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유인 집,세입자 이사 나가고 9개월 동안 빈 집이였다가 새로운 세입자가 이사 들어 오기 전, 8월17일 단 하루 가서 입주 청소 해 주느라 잠가놓은 가스 벨브는 아에 틀지도 않았고 찬물로 대충 부엌하고 목욕탕만 청소해 주고 왔어요
그런데 8월10~8월17일까지 요금이 108600 원이 청구됬어요 너무 기가 막혀서 도시가스에 전화했더니
계량기가 속이겠냐며 계량기 숫자대로 계산된다면서 정 억울하다면 서울시에 민원 넣으래요 님들은 도시 가스 요금 어떻게 나오세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름 내내 온수만 썼는데(전 한여름에도 찬물 샤워를 못해요..)지지난 달에는11.260원 요번달에는 7.750원 나왔네요
계량기가 옆집 게 검침되어서.. 그런 수도 있어요. 보통은 그달만 그런 거인가요? 계속 많이 나오던가요? 강력하게 항의하셔요. 서울시 민원 넣으라니 경우가 없네요
이번 6,7,8 월 무척 더웠잖아요 지금 4평짜리 원룸 살고 있는데 도시가스 요금이 한달 요금 평균 12만원씩 계산되서 3개월 밀린 요금이 37만원이 나왔어요 올 6월 7월 얼마나 더웠어요 그 더위에 제가 난방을 틀었겠어요 뜨거운 물로 샤워를 했겠어요..전 집에서 샤워를 하지 않거든요..운동하러 가서 운동 마치고 샤워하고 오기 때문에요 너무 화가나네요
민원 넣어야 겠네요 말도 안되는 요금!
앞 고지서 찾으셔서 계량기 번호와 확인하고
전월량과 고지량 같은거 비교해보시면
옆집을 잘못올렸는지 고지가 잘못되었는지 알수있을거예요
제가 사는 4평 짜리 원룸에서 저 온수로 설겆이도 한 적 없어요 아끼려구요..그런데 12만원 이라니요..어떻게 제가 대처해서 이 억울한 경우에 맞써 대응해야 하는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제가 얼마나 아끼고 사는데 도시 가스 너무 하네요
위에 댓글 쓰신분 알려주시는데 자꾸만 알려달래면 어째요..
댓글 좀 읽어보고 도시가스직원 불러서 계량기대조하세욥..
도시가스사 홈페이지에 적으세요. 고객의소리.. 도시가스사 검침원은 대행사 직원이라서요. 구럼 조치가 이삼일내에 이루어져요.
세입자 이사나갈때 정산했던 영수증 같은거 안갖고 계신가요?
그때 수치랑 비교해 보면 딱 나올텐데요...
이상하네요.
저 2달치 가스요금 5천얼마 나왔는데....저흰 취사용으로만 써서...
저도 이번달 두배넘게 나와서 전화하고 계량기 확인했더니 검침원이 실수했더군요.그냥 넘어갔음 쌩돈 날릴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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