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쓸수도없구요
잠깐 차탄다고 우산접었는데 홀딱젖었네요
바람도 많이불고 비도많이 오니까...
마티즈가 휘청거립니다
이제 시작이라는데...
사무실에 창가쪽은 비가새고...ㅠㅠ
저희아이들은 휴교이고 아이아빠가 다행이 집에있는데
집에 가라해도 갈일이 더 무서울정도입니다...
모두 외출하지마시고
큰피해없이 지나가길...바랍니다...--
우산을 쓸수도없구요
잠깐 차탄다고 우산접었는데 홀딱젖었네요
바람도 많이불고 비도많이 오니까...
마티즈가 휘청거립니다
이제 시작이라는데...
사무실에 창가쪽은 비가새고...ㅠㅠ
저희아이들은 휴교이고 아이아빠가 다행이 집에있는데
집에 가라해도 갈일이 더 무서울정도입니다...
모두 외출하지마시고
큰피해없이 지나가길...바랍니다...--
저도 걱정이에요 .일찍 퇴근하자고 하는데.
앗..이 글보고 창밖을 봤더니...정말 비가 ////// 이것보다 더 기울어져서 60도 각도로 내리네요.
여긴 부산입니다
주상복합 고층인데, 평소에 시스템 창호라 빗소리도 잘 안들리고 밖에 기후를 안에서 잘 몰라요.
바람 불어도 잘 안들리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비가 창문을 막 때리는게 들리고..
비는 눈보라 치는거 처럼..막 옆으로 이동하고 있네요.
이제 시작인가요? 저도 포항인데 집에 tv가 없어 잘 모르네요.
오늘 새벽에 고비고 좀 지나간 게 아닐까하고 있었는데,,,
조기귀가 더 문제일수도 있겠다싶어요ㅠ
윗님.. 포항 이제 시작인거 같아요..
오늘 하루종일 비오고 바람불거 같아요.
이중샷시라 샷시는 괜찮은데 방충망이 열렸다닫혔다하네요.
그걸보고 애들은 깔깔웃는데 저는 무서워요~~
집에 먹을 거 없는데 어쩔까 싶어요... 마트를 가야하는디.... 주변게 구멍가게도 없고.... 콜택시 불러다 마트 가게 생겼네요.. 애도 집에 있는데 하루 죙일 쌀밥에 김만 먹을 수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