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를 생후 50일 정도에 입양했는데
이제 말 알아듣고 얘기하니 슬슬
걱정이 앞서네요.
입양기관에서는 부모가 이야기 해주는 것이 가장 충격을
덜 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하나 시기며 어떻게 말할 것인지
사춘기는...기타 등등 걱정이네요
막내를 생후 50일 정도에 입양했는데
이제 말 알아듣고 얘기하니 슬슬
걱정이 앞서네요.
입양기관에서는 부모가 이야기 해주는 것이 가장 충격을
덜 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하나 시기며 어떻게 말할 것인지
사춘기는...기타 등등 걱정이네요
대한사회복지회에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사례도 많이 나와있어요 한번 쭉 읽어보세요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아이가 잘 받아들여졌음 좋겠어요
반갑습니다 우리딸도 19일째와서 이제육개월돠가요 얼마나 이쁜지몰라요 근데 막상 유치원다닐때 알려주려고 미리생각하니 많이 혼란스러워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님들 반갑구요 감사해요
프로그램이나 캠프는 알고 있었어요
어느정도 연령이 되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사례가 있다고 하니 미리 읽어보아야 겠네요
그리고 입양시기에 무적으로 되어 저희 부부가 출생신고 했어요
입양가능성이 있는 아기는 출생신고를 늦춘답니다.
출생신고 하면 호적이 있는 아이로 양자가 되니까요
그래서 벌금을 내더라도 무적자로 아이를 입양한답니다.
그냥님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사춘기 남매가 있어 앞서서 걱정이 되어서요
제 동생은
딸 둘 입양했는데
말 알아들을 때부터 입양홍보회(엠팍)모임에 데리고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입양된 사실을 알게하고
지금은 국민학교 6학년 3학년이에요.
입양아 합창단도 하구요.
입양홍보회 홈피에 가보시면
입양일기 쓰는 곳에 글 많이 있어요.
좀 자란 아이를 입양하면 그런 문제가 없을텐데 자란 아이는 입양을 잘 않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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