철수의 생각에서

  • 199. 아들이
    '12.9.18 9:19 PM (116.40.xxx.165)

    아침에 등원하면 수줍게 미소를 보이던 지우, 왕관

  • 200. ㅎ~
    '12.9.18 9:19 PM (183.108.xxx.120)

    그걸 크게 철학적 방법과 과학적 방법으로 나누자.

  • 201. 인생
    '12.9.18 9:21 PM (114.207.xxx.110)

    아무리 노력해도 전혀 변화가 없는 지점이 있습니다

  • 202. 츄파춥스
    '12.9.18 9:24 PM (118.36.xxx.178)

    왜 니혼바시로 왔는지도 확실치 않아요. 이 동네에서는 수수께끼의 신참이라고 할 수 있죠.

  • 203. 모과
    '12.9.18 9:24 PM (110.13.xxx.49)

    물권적 청구권은 점유할 정당한 권원이 있는자에 대해서 할수 있다.

  • 204.
    '12.9.18 9:25 PM (112.152.xxx.143)

    화요일님이 이미 쓰신 관계로.. 다른 책을 하나 가져왔어요.

    장래 의사의 싱싱한 여자친구들은 브라보를 외쳐대며 물에 몸을 내던진다.

  • 205. 나비
    '12.9.18 9:25 PM (175.126.xxx.223)




    딱 한 글자네요.
    요리책은 아닙니다만;

  • 206. ㅎㅎㅎ
    '12.9.18 9:27 PM (115.136.xxx.244)

    - 임신 중에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를 마신 적이 있는가?

  • 207. 재미있어요^^
    '12.9.18 9:28 PM (218.237.xxx.165)

    엄마의 방문을 밀어보았다. 이부자리 속이 텅 빈 것 같았다.

  • 208. 음...
    '12.9.18 9:31 PM (123.108.xxx.3)

    뭐랄까 그분에게는 아주 독특한 분위기가 풍겨나오고 있었는데
    한참 후에야 나는 그것이 지리산의 그 능선과 닮았다는 것을 알았다.

  • 209. ...
    '12.9.18 9:33 PM (121.161.xxx.186)

    "저는 새로 온 실습교사입니다."

  • 210. 그러니까
    '12.9.18 9:37 PM (211.106.xxx.214)

    그러니까 정말로, 나는 내 자신에게 말해야 해요.

  • 211. ㅎㅎ
    '12.9.18 9:47 PM (112.171.xxx.230)

    "오빠! 빨랑 와서 이 오빠들 좀 때려 줘!"

  • 212. 재미있어요
    '12.9.18 9:49 PM (58.233.xxx.230)

    더구나 아루나찰라는 내가 좋아하는 영적 스승 라마나 마하라시가 가르침을 펴던 곳이었다

  • 213. 오쿠다 히데오
    '12.9.18 9:50 PM (220.77.xxx.48)

    도저히 분울 삭일 수가 없더군.

  • 214. 오쿠다 히데오
    '12.9.18 9:51 PM (220.77.xxx.48)

    분울 => 분을

  • 215. ^^
    '12.9.18 9:52 PM (118.33.xxx.60)

    이들에게 범죄소설과 현실 사이의 간극에 대해 물었다.

  • 216. ...
    '12.9.18 9:52 PM (219.240.xxx.178)

    물론 그들이 책임을 벗어날 수는 없지만 시민에게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 217. 헤베
    '12.9.18 9:55 PM (118.37.xxx.100)

    하다가 춘매 노파는 꼿꼿한 허리를 가누더니 맨발이 문턱을 넘는다.

  • 218. 생각보다
    '12.9.18 9:58 PM (122.37.xxx.113)

    별로 재미없네요 ㅠ.ㅠ

  • 219. 덩달아
    '12.9.18 10:13 PM (175.112.xxx.230)

    바로 그 순간, 극장의 발전기가 멈추면서 전기가 나갔다. 화면

  • 220. 부분은
    '12.9.18 10:14 PM (175.212.xxx.190)

    언젠가 내게 제 발로 걸어와 '나야......'하고 웃으며 인사

  • 221. 꼬꼬으니
    '12.9.18 10:17 PM (222.232.xxx.222)

    (찌찌뽕님 에게만.)
    희재는 희재의 딸이랍니다. 같은 책동무도 반갑네요.

  • 222. 철지난
    '12.9.18 10:22 PM (124.48.xxx.211)

    ...세계화 체제에서 이제 미국은 유일한 초강대국이다...

  • 223. 영부인
    '12.9.18 10:33 PM (211.217.xxx.195)

    헐~ 제2장......53페이지로 넘어가네요 한줄쓰러했는데..ㅋ

  • 224. ㄴㄴㄴ
    '12.9.18 10:33 PM (180.68.xxx.98)

    그는 자기 집의 창문에 대해 얘기하고, 생각에 잠긴 듯, 사랑스럽고 고독한 들판을
    비추는 책장 유리에 대해 얘기하는 행복한 시인이다.

  • 225. 바이어스
    '12.9.18 10:37 PM (222.118.xxx.132)

    훌륭한 사람이란 바로 상대와 제일 가깝게 사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 226. ^^
    '12.9.18 10:40 PM (118.221.xxx.31)

    앞서 내 글에 몇 번 이름을 드러낸 친구는 자신의 이야기만 나와도 전화를 걸어 술을 사라고 호통을 치는데, 이들은 내가 통째로 이 글의 주인공으로 등장을 시켜도 전화도 안 한다.

  • 227. ㅍㅇㅌ
    '12.9.18 10:41 PM (122.128.xxx.50)

    지금 뭐하는거야?

  • 228. 북극여행자
    '12.9.18 10:51 PM (175.195.xxx.90)

    스케이드라산두르를 가로질러 가는 길, 왼쪽 차창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빙하들을 넋을 잃고 바라보며 우리는 잠깐, 알래스카에 넋이 팔려 아이슬란드를 버려둔 지난날을 짧게 반성했다.

  • 229. 써니
    '12.9.18 10:52 PM (121.151.xxx.161)

    화단까지 꾸민 그린맘, 황은혜 씨 이야기

  • 230. 이쁜이
    '12.9.18 10:54 PM (175.214.xxx.112)

    서로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둘 사이는 점점 더 멀어질 것이다.

  • 231. ㅎㅎㅎㅎ
    '12.9.18 11:18 PM (114.202.xxx.56)

    린다는 '여성인권운동에 적극적인 은행원'보다 그냥 '은행원'일 가능성이 더 높다

  • 232. ..
    '12.9.18 11:19 PM (1.36.xxx.193)

    이것은 아가씨가 문득 잠에서 깨어나 옆에 낯선 남자가 자고 있는 설정이다

  • 233. 99
    '12.9.18 11:37 PM (82.216.xxx.216)

    Merde alors, vous etes parfaitement au courant!

  • 234. ***
    '12.9.18 11:38 PM (211.246.xxx.34)

    큐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마리는 주머니에서 껌을 꺼내 씹으면서 큐의 얼굴을 떠올렸다.

  • 235.
    '12.9.18 11:41 PM (121.166.xxx.243)

    각국은 점차 마찰을 줄일 수 있는 동화 혹은 융합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정권의

  • 236. 같이놀자
    '12.9.18 11:48 PM (121.88.xxx.166)

    오옷 !!!!

    '......지킬 수 없는 법은 아무리 엄하게 요구해도 지키기 어려운 법이다. ......'(p52 5번째 줄)

  • 237. 오늘
    '12.9.18 11:50 PM (118.216.xxx.207)

    돈과의 관계에 집중하면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 238. 그린러브
    '12.9.18 11:58 PM (180.64.xxx.114)

    I don't think the expression is just or even relevent, but his strong will to punish anti-American states can hardly be underestimated.

  • 239. ..
    '12.9.19 12:41 AM (124.195.xxx.108)

    죽음은 강력한 사랑이다.

    정말 강력한 문장이네요 ㅠㅠ

  • 240. ..
    '12.9.19 12:44 AM (14.45.xxx.248)

    동물들은 상당한 양의 고통을 피할 수 있게 될것이다.

  • 241. 페이지
    '12.9.19 12:54 AM (118.42.xxx.135)

    같이 사는 사람만 가족으로 칩시다.

  • 242. ㅋㅋ
    '12.9.19 1:04 AM (59.15.xxx.11)

    우리 일본에게 유리하게 강화도 조약을 맺자

  • 243. ㅋㅋㅋ
    '12.9.19 1:20 AM (61.247.xxx.198)

    내화학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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