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6월초에 결혼하고
엄마의 장조림이 맛있다고 한거에요
어제 갔다가 장조림을 또 받아 왔어요
5근을 한우로 해서 동생과 저희집에 2.5근씩 주신거죠
2주에 한번꼴로 받는것 같아요
올케도 질린것 같은데...
엄마한테 우린 조금씩 해 먹으니 안줘도 된다고 하는데
또 주셨어요
우선 팔팔 끊이고 있네요
저 비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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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조림
장조림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12-09-10 19:48:23
IP : 211.60.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9.10 8:08 PM (110.14.xxx.164)냉동 이라도 하시거나 친한 이웃 있으면 나눠 드세요
저는 서로 좋은거 있으면 나눠 먹거든요
그리고 어머님께 당분간 하지 마시라고 단디 얘기하세요 ㅎ2. 냉동
'12.9.10 8:11 PM (175.212.xxx.66)장조림 냉동 될거예요..
소분해서 냉동해두고 드세요.
한우장조림이라...맛이 장난아니겠네요!3. 냉동
'12.9.10 9:11 PM (182.214.xxx.116)하세요 ~ 소분해서 ‥
자연해동시키면 그대로 입니다4. 아
'12.9.10 9:59 PM (211.60.xxx.13)아? 그런가요?
우선 팔팔 끊여서 식혔어요
계속 상하지 않게 끊여가며 먹을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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