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료비 적게 들고 맛있는 반찬.. 뭐가 있을까요..?

주부 조회수 : 4,046
작성일 : 2012-09-11 16:06:33

저희집 식단 단골 메뉴는 호박, 오이였어요.

그런데 어제 마트에 호박이 삼천원이 넘고 오이도 두개에 이천원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사왔어요.. 사람들이 별로 안사서 오래됐는지 싱싱하지도 않고 해서요...

요즘같이 야채도 비쌀 때는 뭘 해먹고 살아야 하나요?

생선도 비싸고 저희 동네는 삼겹살도 100g에 이천원이 훨~ 넘네요...

재료비 적게 들고 맛있는 반찬..없나요...?

물가가 너무 비싸서 기본 먹고 사는 생활비가 너무 드네요...

요즘 뭐 해 드세요.......????

IP : 218.236.xxx.2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11 4:12 PM (112.161.xxx.208)

    콩불이요. 돼지뒷다리살 불고기감이랑 콩나물 한봉지사면 푸짐하게 차릴수있어요.

    슈퍼xxx 카톡 친구맺으면 간단한 레시피 일주일에 한번씩 오던데 아주 유용해요.

  • 2. ㅇㅇ
    '12.9.11 4:14 PM (211.237.xxx.204)

    며칠전에 오픈마켓에서 갈매기살 세일 하길래
    실컷 사다 구워먹었어요 1키로가 만원이 안되던데
    근데 상추가 비싸서 ㅠㅠ 할수 없이 그나마 좀 나은 깻잎에 싸먹었어요 ㅠㅠ

    요즘은 그냥 재료 몇가지 안들어가는 미역국 순두부찌게 동태찌게(근데 이건
    무랑 미나리가 넘 비싸서 미나리만 조금 사고 콩나물로 대체) 등등 해먹고 살아요..

    미역나물이나 어묵볶음 이런것도 재료비가 별로 안올라서 그냥 자주 해먹어요..

  • 3. ㅇㅇ
    '12.9.11 4:16 PM (39.115.xxx.90)

    무 생채. 싸고 양 많고.

  • 4.
    '12.9.11 4:16 PM (1.232.xxx.12)

    이밥car-__-;랑 카톡 친구 맺으면 매일 레시피 하나씩 보내줘요.
    종종 참고하는데 마음에 드는 것만 모아둘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장하면 사진 한 장만 덜렁...어쩌라고~~~~

    원래 이 맘 때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아요. 여름 끝물에 태풍에 명절 다가오고...

  • 5. ..
    '12.9.11 4:29 PM (118.33.xxx.104)

    저도 호박오이가 단골이었어요 ㅠㅠ
    콩나물 두부 버섯(버섯은 가격 그대로 이던데요) 자주 사구요.
    채소 약간 넣고 (팽이버섯,양파정도?) 부침가루 해서 한수저씩 떠서 전종류 많이 부쳐요.
    귀찮기는 해도 해놓으면 양도 많고 맛도 있고 해서요.
    청포묵으로 탕평채까진 못하고 김+참기름 넣고 무침으로 해먹구요.
    손가락만한 미니 새송이랑 메추리알 한판 사서 장조림도 해요.
    어묵은 양파 하나 썰어넣고 간장볶음이나 떡볶이 양념으로 졸이구요.
    김밥재료 우엉 단무지 당근 한묶음으로 되어있는거 사다가 비빔당면 만들어 가끔 별식으로 먹어요.
    무는 하나 사면 윗님처럼 생채 조금 하고 생선없이 간장,고추가루 넣고 조림해먹어요.
    동네 마트에 부추 한팩?에 천오백원에 파는거 사오면 위에 써논 야채전에도 조금 넣고 계란찜이나 계란말이 할때도 조금씩 넣어요. 아, 부추계란탕도 좋구요.
    물론 제가 말한게 저렴한데신 양이 두식구라면 거의 한두끼정도 먹을 분량밖에 안되요..;;

  • 6. 개구리
    '12.9.11 4:41 PM (222.112.xxx.222)

    양배추 쌈이요ㅜㅜ 저만 글케 느낀거 아니군요 요즘 호박왤케 비싸나요 ㅠㅠ
    잔치국수하고싶은데 비싸서 못사왔음ㅜㅜ며칠전에 골뱅이소면할때도 오이땜에 손떨었네요 ㅜㅜ

  • 7. ㅇㅇ
    '12.9.11 4:45 PM (101.235.xxx.87)

    느타리버섯 싸요 항상 쟁여놓고 이것저것 해먹습니다
    볶아도먹고 튀겨도 먹고 찌게도 끓이고 여기저기 넣어먹어요

  • 8. 요즘 오이가..
    '12.9.11 4:49 PM (218.234.xxx.76)

    요즘 오이가 한겨울철 오이보다 비싸졌어요. ㅡㅡ;;
    저도 버섯 추천요. 새송이버섯 볶아도 맛있고 그냥 담백하게 구워서 참기름장 찍어도 좋고..
    우무도 괜찮지 않을까요. 양념맛만 잘 내면 우무무침도 편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저렴하고..
    국산돼지고기도 뒷다리살(후지) 잘 찾아보면 1근에 4000원꼴인데 역시 양념만 잘하면 맛있게 ..

  • 9. eugene
    '12.9.11 5:58 PM (122.34.xxx.158)

    3000원 짜리 단호박 하나 사서 얇게 썰어 튀겼더니 산더미.... 가끔 하면 별미더라구요.

  • 10. 프린
    '12.9.11 6:01 PM (112.161.xxx.13)

    버섯종류가 계절은 제일 안타는고 가격이 비슷하게 유지되는거 같아요.
    두부도 그렇구요.
    연근도 좋은거 같구요..

  • 11. 비빔당면이요
    '12.9.11 8:39 PM (112.148.xxx.143)

    저 서울출신인데 동네 부산출신 언니가 알려준 음식이어요...
    뭐 맛있을까 싶었는데... 완전 맛나요...
    당면,어묵,당근,양파,단무지(젤 중요),부추 넣고 고추장,고춧가루,진간장,참기름 넣고 잡채하듯 버물버물...
    잡채는 시큰둥이던 울딸 두접시 폭풍흡입 했어요...

  • 12.
    '12.9.11 11:23 PM (211.237.xxx.197)

    원래 콩조림이랑 잔멸치볶음이었는데...이젠 비싼 반찬이 된 건가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14 청계천주변 카페 추천부탁드려요 ㅡㅡ 00:30:20 8
1800613 6월 이후 어쩌고 하는거보니.. 망한것 같네요 9 .. 00:15:59 873
1800612 일본은 눈치가없는건지 미친건지 12 자위대 2026/03/06 1,354
1800611 산책후 스스로 발씻는 댕댕이 4 ㅇㅇ 2026/03/06 657
1800610 물가는 오르고.. 1 2026/03/06 479
1800609 축구못하는데 축구동아리들어가서 무시당하는 아들.... 1 짠잔 2026/03/06 433
1800608 하숙생 150만원 3 퇴직후 2026/03/06 796
1800607 바람피는 사람들 특징이요 2 2026/03/06 1,067
1800606 사람의 마음이란 게 .. 웃기네요. 1 da 2026/03/06 543
1800605 추미애 법사위원장, 검찰개혁 관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3 이렇게 간절.. 2026/03/06 469
1800604 대학신입생 아이들 개강총회하믄 늦게들 오나요? 3 .. 2026/03/06 290
1800603 남편이 있어 내편이 있다는게 든든해요 2 나이들수록 2026/03/06 596
1800602 유럽국가 중에서 1년 정도 살만한 나라 추천부탁드려요 5 .. 2026/03/06 628
1800601 경찰에 폭행당한 버닝썬 최초제보자 미친거지 2026/03/06 614
1800600 엄마가 잘하니까 사춘기애도 무시 못합니다~ 8 .. 2026/03/06 1,402
1800599 제갈량이 이란에 있다니~~!!! 1 엿먹은트럼프.. 2026/03/06 1,121
1800598 저는 처음듣는 음악인데 1 asgw 2026/03/06 338
1800597 전세집고민 9 내햇 2026/03/06 619
1800596 왕사남 천만돌파 3 2026/03/06 799
1800595 큰가슴 브라 추천해주신분들 1 sss 2026/03/06 380
1800594 멘탈이 강한 사람의 특징 아하 2026/03/06 1,175
1800593 90세 시어머니 발등이 부어요 16 .... 2026/03/06 1,805
1800592 화장실 청소직도 조만간 사라지겠네 ㅇㅇ 2026/03/06 1,363
1800591 분당 판교 강남에 양고기 유명한집 3 llll 2026/03/06 392
1800590 속보 미 2월 실업률 4,4%상승 5 ㅇㅇ 2026/03/06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