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되기전 전학은 어떻게 하나요?

이사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12-09-13 16:56:18

지금 있는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갈건데요

6학년인데 12월말에 전학해야 하나요?아님

졸업후에 가야하나요?

IP : 121.183.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세인
    '12.9.13 5:00 PM (49.145.xxx.53)

    해당 교육청에 문의하는게 빠르실것같은데요 전화비가 아까우신건가;;

  • 2. 원글
    '12.9.13 5:02 PM (121.183.xxx.144)

    네.ㅋㅋ.....

  • 3. ...
    '12.9.13 5:03 PM (110.14.xxx.164)

    당연 미리 가셔야죠

  • 4. 전학
    '12.9.13 5:13 PM (175.125.xxx.65)

    저희집의 경우, 6학년 겨울방학끝나고 2월에 이사왔어요.. 집이 잘 안구해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대부분 중학교 배정이 10월말 즈음에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건 아닐수도 있어요..)
    원래 살던 동네에서 중학교 배정받은 다음에, 이사가셔서 관할 교육청에 문의하시명 중학교 재배정 절차와 날짜를 알려줍니다.. 그럼 거기에 맞춰서 서류내시고 재배정날짜에 가시면 새로 이사한 동네에서 어느학교를 가야하는지 알려줍니다..
    저의 경우는 원래 살던 동네에서 중학교 배정 관련한 서류 나올때 담임선생님께 절차를 여쭤봤는데 잘 모르시더군요.. 게다가 경기교육청--> 서울시교육청으로 옮기는 거라 양쪽 교육청에 여러번 전화했어요..
    만일 님께서 생각하시는 학교가 정해져있다면 중학교배정 시작되기 전에 이사가시는게 좋아요..
    2월 재배정 기간에 학교를 배정받게 되면, 아무래도 정원이 남음 학교로 배정될 확률이 높은 것 같아요..
    제 딸은 남녀공학 중학교로 가고싶었는데 자리가 없엇 여중 배정받았어요..

  • 5. 원글
    '12.9.13 5:16 PM (121.183.xxx.144)

    윗님!감사합니다^^
    교육청 전화하다가 계속 통화중이어서 남편은
    자꾸 알아보라고 제촉해서 글 올렸는데..

  • 6. 전학
    '12.9.13 5:22 PM (175.125.xxx.65)

    특별히 아이를 어떤 중학교에 꼭 보내고 싶으셔서 이사하시는 거면, 지금도 늦었다 싶네요.. 원래 같은 학군에서도 인기(?)있는 학교는 실거주기간 같은거 체크해서 거주기간이 짧으면 아예 다른 학교로 배정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예전 경기도에 있을 때요..
    그런데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 일반적인 이사일 경우는 졸업하고 가셔도 됩니다..
    저희가 2월초에 이사하고 봄방학전에 며칠 학교 다니고 졸업식하러 그러느라 예전학교에 며칠 다녔었거든요..
    날짜는 아마 관할 교육청에 문의하시는게 제일 빠른듯하고 왠만함 교육청은 홈피에 간략하게 필요서류나 일정같은거 올려두었던 거 같아요.. 교육청 홈피 한번 보시면 될 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24 케네스레이디는 어떤 연령을 타겟으로 하나요? 1 린컴퍼니 2012/10/05 2,935
160523 강남구 이사 1 예나 2012/10/05 1,462
160522 초1 아이가 생일파티 초대를 못받았네요.., 씁쓸... 34 공주만세 2012/10/05 11,199
160521 시력교정 핀홀 안경 아시는 분 계세요? 4 천사 2012/10/05 13,169
160520 살빼려면 요가는 아니고 커브스가 날까요? 4 요가는살이찌.. 2012/10/05 2,984
160519 코스트코서 르크루제 할인 혹시 하나요? 2 궁금 2012/10/05 1,205
160518 박근혜가 대통령되면 할것 11 gh 2012/10/05 1,344
160517 불산/방사능이 퍼지는 와중에 MSG는 애교죠 5 상대적으로 .. 2012/10/05 985
160516 미국으로 책을 보내야 하는데 저렴한 방법을 찾고 있어요 1 둘둘 2012/10/05 921
160515 명절증후군도 잘사는집은 해당사항아닌가봐요 ㅠ 5 ,,,, 2012/10/05 3,266
160514 이런말은 어떤 느낌이들까요? 3 잔잔한4월에.. 2012/10/05 1,132
160513 채반이나 소쿠리같은거 사고 싶어요. 1 채반 2012/10/05 1,078
160512 언니네 개업 ㅠㅠ 9 속상한 동생.. 2012/10/05 3,515
160511 정권바뀌면 해주어야 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 6 ㅇㅇㅇㅇㅇㅇ.. 2012/10/05 690
160510 대박난 돼지갈비요..양념에 재워서 냉장고에서 얼마나 둬도 될까요.. 6 ... 2012/10/05 3,211
160509 9개월 아기 이유식때문에 미치겠습니다 10 미쳐미쳐! 2012/10/05 8,453
160508 MSG? 우리나라 전통음식이 오히려 몸에 해롭습니다. 70 ㅇㅇ 2012/10/05 10,944
160507 카스는 요물인것같아요..좋기도하고 나쁘기도하고~ 8 카카오스토리.. 2012/10/05 2,681
160506 msg 보다 더 나쁜건 정제소금, 정제설탕 11 f 2012/10/05 2,460
160505 이하늬 살을 왜이리 뺀걸까요.. 27 애엄마 2012/10/05 17,875
160504 50전후이신 분들께 물어요... 3 민스맘 2012/10/05 2,339
160503 마당있는 집은 김치냉장고 없어도 될까요? 10 장독대 2012/10/05 1,578
160502 떡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데 초보자도 인터넷으로 보고 할 수 .. 6 .. 2012/10/05 1,196
160501 지인이 버스 지하철에서 새치기 하는거 보셨나요? 3 ..... 2012/10/05 1,202
160500 껍질 쉽게 까는 방법이요 삶을때 소금을 넣는게 맞나요 10 삶은계란 2012/10/05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