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춤법이요.. 누었습니다/누웠습니다 어떤게 맞나요??

나는 엄마.. 조회수 : 7,155
작성일 : 2012-09-12 01:37:22
가슴 벌렁이며 응칠 재방까지 연달아 흠뻑 취해있다가 깨어보니
아뿔싸.. 내일은 울 딸내미 받아쓰기 있는 날..
엄마가 안 봐줘도 너~~ 무 잘하는 딸이지만 내일 시험칠 문제들을 슬쩍 들여다 보니
맘에 걸리는게 있네요..

잠자리에 자려고 누었습니다/ 누웠습니다..
어떤게 맞나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누웠습니다 '가 맞는 것 같은데
맞춤법 검색기 돌려봐도 오류없네요...
IP : 211.246.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12.9.12 1:38 AM (94.224.xxx.252)

    누웠습니다 가 정답입니다

  • 2. 나는 엄마
    '12.9.12 1:40 AM (211.246.xxx.9)

    그죠??
    누었습니다는.. 그러니까 오줌을 누었습니다.. 뭐 이럴 때 쓰는 거죠??
    (하필 오줌밖에 생각이 ㅠㅠ)

  • 3. ooo
    '12.9.12 1:43 AM (94.224.xxx.252)

    원글님께서 정확하게 쓰셨네요

  • 4. 나는 엄마
    '12.9.12 1:47 AM (211.246.xxx.9)

    아.. 어쩌죠??
    내일 아이 받아쓰기 문제라고 가지고 온 프린트에 누었습니다 로 되어있네요.. ㅠㅠ
    선생님께서 불러주는대로 누었습니다 라고 써야 할지.. 맞춤법 대로 써야할지..
    내일 유치원 데려다 주면서 선생님께 말씀 드려봐야할까요??
    아놔,... 유치원에서 뭔 받아쓰기를 한다고 ㅠㅠ

  • 5. ..
    '12.9.12 1:49 AM (203.228.xxx.24)

    유치원에서 받아쓰기라니....에휴....ㅠㅠ
    왜들 그런데요?

  • 6. 나는 엄마
    '12.9.12 1:54 AM (211.246.xxx.9)

    7살반.. 시작하면서 받아쓰기 시작하더라구요..
    엄마들 반발이 심했음에도.. ㅠㅠ
    9월부턴 문장으로 된 받아쓰기 하고있어요..
    학습 성취도 같은게 높아서 받아쓰기하는 거 좋아하던 딸도 9월 문제 보더니 흠찟하더라구요.. ㅠㅠ

  • 7. ooo
    '12.9.12 1:56 AM (94.224.xxx.252)

    침대에 누웠습니다가 맞아요
    구글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습니다를 쳐보고 그것을 유치원샘께 보여주세요
    아니 그런데 정확한 맞츰법도 모르면서 받아쓰기를 하다니요 참 난감하겠네요

  • 8. 나는 엄마
    '12.9.12 1:58 AM (211.246.xxx.9)

    아무래도.. 말씀드려야겠죠??
    서로 민망하겠네요 쩝...

  • 9. ...
    '12.9.12 8:20 AM (66.183.xxx.117)

    누웠습니다가 맞는 것 같은데.. 누었습니다에 깜짝 놀랐어요 ^^;;

  • 10. ..
    '12.9.12 10:35 AM (218.234.xxx.76)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오줌을 누었습니다.
    아기를 뉘였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585 프라이팬 질문 1 요린 11:12:04 33
1825584 여권 나오는데 한달 걸리나요? 4 ........ 11:11:43 81
1825583 세상에나~가글이 이렇게 독한것일줄 1 아니 11:11:00 154
1825582 호날두는 자기관리 독하게 한다는데 ㅗㅎㅎㄹ 11:09:09 115
1825581 나는 솔로 28기 영철 영자 헤어졌나?? 6 11:07:24 243
1825580 아들이 입대하는데요 5 11:07:11 131
1825579 지금 정권 정말 좋으세요 19 너무싫다 11:04:59 457
1825578 단일레버리지 범인 잡아야함 6 범인 11:04:20 272
1825577 검찰개혁이든 선호투표제든 뭐든 15 ... 11:02:35 169
1825576 노무현, "당을 통해 의회를 지배하는 것은 유신의 잔재.. 5 ㅇㅇ 11:01:25 152
1825575 이재명씨.. 수년간 열렬한 지지자였는데, 꼭 임기후 수사 26 .. 10:58:43 733
1825574 분명 수익 중인데 왜 손해본 느낌이 드는걸까요 3 --- 10:56:51 455
1825573 11시 정준희의 논 ㅡ 책임지지 않는 권력 / 이완배 작가 .. 같이봅시다 .. 10:54:32 103
1825572 잔금전에 이삿짐 들여오고는 뻔뻔하네요. 15 원칙 10:52:25 911
1825571 정권초반엔 개혁 밀어붙여도 괜찮은건데 골든타임이 지난거같아요 28 .. 10:49:21 425
1825570 래버리지때문이 아니라니깐요 6 막돼먹은영애.. 10:48:39 1,097
1825569 레버리지 만든 사람 석고대죄 해야~ 12 .. 10:43:23 770
1825568 물건 사고 환불하는 것도 습관이네요 14 습관 10:37:30 989
1825567 삼닉스땜에 나락갔던 코스닥은 왜 떨어지기만 ㅜㅜ 7 .. 10:34:30 861
1825566 레버리지 일단 일시중단후에 논의하길~ 6 제발 10:33:12 610
1825565 정청래가 말한 확인권이 8 ... 10:33:08 440
1825564 8월에 유럽여행 예약했는데, 가기 싫어요. 12 .. 10:32:36 1,212
1825563 앞으로 급반등은 없고 횡보 또는 U 4 ... 10:32:16 682
1825562 삼성 초기업노조, 메가프로젝트도 교섭 대상? 6 !!! 10:31:52 260
1825561 이성윤 최고위 사퇴하셨네요 29 욕나옴 10:30:34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