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라곤 말 하지 마시길...
스산한 가을 바람인가 .갑자기 낙엽 하나하나. 하다못해 까르르 웃어제치는
애기들 을봐도 쓸쓸함이 옵니다.
그옛날 좋아하던 가수들에 노랫말에 나오던 그리운사람들.....을 떠올려보지만
어쩌면 생각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나의 무미건조 했던 ,내 젊은날....
후회하진 않지만 이제 자식들 다크고 이제 나를 돌아보니...
조금은 그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번 가을엔
만51살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2-09-17 22:59:28
IP : 99.233.xxx.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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