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씨....정말 표독스런 시어머니같아요.
자긴 뭐 그리 볼것 있다고..
며느리 불만 ..나올때 마다 하네요.
그나저나 윤유선은 참 인간성이 좋은것 같아요.
수수하고 소박하고 지인들 평이 너무 좋더군요.
전에 강부자 할머니도 윤유선을 그렇게 며느리감으로 찍었다고 하더군요.
정말 탐나는 아이라고..
겸손하고 착해보이고 저도 그렇게 보이더군요.
전원주씨 며느리로 가기엔 아까운것 같은데..... ㅡ.ㅡ
전원주씨....정말 표독스런 시어머니같아요.
자긴 뭐 그리 볼것 있다고..
며느리 불만 ..나올때 마다 하네요.
그나저나 윤유선은 참 인간성이 좋은것 같아요.
수수하고 소박하고 지인들 평이 너무 좋더군요.
전에 강부자 할머니도 윤유선을 그렇게 며느리감으로 찍었다고 하더군요.
정말 탐나는 아이라고..
겸손하고 착해보이고 저도 그렇게 보이더군요.
전원주씨 며느리로 가기엔 아까운것 같은데..... ㅡ.ㅡ
시집가서 잘 살고 있는 유선씨를 왜 자꾸 들먹이세용...ㅎㅎ
윤유선은 다 맘에 들까요 키 작다고 불만일 듯...
며느리 맘에 들어하는 시어머니가 몇이나 될까요
근데
전원주씨 시어머님은
전원주씨 마음에 들어 하셨나요?
같은 중학교 나왔는데 진짜 예뻤어요..ㅎㅎ 통통하긴 했는데 착하고 성격도 밝고 예쁘고.... 같은 동네 고등학교 다니던 남편도 버스에서 중학생 윤유선을 봤었는데, 참 예뻤다고...ㅎㅎ 키만 좀 컸으면 좋았을텐데....
어른들에게 그렇게 잘한데요 .
더 독하게 살았던것 같아요
남편은 전원주 번돈으로 바람피고
아들 며느리는 짐이고 여자로서 한이 많을것 같아요
이집 보면 돈 쓰는놈 따로 있고 버는놈 따로있다는 말 맞는것 같아요
말 좀 심한것 같아요
*자루가 뭡니까?
주책이긴한데, 해주는게 있으니, 그렇게 큰소리치고,며느리는 기죽어사나봐요
전원주는 5월4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아들부부 집에 연락 없이 자주 간다고 고백했다.
전원주는 "가끔 아들집에 전화 안하고 몰래 갔다. 왜 가냐면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했기 때문. 근데 그게 제일 싫다니까 섭섭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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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이런 시어머니는 정말 싫을듯.
그런데 전원주 아들이 변변한 직장 없고 백수에 부모돈으로 연명하고 있다면 아들이건 며느리건 찍소리 못할테죠. 자기무덤을 판 셈....
전원주씨 외동딸 아닌데요..ㅡ.ㅡ
똑같이 생긴 여동생이 낙성대에서 식당하고 있어요
장수낙*라고..
인가보네요
첫째보다 둘째 며느리를 그리 구박한다면서요
전원주씨 재혼얘긴 정말 금시초문이였네요
확실한가요?? 정말 금시초문이네요
전원주씨 부잣집에 외동딸이라는 분,
확실하지 않는 것은 리플달지 않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전원주씨 방송 나와서 항상 하는 말이,
엄마가 새벽부터 시장 나가서 장사 하느라 첫째딸인 본인이 동생들 업어매고 밥 먹여주고 그렇게 컸다고 했어요. 동생들 키우느라 자기가 힘들고 먹질 못해서 키가 작은 것이라며....
밑으로 동생들이 줄줄이 사탕인데 엄마가 공부해야 고생 안한다고 대학까지 보낸준거라고.
한 여동생은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서 다리가 좀 불편한데 지금 유치원 원장 한다고 방송에도 같이 나왔었어요.
이 상황이 부잣집 같아 보이신다면 할 말이 따로 없네요.....
전원주 재혼..
역시 82네요...
역시 82...
안갔죠.
윤유선씨, 참하고 인물 좋을 뿐 아니라 보는 눈도 있다는 거죠.
강부자도 윤유선 며느리로 점 찍었어다는데...
윤유선 굉장히 참한가 봐요..
어쨌던 시부모님끼리 사이 좋으신게 자식과 며느리들이 일단 편해요.
두분사이가 좀 냉하면요 시어머니의 집착은 아들에게 꽂히더라구요.
며느리잡을태세예요.
일단 장가간 아들은 해외동포라 생각하면 된다는 저희 이모말씀이 진리예요.ㅎㅎ
그래서 저보고 둘째로 딸보라고 하시는데..
뭐 이 세상 모녀들이 다 사이좋은건아니고
저처럼 사이는 좋아도 멀리떨어져살면 또 그 나름대로 알게모르게 거리가 생기더라구요.
딸이던 아들이던 일단 본인들의 가정꾸리면 그저 멀리서 말없이 있어주는것이 제일 바람직한거 같아요.
전원주씨 친정어머니가 개성출신에
장사수완이 좋으셔서 사위앞으로 2만평
땅도 선물하실 정도면 친정이 부자아닌가요
?
아니던데요 전에 방송에 보니 여동생이 장애가 있는데 장애학교교사하고 그러는거 찾아가서 보여줬거든요
전원주씨 다른 방송에 나와서도 그런말했어요.며느리 미워서 반찬도 아들앞으로 밀어주고..암튼 그거보면서 며느리 친정부모님들이 저걸 보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이들정도로요.그리고 아들도 별로 잘나보이지도 않더만 그때나온 며느리가 큰며느인지 작은며느리인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단련이 되어서그런가 당하고만 사는것 같진않더라구요.방송에서 며느리 말하고있으면 째려보듯 보고있고,사람잡을 아이라하고...전 그거보고나니 이때까지 좋게보아왔던 이미지 다깨졌고 정말 시집살이 지독하게 시키는 82도마에 자주오르내리는 시어머니 같더군요.오늘방송은 못봐서 모르겠지만 아들,며느리 먹여살리는것 때문에 방송에 나와서도 그런말을 할것같으면 일체의 지원을 끊으면되지,못난 아들하고 사는 며느리 그렇게 욕할필요있나요?자기얼굴에 침뱉기지.
전원주 둘째아들 연대 나오지 않았나요?? 그리고 중계동 쪽에 학원 했던거 같은데..
학원이 잘 안됬나요??
그 아들 딸만 둘인데 큰딸이 공부잘해 대원외고 나오고 고대 갔던데...
암튼 둘째아들 인물좋고 키크고 연대나오고.. 전원주가 아들 아깝다 생각하나보죠
맞아요. 중계동 쪽에서 학원했어요. 제 친구가 전에 거기서 일했었어요.
그게 벌써 8년 전쯤 일이라, 아직 학원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 동네가 규모만 있으면 학원 쉽게 망하고 생기고 그렇지는 않던데, 또 모르지요.
하도 경기가 안 좋다 하니.
전원주씨 재혼입니다
인삼농사하시는 친척이 말씀하셨어요
전원주씨 남편분이 인삼농사 하시는것 아시지요?
조합장 했다는거 같았음,,
전원주씨는 초혼이고 남편분만 재혼 아닌가요?
큰 아들이 남편이 데려온 자식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대단한 정보력... 내가 아는건 전원주씨 연대 나왔다는 것 뿐...
고부 문제 의 주제가 나오면 어김없이 나오는분이 송도순 전원주 할머니인데요.. 어찌보면 짜고치는 고스톱인듯.. 며느리하고 사전 에 입마추고 나오는듯 하지않나요??
나중에 벽에 똥칠할때 누가 과연 돌봐줄지
그러나 그 며느리는 시어머니 흉볼 입장도 안되죠.
딸들 유학도 혼자 결정해 놓고선 반대하는 시어머니 설득해서 유학 비용 다 대게 하고
아이들 조종해서 큰집으로 늘려 이사가고
이런 저런 명목으로 타내는 돈이 어마어마하다고 방송에서 얘기하던데요.
그 정도면 기생충이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