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문재인 단일화 이루어져 안철수로 되었음 좋겠습니다. 민주당이 쉽게 안철수에게 내줄 리 없고 안철수도 과연
대통령 뜻이 있을까 의심스럽지만 지금 박근혜를 누를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은 안철수 같습니다. 문재인 후보 훌륭하지만
전 안철수로의 단일화가 꼭 되길 원합니다. 문재인의 한계 지난 총선에서 확인 되었잖아요.
이번 대선 놓치면 민주 세력이 집권하기 너무 어렵기에 안철수로 꼭 단일화가 되길 바래요
http://media.daum.net/issue/289/newsview?issueId=289&newsid=20120910212413921
지난 해 서울시장 보선처럼 안철수씨가 나서고, 민통당은 무보수 자원봉사가 한 가지 대안이죠. 이렇게해도 박빙이라고 했는데, 민통당 궁물들이 과연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하군요. 결국 야권 지지자들이 민통당을 압박해야죠...
그때처럼 경선해야죠. 누가 되어도 좋습니다. 만약에 문재인이 야권단일 후보가 된다면 이번에 계란이랑 물 던진 인간처럼 엇나갈 사람도 있을거라고 봐요.
민통당 골수 지지자 중에 벌써부터 민주당 지지자들 가는 사이트에 엇나가는것들 있더라고요.
민주당 지지자들의 스펙트럽이 넓으니 이런 저런 사람들 많지요. 특히 노무현 참여정부에 살망한 사람들이 마음속에 갈등이 많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런 사람들이 빠져나가더라도 무당층 중도층들이 더 많이 야권단일후보 지지로 돌아오면 벌충이 되고 오히려 뿔라스가 되는 것이죠.
정권창출이 목적이면 이길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단일화가 되어야 하지요...
안철수도 문재인도 오히려 민주당 디스카운터죠..
그동안 민주당이 보여준 무능이미지...어떻게든 쇄신으로 극복해야 하는데..
아니면 민심은 계속 당외 인물만 찾을 겁니다...사실 문재인도 당외인물이나 마찬가지였고!
안철수도 힘들 싸움에 민주당으로는 힘들거예요. 이런 상황에 새누리 논리와 글로 안철수 씹는 민주당지지자들도 있더군요
자기 후보만 볼게.아니라 정권교체라는 큰 나무를 봐야죠..
지고지선의 선은 정권교체죠.
그 밖에 모든 것은 멈춰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