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3차 양적완화정책이 발표되었군요.

추억만이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12-09-14 11:10:48
추석전까지 주식은 오를것 같고 

물가도 그와 함께 오를것 같고.. 



와.. 돈 있어서 금 사놨으믄 대박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은 세계경제를 아노미상태로 밀어넣을 생각인듯..

혼자죽기 싫다. 이건데..


다음 대통령이 현 여당이 되면, 또 국제경제 탓 하겠군요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지 아버지 떄로 돌아 갈 수 도 있을 듯...

IP : 222.112.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은 무슨
    '12.9.14 11:16 AM (211.246.xxx.241)

    주식,원자재,부동산,농수산품,서비스
    이 순서로 오릅니다

  • 2. 전쟁대신 양적완화라니...
    '12.9.14 11:16 AM (203.247.xxx.210)

    총 대신 돈으로 죽으라는 것이겠는데...

  • 3. 몰라서.
    '12.9.14 11:21 AM (222.232.xxx.128)

    야당이든 여당이든 미국의 양적완화에 석유 100% 수입등 원자재 수입하고,
    내수보다는 수출에 비중에 큰 우리나라는
    세계 경제에 많이 좌우되지 않나요?
    ..단편 교육의 문제점에서 보는 시각인가요?

  • 4. 추억만이
    '12.9.14 11:25 AM (222.112.xxx.156)

    몰라서님.

    네 세계 경제에 많이 영향을 입는 것은 맞습니다. 단 어떻게 대처하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대처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한국은행장인데요
    대표적인 예로 이성태 은행장이 그런 부분에서는 괜찮게 잘했습니다.
    미국의 리먼 사태때에도 한국이 큰 영향을 입지 않은 것도
    정권으로부터 독립된 한국은행장의 역할을 매우 잘했기 때문이죠..

    사람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 하는 것, 이것또한 능력이죠

  • 5. 몰라서.
    '12.9.14 11:35 AM (222.232.xxx.128)

    유럽도 불안하고 미국도 양적완화면
    앞으로 물가 더 많이 오를 것 같고
    주식도 오르고, 금같은 실물 자산도 많이 오르지 싶은데요.
    원자재도 오르면서 부동산도 오를 가능성도 많지 않나요?

    한국은행장이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빠른 답변 감사하고 많이 궁금한 아짐.

  • 6. 추억만이
    '12.9.14 11:41 AM (222.112.xxx.156)

    몰라서님

    한국내 부동산은 답이 없는데요
    돈이 있다면 저라면, 택지개발지구 내 단독주택지 를 택하겠습니다.
    단독주택이라고 하지만, 대규모 아파트 옆인지라 구획도 잘되구요
    가수,상하수도 메인에 묶여서 편리합니다.
    위례지구는 이주자용택지라서 안될것 같은데..또 어디 있을런지 ^^;

  • 7. 몰라서.
    '12.9.14 11:45 AM (222.232.xxx.128)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단독주택을 좋아합니다만,
    땅 사고 집 지으려면 오히려 아파트보다 돈이 더 많이 들겠더라구요.
    머리도 복잡하고..그래도 조금 힌트를 갖고 찾아 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50 반신욕 할때 물에 뭐 넣고 하세요? 8 피로회복 2012/10/01 2,694
159049 시댁친정 모두 가까운 경우 명절연휴 반씩 시간보내세요..? 5 가까워 2012/10/01 2,103
159048 싸이와 박정현이 부르는 어땠을까 보고 싶어요. 6 .. 2012/10/01 2,917
159047 수입낮거나 백수남편 8 2012/10/01 7,041
159046 추석 차례상에 닭이 올라왔든데 찐다음에 구운건가요? 5 처음봤어요 2012/10/01 2,736
159045 성인들도 독감 주사 맞으세요? 8 ... 2012/10/01 2,632
159044 은행나무곁에서열매 줍기만했는데도 1 독오르나요?.. 2012/10/01 2,007
159043 진안 마이산 가보신분 계시나요? 5 궁금 2012/10/01 2,297
159042 개인정보 클린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2012/10/01 1,030
159041 5살여아 옷 인터넷쇼핑몰 알려주세요 4 5살 2012/10/01 2,176
159040 자기 멋대로 회사생활 하는 여자상사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5 짜증지대로다.. 2012/10/01 2,955
159039 시엄니와 합가문제입니다 95 마음이 2012/10/01 18,082
159038 아이없이 살겠다는거 이기적인건가요? 30 44 2012/10/01 5,323
159037 추석 잘지내고 맘 상했어요. 12 우리남편 2012/10/01 5,204
159036 오늘 목욕탕에서 충격받았어요 10 충격 2012/10/01 11,226
159035 피부과에서 .. 20 ㅇㅇ 2012/10/01 6,430
159034 해외이사짐.. 식료품은 얼마나..? 12 음식 2012/10/01 2,319
159033 나는 왕이로소이다..이 영화 재밌나요? 5 ,, 2012/10/01 1,908
159032 명절증후군 극복방법 최고봉은 어떻게 하시나요? 4 mm 2012/10/01 2,057
159031 형님댁 청소했다고 모진말하신분들.... 39 2012/10/01 12,568
159030 김밥에 유부 넣고 싶은데요 6 폭풍식욕 2012/10/01 1,597
159029 초4아이와 부산여행 동선 봐주세요. 14 여행가자 2012/10/01 2,627
159028 미드 '더티섹시머니' 어떤가요? 3 www 2012/10/01 1,459
159027 곰 며느리의 명절지난 후기. 1 봄햇살 2012/10/01 2,717
159026 아이가 옷이 자주 뜯겨져 와요...ㅠ 5 ㅠㅠ 2012/10/01 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