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 보고 아침에 봤는데 솔직이 별루였어요...
윤제도 고딩시절이 더 멋지고... 정은지는 어려서 그런가 성인역활 어색해요 여고생 시원이 역활은 잘 하더니...
방송분량(40분에서 1시간)을 늘리더니 늘어지는 감도 없지 않아 있네요...
그러고 보니 부산에서 가족과 그 친구들 이야기가 재미있었는데
서울로 올라와 뿔뿔이 되어버리니 재미가 반감되네요..
응칠은 가족드라마였던가봐요...
어제 못 보고 아침에 봤는데 솔직이 별루였어요...
윤제도 고딩시절이 더 멋지고... 정은지는 어려서 그런가 성인역활 어색해요 여고생 시원이 역활은 잘 하더니...
방송분량(40분에서 1시간)을 늘리더니 늘어지는 감도 없지 않아 있네요...
그러고 보니 부산에서 가족과 그 친구들 이야기가 재미있었는데
서울로 올라와 뿔뿔이 되어버리니 재미가 반감되네요..
응칠은 가족드라마였던가봐요...
어제가 제일 재미없었어요. 문어다리 수술장면 빼곤 다 그닥...
성재가 안나오니 재미없네요~
역시 웃음코드는 성재랑 시워니 아빠랑 엄마네요!!ㅋ
재미 있어요 ~
어제 제일 재미없는 회차였어요
처음 느낌이 아니네요.
갈수록 그냥 흔하디 흔한 드라마가 되가는거 같아요
시청률 폭발이였을껄요?
그동안 입소문 쭉 있었지 그전에 계단키스씬으로 후끈달아올라있었지
덕분에 여기저기 글 무진장 올라오고 평소 본방 못봤던 사람들까지 가세해서
작정하고 벼루듯이 어제 방송 본분들 많으실텐데..ㅎㅎ
어제 방송 사실 별 재미는 없었고 연기도 아주 강렬하게 잘한다는 느낌 없었죠
좀 아쉽긴 했어요
다른건 다 잘 모르겠습니다만... ...
성동일씨가 작은아버지배웅하면서 이야기 듣는 연기.... 정말
아무말 없이 앉아있는데도 뭉클했습니다.
정말 연기의 수준이 다르구나... 했습니다.
어제 성동일 작은아버지 에피 콧끝 찡해지며 봤어요
태웅이가 보낸 형이 미안하다 문자도 감동이었구요
그나저나 윤제 헤어스탈 넘 부담스러워요
딱 고딩 시원이 대문앞에서 기다릴때의 머리스탈이나,
노래방고백할때의 머리스탈
그게 최고였어요
제발 그 머리로 좀 오래 활동해주면 안되겠니?ㅋㅋ
재미보단 잔잔한 뭉클함이있었어요.
15화 평균시청률 4.17%, 최고시청률 5.52%
그래도 시청률은 잘 나왔네요
전 작가 찬양하면서 봤는데
할아버지네얘기랑 윤씨형제들 교차 편집 짱이였는데
형이 미안하다
감동적이였어요
그래서 재미가 줄었나?
성인으로 넘어온 저번주 회차부터 넘 재미없어요 ㅠ
전 오늘 재방 보면서 윤제 엉엉 울때 저도 엉엉 울었어요.
제 감정 이입이 되서 그랬을꺼에요.
둘째들은 맏이의 저런 심정 모를꺼다 싶어요.
둘째의 서러움이 있지만,
둘째들이 말로 다 할때, 맏이는 그냥 묵묵하게 행동으로 보여주죠.
형의 심정도 이해되고, 그 형에게 못미치는 윤제의 깨달음...
그냥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저도요.
펑펑울었어요.
근데윤제머리는 너무과해요~
모든 드라마가 러브라인이 나오면 별로에요 ㅠㅠ
이제 그만 질질 끌고 그냥 보여주지,,사실 누가 남편인지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이제는 짜증도 날려고 해요 ㅠ
어제 너무 좋았는데.. 과하지않은 잔잔한 감동 받았거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3777 | 정준길 사고차량 동영상.. | ... | 2012/09/12 | 1,380 |
153776 | 여성문화회관 취미요리교실 등록했어요. 1 | 아토미 | 2012/09/12 | 1,681 |
153775 | 박근혜가 인혁당 잘못 얘기한 까닭이.. 2 | 어이 | 2012/09/12 | 955 |
153774 | (속보) 정준길 블랙박스 있대요. ㅋㅋ 21 | 푸하핳 | 2012/09/12 | 4,174 |
153773 | 코스트코에 동태포 있나요? 3 | dma | 2012/09/12 | 1,435 |
153772 | 부페 가기 전... 저만 떨리나요? 36 | ... | 2012/09/12 | 8,386 |
153771 | 언어가 7등급이면 어느정도 국어실력인가요? 7 | ? | 2012/09/12 | 2,257 |
153770 | 갈매기살 집에서 구워먹을때 그냥 구우면 되나요? 1 | 갈매기살 | 2012/09/12 | 3,499 |
153769 | 서울재활병원에서 가까운 숙소 알려주세요~~ | 도움이 | 2012/09/12 | 662 |
153768 | 파마하기 전에 집에서 염색하고 가도 될까요? 3 | 궁금이 | 2012/09/12 | 3,424 |
153767 | 저녁하다 뜬금없이~태웅이 부인은 가끔 짜증도 날거 같아요~ 14 | 응답하라 | 2012/09/12 | 2,599 |
153766 | 코스트코 팀탐은 맛이 어떤가요? 7 | 수우 | 2012/09/12 | 2,709 |
153765 | 정준길 ‘의문의 교통사고’ 이후 행방 묘연… 7 | 샬랄라 | 2012/09/12 | 1,842 |
153764 | 텝스 1 | 파란자전거 | 2012/09/12 | 711 |
153763 | TV조선 남자사회자.. 그 수준에 실소가.. 2 | 송호창기자회.. | 2012/09/12 | 1,062 |
153762 | 백화점에서 록시땅 핸드크림 얼만가요? 2 | ᆢ | 2012/09/12 | 4,404 |
153761 | 웃고있는데 글이 사라졌어요. 1 | .. | 2012/09/12 | 1,072 |
153760 | 고소하고 싶어요 10 | 개산책녀 | 2012/09/12 | 1,785 |
153759 | 멜라루카에 대해서... 5 | 궁금해요.... | 2012/09/12 | 2,851 |
153758 | 뽐뿌 갤노트 조건좀 봐주세요~ 5 | 싱글이 | 2012/09/12 | 1,698 |
153757 | 차없는 3인 가족 여행갈 곳은 3 | 아이디어 | 2012/09/12 | 1,358 |
153756 | 했는데요, 한쪽 꼬리부분이 길게 빠졌어요..ㅠㅠ 한쪽은 딱 눈썹.. 1 | 반영구 아이.. | 2012/09/12 | 1,202 |
153755 | 룸싸롱은.남자만의.문제가아닙니다! 2 | 룸 | 2012/09/12 | 1,457 |
153754 | 차없이 제주도 여행..조언 부탁 드려요 4 | 여행 | 2012/09/12 | 1,515 |
153753 | 택배가 밤 10시 30분쯤에 오기도 하나요? 14 | 택배가 | 2012/09/12 | 9,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