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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갸루상이 부럽^^

큰방댕이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12-09-17 16:26:06

저는 엉덩이가 큰 여자입니다.

아마도 엉덩이로 밥상차려도 될 정도로~

요즘 개콘에서 갸루상이 끝날때부르는 노래요.

땡땡땡땡 땡땡땡땡 나같은 뇨자~~하고 부르쟎아요...

저두 그런 노래 부르고 싶어요.

정녕 엉덩이가 작아질 순 없는건가요?

IP : 14.39.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9.17 4:28 PM (180.228.xxx.32)

    엉덩이로 밥상..ㅎㅎㅎㅎㅎㅎㅎ
    전 님이 부럽네용 튼실하고 풍만한 엉덩이 부럽~^^

  • 2. 저두~~
    '12.9.17 4:45 PM (183.109.xxx.25)

    저 고딩때 오빠랑 둘이 엎드려 책 보던중 저희 엄마가 오빠 궁뎅이 두쪽 합처도 니 반쪽 보다 작다 ㅠㅠ
    그러셨어요. ㅠㅠ

  • 3. 청바지 좀
    '12.9.17 4:47 PM (14.39.xxx.50)

    입고 폼 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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