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각하의 그때 그여자들 [주진우의 현대사] 들어보셨어요?

단팥빵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2-09-14 11:17:23

안가에서 가수와 모델지망생 여대생과 함께 시바스리갈 드시다가 가셨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채홍사까지 두고 적극적으로 하신 건 몰랐네요.

 

아직 안들어 보신분 들어보세요.

 

http://www.podbbang.com/ch/4393

 

이걸 듣고 나니까 그네양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가 혹시 아버지 때문이 아닌까 하는 의혹이 들기도 하더군요.

IP : 211.217.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로
    '12.9.14 11:35 AM (121.132.xxx.103)

    한번 불렀던 여자를
    절대 두번 다시 부르지 않는 다는 사실....

    매일밤 두명이면
    도대체 몇명일까요....

    두명인 이유는 그중 한명을 고르기 위함이고....

  • 2. 더러워~
    '12.9.14 12:46 PM (59.28.xxx.191)

    지금 그네할매 엄마도 세번째 부인이죠. 첫번째 부인 버리고 여대생하고 살림 차려 살다가
    그네할매 엄마하고 결혼한거죠. 거기다 문** 여배우하고 살림차려서 딸쎗을 낳았다던데
    그 여배우 그네할매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밤마다 여자들 불러서 그거 성매매, 성폭력입니다. 여자들 좋아서 온 여자도 있는 반면에
    권력에 굴복해서 주변의 강요에 의해서 온 여자도 많다더군요

  • 3. 예전에
    '12.9.14 2:23 PM (211.224.xxx.193)

    다음서 박정희관련글보다 그에 딸리는 정보들 보다가 딸려들어가 채홍사에 관련된 글들 봣어요. 실제 채홍사였던분의 법정 증언...저도 거 보고 놀라자빠지는줄 알았어요. 너무나 더티해서 어떻게 한나라의 대통령이 그런 더런짓거리를 한건지. 저기 북쪽의 김일성, 김정일 하면 떠오르는 그런 엽기행각을 우리가 그전엔 존경해마지않던 그 분이 했다는게 참. 똑같더라는거.
    tv보다가 예쁜 연예인 나오면 재 불러와 해서 채홍사가 접촉해서 대령했다고. 거기엔 유부녀도 있었고 어떤 여배우는 걸 이용해 권력에 붙어 기생하려 한 여배우도 있었다고. 그리고 여대생이며 미인대회 출신, 술집요정여자들...저걸 자랑으로 여긴 여자들도 꽤 있었다고 해요. 본인이 떠들고 다니기도 하고. 나 왕의 여자야 함녀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48 그대 내게 행북을 주는 사람~~ 눈물 나네요. 1 Apples.. 2012/10/06 1,262
160847 얼린 무청시래기 나물로 어떤거 해먹을 수 있을까요 7 도와주세요 2012/10/06 2,225
160846 오늘 저녁 머 해드실꺼에요? 6 ... 2012/10/06 1,338
160845 편도,아데노이드수술 잘하는곳 소개부탁드려요~ 1 ... 2012/10/06 3,541
160844 no-msg에도 조미료는 들어간다. 대표적인것들... 1 존심 2012/10/06 1,726
160843 싸이랑 김장훈 잘 정리된글이 있네요 1 항상봄날 2012/10/06 3,299
160842 빨래 삶기 보통 몇십분 정도 해야 하나요? 3 빨래 삶는 .. 2012/10/06 2,276
160841 아침에 챙겨 놓으면 오후에 먹어도 괜찮은 간식들 추천해주세요. 5 엄마 2012/10/06 1,667
160840 슈퍼스타k8회 첫부분을 못봐서 궁금해요 4 2012/10/06 1,088
160839 생리예정일 전의 임신테스터기 얼마나 정확할까요? 1 해볼까말까 2012/10/06 2,694
160838 82 안 들어오는 방법 좀... 15 엄마의꿈 2012/10/06 1,785
160837 샐러드 채소 오래 보관하는 방법아시나요(양상추 등) 2 샐러드 2012/10/06 3,723
160836 어제 숙주를 천원어치 샀었는데 벌써 상한거 같아요 ㅠㅠ 3 숙주 2012/10/06 3,046
160835 다행이 싸이와 김장훈이 보기가 좋네요 16 의리 2012/10/06 10,918
160834 콘서트 처음 가는데요. 3 콘서트 2012/10/06 556
160833 회사 신입이랑 친오빠랑 소개팅을 시켜주고 싶은데 좀 고민이네요~.. 3 흠흠 2012/10/06 2,314
160832 대단한 싸이! 김장훈씨 병문안 왔데요 1 .. 2012/10/06 1,995
160831 애니팡 하트 누가보낸건지 알수없나요? 2 하트 2012/10/06 1,514
160830 전세입자의 사정 들어주는게 좋은가요? 8 고민.. 2012/10/06 1,879
160829 남녀가 오래 붙어있으면 어느순간 이성으로 보나요? 5 ~.~ 2012/10/06 4,215
160828 (19금)부부관계 존심이 상해요ㅜㅜ 7 꾸양 2012/10/06 11,828
160827 연을 쫓는아이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8 로즈마미 2012/10/06 1,135
160826 오늘 불꽃놀이 보러 가시나요? 6 킹콩과곰돌이.. 2012/10/06 2,069
160825 토지 3부부터 볼 만한지??? 5 ty 2012/10/06 1,464
160824 산후조리 시기에 겨울에 운전하는것 안좋겠죠? 4 ?? 2012/10/06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