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할께요
삭제할께요ㅠ죄송합니다
- 1. 안해줘요'12.9.17 8:54 PM (114.203.xxx.92)- 거의 벼룩올릴때 에눌안됨 써요 그런걸로 옥신각신 하기 싫어서리 
- 2. 그게'12.9.17 8:55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희안하게 기분좋게 에누리해주거 싶은 때가있고 
 엄청 불쾌하게 다가올때가 있고 그렇더라구요.
 마음이 기우는 대로 하세요.^^
- 3. ...'12.9.17 8:56 PM (175.126.xxx.85)- 중고거래 해보니 그런분들 꼭 계시더라구요.. 
 그냥 에눌은 불가라고 문자로 말씀드리면 되요..
- 4. 꼭'12.9.17 8:57 PM (119.64.xxx.3)- 팔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에누리해주고 파는게 낫지 않아요?
- 5. 궁금'12.9.17 8:59 PM (175.202.xxx.96)- 만원정돈 빼드려야겠다 생각했는데 대뜸 삼만원 
 생각했다하셔서 힘들겠다 말씀드렸는데
 돌아온답장이 애가셋이라..하시면서 죄송하다 하시는데
 그냥빼드릴껄 그랬나...싶은게 영 맘이 불편해서요ㅠ
- 6. 누가 뭐래도'12.9.17 8:59 PM (39.120.xxx.193)- 내가 싫으면 싫은거죠. 
 파는 사람이 이윤붙이는것 사는 사람이 깍으려는것 당연한 겁니다.
 서로간에 의사 전달하고 아니면 마는거죠.
 원글님은 원글님 내키는대로 하셔요 ^^
- 7. 도대체'12.9.17 8:59 PM (211.111.xxx.40)- 음... 나중에 13만원에 가방 사겠다는 사람 나타나면 속 쓰려요. 
 
 만약 판매글을 올린지 시일이 꽤 지났으면 에누리 고려해보시고
 
 올린지 얼마 안 됐으면 ...
- 8. ㅇㅇㅇ'12.9.17 9:05 PM (222.112.xxx.131)- 13만원짜리를 12만원도 아니고 -_-; 10만원에 해달라는거... 좀 못된거 아닌가요. 
- 9. ..'12.9.17 9:05 PM (1.225.xxx.67)- 애가 셋이네 하면서 13만원 부른 가방을 3만원이나 후려치는 사람은 
 10만원에 올렸어도 더 깎아달라고 징징대요.
 막말로 그 가방 없다고 죽는거 아니잖아요?
 아무때나 애 셋 타령..
- 10. ...'12.9.17 9:08 PM (123.141.xxx.151)- 생필품도 아니고 가방 없어도 안 죽는데 웬 애 셋 타령? 
 자기 이기심에 낳았는데 왜 남한테 그걸 하소연하는지
- 11. 음'12.9.17 9:09 PM (58.124.xxx.110)- 기다렸다 안팔리면 네고 하세요.들고 있는것도 아니니 팔려고 내놓은거지요. 
- 12. 아'12.9.17 9:13 PM (211.234.xxx.44)- 진짜 애셋하고 가방이 뭔상관이죠? 
 애셋이라 형편어려우면 인터넷에 더 싸고이쁜가방 많은데 그거사면되지 3만원에누리해달라고말하면서 죄송하다고
 애셋이라고 말하는게 진짜 짜증이네요
- 13. .....'12.9.17 9:13 PM (218.158.xxx.226)- 저두 팔기도하고 사기도 하는데요 
 흠거리도 안되는거 트집잡아서
 너무 값 후려쳐서 깎으려는 사람 피곤해요.기분도 나쁘구요
 다른사람에게 팔라도 충분하니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저두 남의 물건 싸게 올린건
 차마 못깎겠더군요
 (근데,정말 비싸게 올리는 사람 있는데..내가 안사면 되니까.)
- 14. ᆢ'12.9.17 9:15 PM (118.219.xxx.124)- 3만원 에누리요구는 넘 심하네요 
 못해주죠 그 만큼은 ᆢ
- 15. 요즘'12.9.17 9:20 PM (211.224.xxx.193)- 애셋이면 잘 사는 집 아녀요??? 
- 16. ㅇ'12.9.17 9:26 PM (125.186.xxx.63)- 저도 책많이 중고로 내놔봤는데, 애셋이고 형편이 어렵다면서 가격 후려치더라구요.ㅎㅎ 
 나중에는 덤으로 안보는 다른책들도 달라고.ㅎㅎ
- 17. ..'12.9.17 9:27 PM (58.145.xxx.130)- 경험상 살때 깍아달라고하고 
 말많은 사람이
 팔고나서도 뒷말많고 반품도 많아요
- 18. 궁금'12.9.17 9:27 PM (175.202.xxx.96)- 참고로 여기장터에서 생긴일은 아니며 타중고카페네요.. 
 원글은 지울께요ㅠ
- 19. ..'12.9.17 9:29 PM (121.130.xxx.66)- 그런 별 구질구질한 말까지 하면서 깎아 달라는데 불쌍하네요...좀 깎아주시든지요. 
- 20. ....'12.9.17 9:34 PM (211.234.xxx.191)- 사진찍고올리고그러는게 
 번거로워
 많은벼룩경험은없지만
 그렇게가격후려치고
 암튼산뜻하지않은거래는
 꼭뒤에상태가좋네안좋네
 그렇더라구요
 맘쓰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