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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불쌍한 고아원 소녀
샬랄라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12-09-11 16:52:29
IP : 39.115.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9.11 4:56 PM (61.73.xxx.54)저 이거 보고 막 울었어요..ㅠ.ㅠ
저렇게 예쁘고 귀여운데..!! 차가운 돌바닥에 누워 엄마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보니 성냥팔이 소녀가 생각나더라구요..2. 샬랄라
'12.9.11 4:59 PM (39.115.xxx.98)저도 눈물이 많이 나네요.
3. 이쁜 아가야 힘내
'12.9.11 5:04 PM (175.120.xxx.108)저 아이에게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날에도..
마음의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4. ;;
'12.9.11 5:13 PM (220.70.xxx.203)그런데 연출된 사진아닌가요?
일단 바닥에그려진 그림이 장담하는데 아이가 그린 그림이 아닙니다.ㅡㅡ;
백퍼센트 어른이 그린그림입니다.5. ..
'12.9.11 5:16 PM (147.46.xxx.47)아이가 타이즈같은걸 입은채로 몸을 둥글게 말고있는데.....
ㅠㅠㅠㅠㅠ
엄마가 보고싶어 저러고 놀았나보다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6. ~~
'12.9.11 5:22 PM (210.105.xxx.180)저도 마음이 짠했는데...그림보니 연출된 느낌이 솔솔~~
7. 그러게요
'12.9.11 5:23 PM (119.18.xxx.141)그리고 태아일 때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네요
과연 ,,
하지만 슬퍼요 에휴 토닥토닥8. 진실은
'12.9.11 5:31 PM (61.254.xxx.129)해외 아티스트의 작품입니다.
작품이든 다큐이든,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으니 작가는 뿌듯할 것 같네요.9. 어쩐지
'12.9.11 5:59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너무 깔끔하고 예술적이야
10. ..
'12.9.11 8:26 PM (58.126.xxx.76)그림도 포즈도 연출이네요.
11. 어쩐지
'12.9.11 10:57 PM (113.10.xxx.32)애가 엄마가 그리우면 이불을 둘둘 감지 땅바닥에 누울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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