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한 가슴 부여잡고 연속으로 한판 더 봅니다
근데 오늘은 성재 왜 안 나오나요
설마 성재야~ 성재야~ 과로사한건지 흑흑
판사 예단비 5억 드립 ㅎㅎㅎ
방송국 아나운서 물먹이며 남친 행세
어찌나 허세스럽고 오글거리면서 잼나던지 ㅋㅋ
성동일 작은 아버지 오늘 최고의 주연, 아니 조연이셨죠!
반대로 그 짧은 순간인데도 어색함의 절정, 지나 어쩔겨;;;
근데 남자들이 흐느낄 때 대흉근이 벌렁대나요,
내가 본사람은 왜 배가 꿀렁대는지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어서 한판 더 봅니다, 성재 안 나와서 서운
깍뚜기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12-09-12 00:22:00
IP : 58.77.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2.9.12 12:44 AM (175.223.xxx.234)성재 잘 있는가....
2. 그러게 말입니다
'12.9.12 8:58 AM (218.159.xxx.194)성재는 와 안나오노...
3. 아놔..
'12.9.12 11:20 AM (121.166.xxx.39)성재 과로사하면 현충원에 갈 수 있냐에...빵...
또 산골할머니한테 어찌나 곰살맞은지...할매가 이래서 피부가 보드라운갑다??? 뭐 요렇게 드립을...
정말 깨알같은 대사..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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