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집이라도 팔아서 전세 해줘서 결혼시키는데 여자는
본인이 번돈도 결혼할때 다 가져가는거 아까워 하는 사람 많더구요.
우리나란 문화자체가 여자는 완전 남자 집안에 종속되야할 구조인거죠.
부모님이 집이라도 팔아서 전세 해줘서 결혼시키는데 여자는
본인이 번돈도 결혼할때 다 가져가는거 아까워 하는 사람 많더구요.
우리나란 문화자체가 여자는 완전 남자 집안에 종속되야할 구조인거죠.
남자는 결혼을 사랑의 관점에서 보는거고
여자는 결혼을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보는거죠
자기가 번돈 놓고 가는 여자가 많다는건 어디서 나온 말이죠?
쓰신 후자의 관점대로 해야 맞다고 봐요.
직접적으로 아이인생에 더 밀접하게 챙기고
책임져야하니까요, 아버지들은 돈없슴 억지로
시키지마라는 분들 많아요.
그래서 기존 관습에 거스르고 싶고 자기 몫을 챙기고 싶은 세대라면 자기 능력 키우는게 필수예요 결국 그런 자기 능력 있는 사람들만이 자기 위치를 개선할 뿐이지, 백날 천날 가부장적 사회 문제, 남자들 문제, 혹은 부모님 문제라고 떠들어봤자 안바뀌어요 내가 힘이 없으면.
그런여자들도 인터넷에서 떠드는것뿐
실제로 그런경우는 없습니다..
결혼전 번돈 친정에 다 주고 , 와라 했데요40대중반 내가번돈 알아서 하는거지 주라마라하는것도 우습고 아들과 차별한 경우라면 바라는 쪽도 이상해요. 중요한 요점은 꼭 필요한곳 말하기 구차해졌을때돈은 있어야 한다는거예요. 넉넉한 살림이 아닌경우더욱더요. 스스로 꼭 최대한 쥐고 계세요 .
여자도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