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좀약

gnaldo 조회수 : 3,088
작성일 : 2012-09-11 12:06:54

무좀약

무좀은 요즈음으로는 국민병의 하나로까지 말해질 정도로 되었습니다.
통계상에서는 5명에게 1명이 무좀 환자라고 합니다
무좀의 환자수는 정확한 숫자는 알려저 있지 못하지만 실제로는 자각 증상이 없고, 약도 구입하지 않고, 피부과로 진찰을 받지 않은 사람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추정으로 무좀 환자수는 더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많은 무좀 환자 중 다수는 모르거나 타인에게 털어놓는 일도 없이, 일상의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 입니다
무좀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중년 남성에게 많은 병이었지만,지금에 와서는 여성, 특히 여고생 등 젊은 여성에게도 증가하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여노소 사회활동이 활발해져 밖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져 무좀이 번성할 환경이 많아진 결과 입니다
무좀의 치료는 통상은 환부의 각질층을 조금 떼어내, 그것을 현미경을 통하여,균이 있는지를 조사합니다.
균의 부착을 조사하는 것으로, 다른 병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약국에 많이 있는 외용약은 바르는 약이 많이 있지만, 피부과에서는 증상에 따라서는 내복약도 처방됩니다.
그러나, 이 내복약은 신체에 부담을 주는 것은 아시는 바입니다.
내복약의 제일의 문제점은, 일부의 허약한 사람을 제외해 버리는 것 입니다.
무좀 치료의 약은 살균을 목적으로 한 것입니다만,바르는 약만으로는 잘 침투하지 못하는 장소에 균이 생식 하고 있는 경우는 내복약 쪽이 적합합니다.
예를 들면 발톱무좀은, 치료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손톱/발톱이 딱딱해서 중심에까지, 약이 침투 해 가지 못하는 것이 일반의 상식입니다.
손발톱 무좀의 경우 경구복용약을 대부분 사용하게 되는데 손톱이 다자라는데까지 6~9개월, 발톱은 약 12개월이 지나야 하기때문에 장기간 약물복용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전용의 약을 참을성있게 계속해서 수개월에 걸쳐서 복용하여 손.발톱의 끝에 약이 널리 퍼지게 하여 치료를 한다고 하는 방법입니다.
먹는 무좀치료제 성분들 중에는 간 기능이나 심부전의 약화가 있을수 있기때문에 간질환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 임산부의 경우 꼭 의사와 상담후 복용해야하며 필요한경우 간기능 검사를 실시해야합니다.
다른 약과 병용 하는 사람은 검사 결과, 또는 경과 상태에 의해서 대부분, 내복약은 사용할 수 없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고령자분들은 특히 그렇습니다.
그 중에서도 간장 기능에 장해를 가지는 사람은 우선, 복용할 수 없습니다
약의 복용이 신체에 나쁜 결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좋은 약들이 있어 간기능 장해가 있는 사람이라도 괜찮습니다.
다른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OK입니다.
중증의 무좀환자라면 전문가의 상담을 먼져 받고 치료하는게 완치의 지름길 입니다

더 많은 무좀 정보 보기
http://meemo.co.kr

무좀 지식인
-.무좀약추천 부탁드려요!
-.발톱무좀약좀추천해주세요
-.효과 좋은 무좀약 추천~~~
-.발에 좋은 무좀약~! 추천해주세요~!
-.태국에서 파는 무좀약 추천좀...
-.태국무좀약 이름이 모죠??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먹는 무좀약 추천좀!!...
-.군인남친이 사용할 무좀약 어떤것이좋을까요?????
-.태국무좀약 효과 좋을까요!?

IP : 218.154.xxx.14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00 오리나무 열매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오리나무 2012/09/20 1,082
    154599 주저리 주저리~ 비몽사몽 2012/09/20 1,114
    154598 비행기 일정변경... 2 세부퍼시픽 2012/09/20 957
    154597 박 후보(35.7%) 안 원장(26.5%) 문 후보(24.3%).. 1 합체하라! 2012/09/20 1,891
    154596 신용카드 날짜적용이 어떻게 되는지? 1 카드 2012/09/20 1,421
    154595 위가 안좋은데 수삼 괜찮을까요? 몸이 너무차서 5 소음인 2012/09/20 1,948
    154594 갑제옹이 한마디 하셨죠? 5 .. 2012/09/20 2,228
    154593 '착한남자' 보는분 안계세요? 6 재밌는데.... 2012/09/20 2,948
    154592 버릴 이불을 유기견,묘 보호소로 보내고 싶어요 3 헌 이불 2012/09/20 1,390
    154591 12개월 지나고 이제곧 13개월되는데...기질이 나타나는건가요?.. 4 샤르르 2012/09/20 2,094
    154590 뜬금없지만,올빼미족분들께 질문있어요! 19 행복하고싶다.. 2012/09/20 3,000
    154589 자기 아이에게 이런 표현하는 블로거(?)... 어떠세요? 59 부다 2012/09/20 23,509
    154588 세계적 팝스타가 한국말을 정말 잘하네요. 8 환호 2012/09/20 3,251
    154587 (방사능)서울시에서 무료로 방사능식품오염검사해줍니다. 많은 이용.. 6 녹색 2012/09/20 1,336
    154586 이 죽일 놈의 외로움 15 잠도 오지 .. 2012/09/20 6,147
    154585 예전 까르푸에서 팔던 바베큐립 맛이 궁금해요. 궁그미 2012/09/20 874
    154584 참 바보같은 질문 19 짜증 2012/09/20 4,605
    154583 짝에서 김진 나오던데 8 넘웃껴요 2012/09/20 4,704
    154582 아침에 병원 갔다 학교 가면 지각아닌가요? 4 중학 2교시.. 2012/09/20 5,919
    154581 락콘서트를 다녀오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어요 6 Egg 2012/09/20 3,379
    154580 소주로 집안 바닥 닦아보신분...................... 11 jane 2012/09/20 8,870
    154579 전세대출 받을려고 하는데, 얼마나.... 2 전세대출 2012/09/20 1,937
    154578 A양은 집이 부자라 결국엔 잘 해결될까요 26 ..... 2012/09/20 20,939
    154577 압구정 고급스런 케익전문점 추천해 주세요. 7 케익 2012/09/20 3,388
    154576 미리 싸놔도 되는 도시락 메뉴 추천해 주세요 4 9월싫어 2012/09/20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