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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답 깨알같이 잼이용ㅋ

..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12-09-11 23:40:23
윤제가 손가락에 침뭍힐때 어쩔.. 싶었고
지금 형제가 까페에서 커피에 휘핑크림 완전 많이 올린 두잔놓고 앉라있네요 아흑 ..
윤제 눈빛은 어쩜 저리 절절한지..
IP : 211.246.xxx.1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싫은데..ㅠㅠ
    '12.9.11 11:41 PM (115.126.xxx.16)

    태웅이 저러는거 싫어요.. ㅠㅠ
    욕 좀 듣겠는데요? 쩝

  • 2. 그래도
    '12.9.11 11:43 PM (114.204.xxx.151)

    태웅이가 마지막 데쉬해보고 깨끗이 포기 한다는 말이 왠지 현실적으로 들렸어요 ㅠㅠ

  • 3. 저도 태웅이 싫어요.
    '12.9.11 11:43 PM (39.120.xxx.193)

    저러다 명절때 놀리라니 말이나 되는지, 어휴 저런식으로해서 윤제 다른여자 만나는거 시원이 한테
    보여주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아 짜증나,
    그리고 연인들, 문제 생기면 말을해요 말을, 형이랑 만났다 얘기했는데 대시한단다 그런데 형이랑은
    저녁왜 먹냐, 난 형이 어떤 여자만나보래서 나간다. 이렇게 똑 떨어지게 말을 하라고오!!!

  • 4. 이주니맘
    '12.9.11 11:52 PM (118.223.xxx.131)

    약속장소가 같은일식집..
    흠...
    둘이 소개시켜주려는거 아닐까요?

  • 5. ..
    '12.9.11 11:55 PM (211.246.xxx.105)

    윤제 눈빛 정말 좋네요 감정이 느껴져서요 절절한마음

  • 6. 윤제 짱..
    '12.9.11 11:55 PM (211.219.xxx.230)

    위에 연인들 말을 하라고 쓰신 분.. 정말 공감!!!

    윤제야 !!! 제발 시원이한테 전화해서 !!!! 나가지 말라고 해!!!!!

  • 7. 흠...
    '12.9.11 11:56 PM (39.120.xxx.193)

    반전 시원이 방에 윤제?

  • 8. 아따~
    '12.9.11 11:57 PM (39.120.xxx.193)

    꼬라지가 또 다음 한주 까지 가열차게 기다리게 생겼네요.
    브라우니, 이 낚시꾼 작가랑 감독 물어!

  • 9. 윗분
    '12.9.11 11:59 PM (211.36.xxx.159)

    오늘이 마지막이라구요~

  • 10. 어머
    '12.9.11 11:59 PM (39.120.xxx.193)

    아니예요. 한주 더 있어요.

  • 11. 오흥
    '12.9.12 12:00 AM (211.36.xxx.159)

    윤제 간곳 삼성동 요코즈나 네요 자주갔는데

  • 12. 이주니맘
    '12.9.12 12:03 AM (118.223.xxx.131)

    ㅠㅠ
    엉엉 울어버렸네요ㅜㅜ

  • 13.
    '12.9.12 12:04 AM (211.36.xxx.159)

    세상에 16화 담주에 하는거에요? 몰랐어요 으아 이 나쁜사람들~~~ 그냥하지 완전몰입중이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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