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녕하세요를..처음 봤는데..
저게 사실이라면..
진짜 세상엔 미친놈 미친년이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 만드는것도 쉬운거 같고요
진짜 이해 불가
처제랑..형부랑 저러고 놀고 싶을까요
저는 안녕하세요를..처음 봤는데..
저게 사실이라면..
진짜 세상엔 미친놈 미친년이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 만드는것도 쉬운거 같고요
진짜 이해 불가
처제랑..형부랑 저러고 놀고 싶을까요
어젯밤부터 온라인 평정수준이네요.. 젊은 사람들 이정도 후폭풍올걸 생각 못한건지.. 그래도 아직
신상은 안텰린것 같네요..
전 엠씨들이 아내를 단순한 산후우울증 환자로 모는 게 불편하더군요....
처제들이 방송 중에도 쿡쿡 형부에게 격의없는 찌르기 하며 반말하는 게..
아내분은 친정 어머니도 일찍 돌아가셔서 의지할만 곳도 없어보이는데,
언니이자 아내가 단지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여요..
즈히들 나중에 애낳으면 또 언니한테 의지할 거면서...
백허그도 경악스럽지만,
심야극장에서 애기 때문에 집에 가야하는 아내에게 영화를 마저 보고 싶어하는 처제들 생각해 먼저 가라고 한 경우도 이상해요.
평소에 9시만 넘으면 다 귀찮아한다, 라고 말하는 고로 언니 탓이었다라고 말하는 처제들 정말 한방 먹이고 싶던데..
잠깐봤는데 동생들이 언니를 전혀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없는듯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