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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를낳던산모의죽음.ᆢ

여우72 조회수 : 3,956
작성일 : 2012-09-13 21:16:59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iatn9&logNo=80168956384&category...
IP : 124.111.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우72
    '12.9.13 9:27 PM (124.111.xxx.167)

    같은여자이지만 정말,... 눈에피눈물이고여있더랍니다...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  
    '12.9.13 9:28 PM (211.37.xxx.106)

    약간 다른 내용으로 다른 게시판에도 올라왔던 글 같아요.
    근데 인터넷에 저런 글 보면 그냥...50%만 그런가보다 해요.

  • 3. 여우72
    '12.9.13 9:31 PM (124.111.xxx.167)

    의사이름까지있어서 전...

  • 4. pj
    '12.9.13 9:43 PM (121.147.xxx.69)

    이 사건 기사났어요. 아까 낮에 읽었어요.

  • 5. 여우72
    '12.9.13 9:43 PM (124.111.xxx.167)

    사실이네요. 문화병원게시판.

  • 6. Yeats
    '12.9.13 9:43 PM (116.127.xxx.74)

    문화병원 이야기 맞죠? 산모는 벌써 사망했는데 구급차 불러서 태워 보냈다는..아침에 글 읽고 울었네요..

  • 7.  
    '12.9.13 9:54 PM (211.37.xxx.106)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

    다른 견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8. 임산부들은
    '12.9.13 10:08 PM (58.143.xxx.184)

    내 몸에 한두가지씩이라도 앓던 병이나 관련 수술받은 적이 있다면
    왠만함 대학병원이나 대형병원으로 가시라고 하고 싶어요.
    응급 조치가 빠르니까... 그 작은 몸의 산모 정말 고통스럽게 가셨네요.
    사전에 어떤 어떤 수술을 받았었는지 기록지에 다 받고 하는데
    이미 사망한 고인을 구급차에 태워보내고 아주 생쑈를 했네요..
    일단 사고나면 잡아떼기 정말 구역질 납니다.
    그 임산부 명복을 빌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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