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것이 알고 싶다 보며,,,저런 경우 반항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섭다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12-09-15 23:57:22

아 정말 여자들이 살기 무서운 나라가 되었네요 ㅠㅠ

딸둘 키우는 엄마로 정말 어찌 살아야 할지

지금 보며 신랑과 얘기를 나누며 저런 상황 반항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신랑과 제 생각은 정말 도망갈 구멍이 없다면 반항하면 안될꺼 같다

그런데 그러든 저러든 범인이 죽일 생각이 확고하다면,,,,,,,,,,,,,,,,

괴력을 발휘해서 범인과 싸워야 하나 ㅠㅠ

아 정말 생각만 해도 무서워죽겠네요 ㅠㅠ

IP : 119.70.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6 12:02 AM (203.226.xxx.29)

    이젠 최소한의 형량만 선고한 판사들을 법정에 세워야 할것같네요
    속에 불이납니다 이쯤되면 법이 범죄를 저지른거예요

  • 2. 정말 열받아요
    '12.9.16 12:05 AM (114.204.xxx.151)

    ㅜㅜ 어찌 살아야 하나요 너무 무섭고 화가 나서요

  • 3. ....
    '12.9.16 5:13 AM (88.171.xxx.252)

    저놈에 판사검사 신상공개해서 개망신을줘야죠.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엄마 잃은 아이들 ...
    장과 항문이 없어져버린 나영이...
    처참하게 죽임을당한 여자...

    죽었어도 저승길 못가고 있을거 같아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603 남편이 투덜거려서 집 따로 살자고했어요 따로 11:39:22 224
1773602 기분이 다운 됐었는데 1 쌀밥 11:34:22 138
1773601 10단위 신발 사이즈 구매팁 1 ㅇㅇ 11:33:58 120
1773600 오세훈, "한강버스 일부 운행 중단하고 강바닥 파낸다&.. 5 2찍은아몰랑.. 11:33:17 378
1773599 서울사는 김부장 재방 언제일까요? 1 루비 11:30:54 118
1773598 대화중 타인을 흉보는 사람과 같이 있을때 1 .. 11:30:11 168
1773597 졸업유예를 해야하나요? 때인뜨 11:25:50 194
1773596 아이다키우신 선배님들ㅠ 3 ㅇㅇ 11:25:04 322
1773595 햅쌀 사 드시나요?? 3 mmm 11:23:53 203
1773594 지방에서 올라와요. 1 경복궁 11:23:46 180
1773593 국내 전기버스 업체가 다 사라졌어요 12 ㅇㅇ 11:15:44 842
1773592 딸아이의 연애 스타일을 이제야 이해했어요 1 ㅇㅇ 11:11:17 646
1773591 영국 사람들의 티타임 문화를 아는 분 계신가요 4 ㅇㅇ 11:07:40 553
1773590 갑자기 운동하면 몸이 붓는거 맞나봐요 1 11:06:27 310
1773589 노견이 새벽부터 못일어나네요 1 결국 10:59:19 477
1773588 대기업 김부장 배경 회사? 5 ㅇㅇ 10:58:26 955
1773587 이제 막바지 단풍일 것 같은데 3 돈의노예 10:57:48 406
1773586 40대인데 제2인생으로 도슨트나 숲해설사 준비 어때요? 14 10:56:37 914
1773585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7 10:53:18 898
1773584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4 ... 10:53:14 904
1773583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10 ..... 10:51:50 833
1773582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6 ........ 10:50:21 557
1773581 포메들 말이에요 1 .. 10:49:06 309
1773580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13 ........ 10:45:48 2,340
1773579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4 와 미친 10:45:42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