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불출마 종용 기자회견은 오히려 역풍만 불었네요.

[전혀]

한계레 신문을 보나

동아일보를 보나

오히려 문재인 안철수만 하락 하고

박근혜는 오르고..

어서 링에 올라서 싸우라는 것 같습니다.

전혀 재미 못봤네요.

금태섭 변호사만 일감없어질듯

[실패다....]

쥐닭의 궁민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봐요.

대형 역역풍을 제대로 맞을테니....ㅎㅎㅎ

[..]

진짜루~~~ 안철수, 문재인지지율만 하락했다면
그만큼 우리나라 국민들 정신상태가 문제가 심각하다는 뜻이겠지요.
물론, BBK가 이명박과 상관이 있던 없던
이명박 찍었을 사람들 보고 이미 알고는 있지만,
저정도 된다면, 죽기전에 사람 안된다고 봐야지요.

경제수준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정치의식이나 도덕성, 이런것은 후진국만 못합니다.
아주 창피한 일이죠.

쥐나라에서는 쥐가 왕이고,
돼지나라에서는 돼지가 왕입니다.
천박한 국민의식이 자자손손 굳혀질까봐
매우 걱정되는일이죠.

무엇이 옳은일이지 틀린일인지 기본적인 도덕성도
없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아직까지는 우리나라가 그정도는 아니라고 믿고 싶군요.

[당신일감이]

없어지겠지~~
걱정마삼~~
근데 박근혜는 앞서면서 왜 네가티브를 할까요?
네가티브는 원래 뒤쳐진 사람이 하는건데....이상타~

[더티]

좀 두고 보자구요.

정말 유신시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사람이 설마 반 이상 될까요?

[제발 역풍이 불어야 되는데]

이거말이오?
협박그네 지지자보다 그 반대의 숫자가 더 많다는 사실! 잊으셨나.
돌풍이 외투를 벗길지 햇볕이 그럴지는 두고봐야 않겠소

[중앙찌라시 기사제목이]

안철수가 더 덕봤다였어요..이게 메이저 신문이 쓴 기사 제목..이렇게 여론을 호도하고 눈을 가리니 세상이 어지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