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신랑신부들이? 얼굴은 가족친척 모르고 오로지 본인들만
아는경우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축의금만 내고간지 먹고갔는지 어찌 아나요 !
예식장에서 조회수 : 2,472
작성일 : 2012-09-16 11:13:01
IP : 223.62.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9.16 11:21 AM (59.86.xxx.85)예식장오는사람들은 거의다 먹고가지않나요?
그리고 축의금낼때 식당표주고 식당에서는 표받고 입장시키는데
표받은사람들은 거의다 먹고가잖아요2. 억척엄마
'12.9.16 12:11 PM (115.10.xxx.134)말 안하면 모르죠 다들 먹고갔겠거니 생각하니 돈 적게 내면 궁시렁 거리겠죠
3. ....
'12.9.16 12:44 PM (220.76.xxx.183)축의금 낼때 쿠폰받아 먹고 가면 그만이지,,, 적어 놓는 것도 아닌 데 그걸 어찌 알아요
4. 그래도
'12.9.16 3:15 PM (221.155.xxx.145)대충 다 압니다
십만원내고 네명이 먹고가니 좀 섭하던데요
혼주측은 신경을 많이씁니다
예식비가 거의 식비가 많이차지해서요
청첩 주고받는 문화가 어서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식장 밥장사 시켜주기란 생각이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