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침대나 소파아래 계단 사주신분께 문의요

강아지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2-09-11 19:44:59
애들이 백프로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나요
말티즈 슬개골탈구 많다고 해서
잘 이용하면 하나 사려고요

구입은 얼마에 어디서 사셨는지도요
IP : 122.40.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펭귄날다
    '12.9.11 8:00 PM (112.145.xxx.64)

    저는 노령세 접어든 페키니즈와 똥꼬발랄한 시츄와 말티를 키우고있는데요. 처음엔 겁내고 피하더니 2주정도지나고 계단만 이용해요. 애들이 저를 따라다니니까..제가 계속 그 계단으로
    침대에 오르내리락하니 애들도 따라하더군요.
    산지 일년쯤 넘었는데요. 저는 지시장에서 제일 저려ㅁ한걸로
    샀어요. 플라스틱이리ㅡ 딱딱해보여서 무릎담요를
    깔아놓으니 애들이 더 좋아해요. 폭신폭신..
    저희 말티는 담요안깔아놓으면 안내려와요ㅎㅎ

  • 2. ^^
    '12.9.11 8:04 PM (122.40.xxx.41)

    담요가 있어야 내려온다고요?
    정말 귀엽네요

  • 3. ..
    '12.9.11 8:10 PM (112.152.xxx.23)

    소형견이니 구비하는게 좋을거 같긴한데.. 과하게 비싼느낌이 있어서..
    딱딱한 작은박스에 안쓰는 부엌매트(약간의 쿠션감이 있는)거 덧댄후에
    남는천으로 약간의 마무리 해줬어요..
    첨보는거라 안올라 가려고 해서.. 간식을 한개씩 올려가며 반복 훈련했더니..이젠 잘 사용하네요 ^^

  • 4. 펭귄날다
    '12.9.11 8:39 PM (112.145.xxx.64)

    아 중고나라에서도 자주 나오던데요. 샀는데 개들이 사용하지 않아서 자리차지한다구요. ^^

  • 5. 원글
    '12.9.11 10:26 PM (122.40.xxx.41)

    답변들 고맙습니다^^

  • 6. 베이비 스텝
    '12.9.12 2:31 AM (175.194.xxx.13)

    전 원목 diy 제품 사서 조립했어요. 여자 혼자 조립하기 쉽고, 1년 2개월 정도 썼는데 튼튼합니다.
    강아지들도 밟고 오르내리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는 침대를 두지 않아서 카우치 쇼파 옆에 붙여 두었어요.

    마이드림하우스 제품이고, 정확한 명칭은 '베이비스텝'입니다.
    검색하니 이 블로그에 나와있네요. 저는 작년에 28000원 정도선으로 구입했어요.

    http://blog.naver.com/msgo7507?Redirect=Log&logNo=120155671873

  • 7. 원글
    '12.9.12 8:23 AM (122.40.xxx.41)

    베이비 스텝님 정보 고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201 9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2/09/28 738
158200 히트레시피 그램수 어떻게 맞추시나요? 4 오못 2012/09/28 932
158199 아이패드가 킨들의 역할을 대신하지 못하나요? 5 2012/09/28 1,804
158198 저축과 소비 사이의 갈등 6 긴 글 2012/09/28 2,449
158197 90% 표절 안철수 vs 10 % 표절 문대성, 누가 카피머쉰?.. 77 줄줄이철수 2012/09/28 6,605
158196 간 좀 그만 보셔유 .. 1 난 찌개가 .. 2012/09/28 1,106
158195 오이 소박이 오이 종류 3 오이김치 2012/09/28 2,736
158194 돼지고기 동그랑땡에 후추 안넣으면 3 앙.. 2012/09/28 1,334
158193 곽노현교육감의 수감과 학생인권조례의 유명무실화 3 잔잔한4월에.. 2012/09/28 1,359
158192 전자책 괜찮네요 ㅎㅎ 5 카즈냥 2012/09/28 1,898
158191 이런 경우 축의금 액수는요? 5 ... 2012/09/28 1,763
158190 자식의 아픔을 보고만 있을순 없는 부모의 마음 6 도와주세요 2012/09/28 2,273
158189 저좀 야단 쳐주세요.. 16 .... 2012/09/28 4,626
158188 연애하고프다 4 아줌마 2012/09/28 1,675
158187 안철수 다운계약서 파문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29 이번 2012/09/28 4,571
158186 하이고 이번달 8월분---관리비 폭탄 10 전기요금 2012/09/28 3,447
158185 명절때 다이어트 하실분 계실까요?^^ 7 48kg 2012/09/28 1,620
158184 아이 책 추천해 주세요 초4한국사 2012/09/28 771
158183 세상 모든일이 너무 무섭습니다 30 fffff 2012/09/28 14,578
158182 커피먹고 잠 못자고 3 내일은어쩐대.. 2012/09/28 1,231
158181 82에 정붙이게 된 건 순전히 김남길 때문이었습니다. 8 깍뚜기 2012/09/28 3,036
158180 무지개 행진곡 4 건너 마을 .. 2012/09/28 1,244
158179 안철수 보면 볼수록 좋아져요 4 하늘아래서2.. 2012/09/28 1,230
158178 싸이 빌보드 챠트 ~ 죄송해요~ 잘못봤어요! 13 싸이 화이팅.. 2012/09/28 3,583
158177 남편의 로망은 금발글래머.ㅠㅠ 15 이걸확 2012/09/28 5,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