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식탁 계속사용하다고 요즘 원형 식탁이 넘 사고싶어요..
근데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부각되는데 .실사용해보면 좋은점은 정녕 없나요^^;;;;
사각식탁 계속사용하다고 요즘 원형 식탁이 넘 사고싶어요..
근데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부각되는데 .실사용해보면 좋은점은 정녕 없나요^^;;;;
자리 차지를 너무 많이 한다는것...
장점은 반찬을 한군데 놓아도 여러명이 먹을수 있다는것...
원형 둘레에 따라 사람이 많이 앉을수 있다는것...
런데 전 다음에 식탁 사면 사각형으로 살거예요.
아주 큰집 아니면 아무리 치워도 콘도 분위기 안나는것 같아요.다이닝 룸이 따로 있다면
괜찮을것 같네요.
이런 tv강좌를 보시더니 그뒤로는 무조건 집은 라운드로 꾸미시더라구요
장점은 뭔가 원탁회의하는거 같고..그냥 좋아요
단점은 잘 모르겠네요^^
다이닝룸 따로 없음 기냥 포기하는게 나을런지..ㅠㅠ
원형도 끝을 벽에 살짝 닿게 해놓으면 그나마 자리를 덜 차지하구요,
4인용이라고 해도 옆에 붙여서 더 많이 앉을 수 있어요.
위에 쓰신 것처럼 반찬 가운데 두면 어디서도 멀지 않아서 둘러앉아 먹는 느낌 나요.
식탁위에 이런저런 것들 많이 안두고, 디자인 예쁜 걸로 고르면 괜찮아요.
중고가게에서도 원탁은 안가져 가더군요.
집 가까우면 드리고 싶습니다.
의자는 쿠션이 수명을 다해서 버려야하는데
식탁은 멀쩡합니다.
원목 고가에 구입한건데...
그냥 사각사세요. -.-
요즘 원탁 안삽니다.
mi님 원탁 상태가 어떠신지요?
관심있습니다.
원탁이 좀 싫증이나네요. 전 다음에 살때는 사각살꺼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776 |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 ㅇㅀㅎㅇㅎ | 2012/09/23 | 1,299 |
158775 |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 나는 | 2012/09/23 | 3,991 |
158774 |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 애엄마 | 2012/09/23 | 2,144 |
158773 |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 아랫층담배연.. | 2012/09/23 | 1,312 |
158772 |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 하소연 | 2012/09/23 | 5,737 |
158771 |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 영어문법 | 2012/09/23 | 1,095 |
158770 |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 음 | 2012/09/23 | 1,930 |
158769 |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 dd | 2012/09/23 | 1,281 |
158768 |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 냠냠 | 2012/09/23 | 2,093 |
158767 |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 | 2012/09/23 | 3,296 |
158766 | 매실건졌는데요 3 | .. | 2012/09/23 | 1,482 |
158765 |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 ㅇㄹㅇㄹㅇ | 2012/09/23 | 1,302 |
158764 |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 어머님.. | 2012/09/23 | 11,506 |
158763 |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 좋아할까? | 2012/09/23 | 1,810 |
158762 |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 아이린 | 2012/09/23 | 3,135 |
158761 |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 Common.. | 2012/09/23 | 4,088 |
158760 |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 남편아 | 2012/09/23 | 3,294 |
158759 |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 LA | 2012/09/23 | 1,054 |
158758 |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 입주도우미 | 2012/09/23 | 5,013 |
158757 |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 공부 | 2012/09/23 | 2,150 |
158756 | 대전 도룡동.... 2 | 나루 | 2012/09/23 | 2,803 |
158755 |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 | 2012/09/23 | 1,666 |
158754 |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 | 2012/09/23 | 3,130 |
158753 |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2 | 자장자장 | 2012/09/23 | 1,301 |
158752 | 자녀의 키는 얼마나 클까요? 5 | 내아이 | 2012/09/23 | 2,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