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모임에서 스마트폰이 가장 문제라고 다들 공감하네요
82여러분은 또 어떤걸 생각 하세요!!!
오늘 친구모임에서 스마트폰이 가장 문제라고 다들 공감하네요
82여러분은 또 어떤걸 생각 하세요!!!
동감입니다.
백번동감ㅠ
동감이예요.
휴대전화 제조업체에서 스마트폰 말고 일반 폰도 좀 생산하면 좋겠어요...ㅠㅠ
스마트폰. 잡스빠였는데 요즘 스티븐 잡스를 저주해요. 뭐 누가 만들어도 만들었겠지만
전 스마트폰, 아이패드 둘 다 있는데 처음에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졌지만 시간 지나니 원상복귀..
(아이패드는 안쓰고 쳐박아둔지 3개월째..)
P2P 싸이트에서 퍼지는 야동......ㅠ
N으로 시작하는 게임회사를 제일 증오해요
공부시간 잡아먹는것 플러스 거짓말까지 하게 만드는 암적인 존재예요
1. 스마트폰
2. 스마트폰
3. 스마트폰
베란다 밖으로 던지고만 싶어요.
저희아인 일반폰이지만 스마트폰 문제라고 봐요. 그리고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야동이요. 그릇된 성에 대한 가치관 심어주는 정말 암적인 존재.
친구
...우리 아들 친구 엄마의 말...ㅠㅠ
달라 졌어요.
스마트폰 없애고 나서
아이가 눈에 띄게 달라 졌습니다.
책도 읽고, 정서도 안정되고, 무엇 보다 착해 졌습니다.
폭력 성향도 거의 사라지고.....
친구.....우째 저하고 똑 닮은 아이하고 노는지
같이 노는꼴 보면......으이구....쌍으로 똑같아요
그 집도 저와 같은 심정일듯ㅡㅡ;;;
20세 이하는 소지 금지 법안이라도 내야 해요. 어려서부터 중독이 심각해요.
일단 먼저 핸드폰이 꼭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청소년 전용폰을 만들고 나서~~
만19세 미만 스마트폰 소지 금지법 만들고..
학교는 무조건 와이파이 차단시켜야 하구요
애들 인권도 중요하긴 하지만 단속은 좀 해줬으면 해요
애들,,학교는 거의 쉬러가고 놀러가고 게임하러 가고 야동보러 가는 곳이에요 ㅠ
안 믿기는 분들 학교 한번 가보세요,중3교실은 막장이에요
이렇게 스마트 폰이 독인 줄 다들 아시면서
왜들 사주시는 건가요...안 사주면 되는 거 아닌지...
저도 솔직히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어서 장담은 어렵지만
대학 갈 때까진 안 사주겠다고 엄포는 놓았는데....
저도 사주는 부모들이 더 원망스러워요 ㅠㅠ 요즘 초딩들도 많이 갖고 다니고 ㅠㅠ
저도 다들 사주고 나서 ㅡ 남들에겐 절대 사주지 말라는 사람들 원망스러워요
ㅡ그럴줄 몰랐을까요
다들 갖고 다니는데 내 아이만 안된다 하기가 얼마나 힘든대요
저도 아직 버티지만 매일 싸워서 ...언제까지 버틸지..
학교에 와이파이가 될 필요가 뭐가 있는지...
그나마 등교시 다 걷으니 다행입니다
미성년자 스마트폰 구매 개통 금지 법안 만들면 ..한표 줄거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4483 | 휴대폰 보상기변?? 그리고 중딩과 스마트폰.. 2 | ..... | 2012/09/14 | 1,489 |
154482 | 응답하라1997 질문있어요 2 | ... | 2012/09/14 | 1,869 |
154481 | 백일된 애기 똥냄세가 변했어요 (죄송) 6 | 난엄마 | 2012/09/14 | 1,728 |
154480 | 어린이집(놀이학교) 가까운게 정답인가요..? 3 | 고민 | 2012/09/14 | 1,411 |
154479 | 한국사람에게 흔한 돌출입 17 | 도대체 | 2012/09/14 | 13,922 |
154478 | 동생 결혼식에 축의금을 얼마를 내야 하죠? 5 | fdhdhf.. | 2012/09/14 | 3,033 |
154477 | 길냥이 보미와 새끼들 9 | gevali.. | 2012/09/14 | 1,323 |
154476 | 이도저도 아닐바에야, 죽도록 사랑하는 남자랑 결혼할것을요.. 11 | ... | 2012/09/14 | 3,697 |
154475 | 택배물건이 경비실에 없어요. 3 | 책주문 | 2012/09/14 | 1,448 |
154474 | 빨래 건조대 어떤 게 좋은 가요? 4 | 가을비 | 2012/09/14 | 2,113 |
154473 | 외모에서 중요한게 뭐 같으세요? 36 | 아웅 | 2012/09/14 | 10,078 |
154472 | 미국에 있는 형제는..... 5 | 지혜가 필요.. | 2012/09/14 | 2,125 |
154471 | 자기 부인 비키니사진만 올리는 남편의 속내는? | 데이지 | 2012/09/14 | 2,202 |
154470 | 트위터 속풀이 '~옆 대나무 숲' 3 | 스뎅 | 2012/09/14 | 2,743 |
154469 | 베르사유 궁전에 화장실이 없었다면서요? 8 | 지저분 | 2012/09/14 | 3,992 |
154468 | 한국인의 밥상 보고 있는데요 7 | 잠이 안와 | 2012/09/14 | 2,603 |
154467 | 타조티(TAZO TEA)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해주실 Tea 있.. 5 | 차이 | 2012/09/14 | 9,706 |
154466 | 수요기획 김기덕편 보는데 귀엽네요 11 | 귀엽네요 | 2012/09/14 | 2,740 |
154465 | 알고봤더니 유럽인들 엽기적이네요 22 | 충격 | 2012/09/14 | 8,143 |
154464 | 부모님께 스마트폰사드리고 싶은데 1 | 스마트폰 | 2012/09/14 | 824 |
154463 | 시누 애기 백일 어떻게 인사를~~~ 8 | 나모 | 2012/09/14 | 2,439 |
154462 | 장준하,문익환,윤동주 세분이 동네친구 였다네요.. 7 | ... | 2012/09/14 | 2,949 |
154461 | 외로움이 북받칠 때 어찌하시나요? 2 | 상실의 시대.. | 2012/09/14 | 2,311 |
154460 | 스마트폰만 나오면 나이드신 분들 앞으로 뭐 써야 하나요? 3 | ... | 2012/09/14 | 1,845 |
154459 | 아파트에 대한 질문 6 | 아파트 | 2012/09/14 | 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