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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 싶다 보며,,,저런 경우 반항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섭다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12-09-15 23:57:22

아 정말 여자들이 살기 무서운 나라가 되었네요 ㅠㅠ

딸둘 키우는 엄마로 정말 어찌 살아야 할지

지금 보며 신랑과 얘기를 나누며 저런 상황 반항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신랑과 제 생각은 정말 도망갈 구멍이 없다면 반항하면 안될꺼 같다

그런데 그러든 저러든 범인이 죽일 생각이 확고하다면,,,,,,,,,,,,,,,,

괴력을 발휘해서 범인과 싸워야 하나 ㅠㅠ

아 정말 생각만 해도 무서워죽겠네요 ㅠㅠ

IP : 119.70.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6 12:02 AM (203.226.xxx.29)

    이젠 최소한의 형량만 선고한 판사들을 법정에 세워야 할것같네요
    속에 불이납니다 이쯤되면 법이 범죄를 저지른거예요

  • 2. 정말 열받아요
    '12.9.16 12:05 AM (114.204.xxx.151)

    ㅜㅜ 어찌 살아야 하나요 너무 무섭고 화가 나서요

  • 3. ....
    '12.9.16 5:13 AM (88.171.xxx.252)

    저놈에 판사검사 신상공개해서 개망신을줘야죠.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엄마 잃은 아이들 ...
    장과 항문이 없어져버린 나영이...
    처참하게 죽임을당한 여자...

    죽었어도 저승길 못가고 있을거 같아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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