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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제사에 남편더러 가자 했더니 안가는 거라

ehcnl 조회수 : 3,805
작성일 : 2012-09-12 14:15:47
친정제사에 남편더러 가자 했더니 안가는 거라하는데 그게 맞나요?
IP : 203.142.xxx.2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2 2:17 PM (112.223.xxx.172)

    안가는게 맞는 건 아닌데..
    집안마다 분위기가 좀 다르긴 하죠.

    옛날에도 처가집 제가 가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울 아부지..요.
    겸사겸사 가는거죠.

  • 2. 참..
    '12.9.12 2:19 PM (118.45.xxx.196)

    나이가 얼마이길래...50대인 울남편도 가는구만..

  • 3. ..
    '12.9.12 2:19 PM (124.199.xxx.189)

    친정 제사가 어느 정도인지??
    친정 부모님 제사는 당근 아니겠죠??
    조부모제사까지는 가는 사람도 더러 있지만 장인,장모 아니면 잘 안가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님이 결혼전에도 늘 참석했던 제사라면 가야지요..
    아니라면 결혼하고 새로운 문화 창조는 하지 말자는게 82잣대 아닌가요~

  • 4. 처의 부모의
    '12.9.12 2:20 PM (1.241.xxx.27)

    처의 부모의 제사라면 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전 그 외 제사는 저도 안가기 때문에요..
    그리고 시댁의 제사도 아버님만 가고 그 외에 할아버지나 할머니는 그냥 전 안가요. 남편도 안가구요.

  • 5. 누구제사냐에따라
    '12.9.12 2:24 PM (118.38.xxx.51)

    다른거 아닌가요?

    안가는게 맞다 아니다가 아니고요.

    부모님 제사면 당연히 가야할테고요.
    조부모님 제사면 갈수도 안갈수도 있을거 같고요.
    그 윗대는 상황이 되면 갈수도 있지만 꼭 가야할 자리는 아닌거 같고요.

  • 6. ...
    '12.9.12 2:25 PM (112.223.xxx.172)

    아내가 시댁 제사에 '참석'하는 건 아니지요. 사위도 마찬가지구요.
    남편은 아마 그런 뜻으로 안 간다고 했겠죠.

    근데 이것도 지방마다 좀 예법이 다른데요..
    어느 지방엔 며느리도 절 올리고 하는데도 있습니다.

    위에 말도 안되는 변명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정답은 없어요.

    그냥 처가식구들 한번 보러 놀러 가자고 하세요. 편하게요.

    어느 한쪽 말만 듣고 싸움나지 마시고..

  • 7. 파사현정
    '12.9.12 2:54 PM (203.251.xxx.119)

    돌아가신 우리 부모님 제사에 형부들도 다 오는데요.

  • 8. 친정부모면
    '12.9.12 2:54 PM (58.231.xxx.80)

    꼭가야 하지만 조부모면 꼭 갈필요 없지요
    시댁 조부모 제사도 안가는 세상인데

  • 9. 부모나 형제
    '12.9.12 3:03 PM (211.63.xxx.199)

    부모나 형제 제사라면 당연히 가야죠.

  • 10. ..
    '12.9.12 3:11 PM (210.121.xxx.182)

    그러고 보니.. 사위는 오면 손님이니 안가는게 도와주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 11. ..
    '12.9.12 4:51 PM (218.234.xxx.76)

    그건 옛날에 딸은 출가외인이라고 법적 상속분도 없을 때 이야기죠.
    자기한테 편하게만 취하려는 이기적인 남자들 꽤나 많아요. 처가에서 돈 대주고 유산 받는 건 좋아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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