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때문이라는 기사는 없는데,,
다들 생활고라고 알고 계시네요.
이분 가족은 없나요??? 따로 사는가요???
늘 활기차고 한번씩 케이블 돌리다 보면 에너지가 넘치는분 같던데,,어찌 이런 선택을요.
생활고때문이라는 기사는 없는데,,
다들 생활고라고 알고 계시네요.
이분 가족은 없나요??? 따로 사는가요???
늘 활기차고 한번씩 케이블 돌리다 보면 에너지가 넘치는분 같던데,,어찌 이런 선택을요.
결혼 안하신 듯요
돌싱이라고 합니다..
알고있는데요
예전에 방송에서 그런말~ 한거들었어요
자기 씀씀이가 커서 돈모은다고
전에 놀러와에 이소라씨랑 나왔을때도 참 즐겁게 봤는데.. 살짝 경제적얘기하실때 우울해보이기도했지만..비도 오는데 참 안타까운 소식이에요.
직업상 명품들 많이 보고 필요할 땐 구입도 서슴치않는
전에 패션디렉터들이 모여 토크쇼하는데
다들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수긍하는 분위기더라구요.
겉으로봐서 화려한 생활과 인맥을 자랑하지만 그 속은 누구도 알 수 없죠.
비난? 수근거림? 이런건 아니구요
제가 느끼기에도 동성애자같았는데.....
생활고+외로움 이런게 컸나봐요 ㅠㅠ
동성애자 아닌걸로 아는데 토크앤시티인가 어디 토크쇼인지 몰겠는데 좋아하는 짝사랑하는 여자분있다고 그랬어요...
설령 게이라고 해도 방송에서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으니까요....
동성애자 성향이 훨씬 큰 바이였죠.. 그래서 더욱 외로움도 컸을 거예요..
국내에선 보는 눈도 많으니...
요즘은 우리나라도 동성애자에 대한 시선이 이전보다 훨씬 자유로운데..
그럼에도 결국 스스로에 의해 무게감이 부여될 일이죠..
그 어떤 큰 고통이 내 눈 앞에 도사리고 있다해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것만 늘 깨닫고 있다면..,,
결국은 나를 옥죄던 어둠이 걷혀지고..
눈물 닦인 눈앞에 말갛게 다가서는, 아름다운 시간의 풍경이 펼쳐지는 것을...!
그 분 돌아가셨어요??
양성애자라는 기사를 봤는데 저쪽 동네가 말이
많은곳이라 긁적...확실히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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