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글] [한겨레기자 특종] 안철수 목동녀 실체
1. 롱아일랜드
'12.9.14 7:17 PM (211.246.xxx.133)역시 한겨레 역시 김어준이네요
멍충이인증했네요
문재인님만큼 안철수님도 진짜 털것이 없나봐요
두분 중 누가나와도 이깁니다!!!2. ..
'12.9.14 7:18 PM (115.136.xxx.195)나쁜짓도 오래하면 노하우가 있죠.
유신공주가 무엇을 배웠겠어요.
뒤집어씌우고, 몰아가는것,
이부분에 대해서는 고단수 아닙니까
털어서 없으니까 저정도지
먼지라도 나왔으면 벌써 방송과 조중동,
박빠들 합세해사 아주 사람을 가루를 냈을꺼예요.
자기들은 *묻은개 이면서..3. 아놔.....
'12.9.14 7:21 PM (39.112.xxx.208)정말 새똥당.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4. ...
'12.9.14 7:25 PM (123.109.xxx.102)진짜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사찰을 해도 사찰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일부러?5. 실체는 허구
'12.9.14 8:00 PM (211.234.xxx.98)ㅋㅎㅎ
그 유명한 영희의 실체가 드러났군요..!6. 한겨레
'12.9.14 8:00 PM (121.132.xxx.103)http://www.hanitv.com/index.php?category=154&document_srl=10656&page=1
7. .....
'12.9.14 8:32 PM (112.185.xxx.251)번호판이 잘못했네. ㅋㅋ
8. ..
'12.9.14 8:45 PM (59.21.xxx.184)시간 나시면 위의 한겨레 동영상 보시면 좋을듯 해요.
택시 기사분에 관한 것도 나와요. 원래 택시 하시던 분이 아니래요. 공기업 근무하시다 이직위해 잠시 택시 운전 하셨던거라고 하네요. 진짜 하늘이 도우신듯..
그리고 정준길씨는 사고 난 뒤 병원에 올때 앰뷸런스 타고 왔는데 의자에 앉아 안전벨트 매고 왔고 이상 없어 병원에서 나갈때도 전화하면서 걸어 나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로수가 아니라 가로등에 부딪친거랍니다. 가로수는 나무라 속이 차 있어 더 크게 다친다네요.9. 엄훠나~
'12.9.14 8:54 PM (121.134.xxx.202)차 쫓아 다니며 한건했구나하고 주먹 불끈했을 어느 감시자에게 심심한 위로를...사실을 떠나 걍 터트리는게 목적이었겠지만...이런 애들 데리고 일하는 누구도 깝깝하겠으...
10. 유신마귀할멈
'12.9.14 11:08 PM (188.22.xxx.80)닭대가리당에서 쓰는 시나리오가 다 거기서 거기지. 다 지들 같은 줄 알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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