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하는데..김치가 다 떨어 졌거든요
엄마는 힘들다고 김치 안보내 주시고..ㅜㅜ
그래서 한쪽씩 마트에서 사먹는데..
종가집 김치는 제 입에는 영 아니고..다음 그냥 마트에서 만들어 파는 김치 사 먹어 봤는데..
이것도 별로고..
그러다 마지막으로 풀무원김치 사 먹었는데
오..제 입에 딱 맞네요
맛있어요 ㅎㅎ
근데 한쪽에 거의 6천냥
김치찌개는 생각도 못해요..김치찌개 먹고 싶다..
자취 하는데..김치가 다 떨어 졌거든요
엄마는 힘들다고 김치 안보내 주시고..ㅜㅜ
그래서 한쪽씩 마트에서 사먹는데..
종가집 김치는 제 입에는 영 아니고..다음 그냥 마트에서 만들어 파는 김치 사 먹어 봤는데..
이것도 별로고..
그러다 마지막으로 풀무원김치 사 먹었는데
오..제 입에 딱 맞네요
맛있어요 ㅎㅎ
근데 한쪽에 거의 6천냥
김치찌개는 생각도 못해요..김치찌개 먹고 싶다..
저도 풀무원 전라도 김치만 시켜먹어요
이것저것 온갖 김치 다 시켜먹어보다가 결국 풀무원으로 정착
찌개 끓이면 별로예요.
묵은지 느낌으로 숙성되야 찌개 끓일때 맛있는데
묵은지 느낌으로 숙성은 안되서요.
식구가 적어서 사먹는게 경제적이기도 하고
김치를 해본일이 거의 없어서 사먹는데요.
저도 이게 제일 안심되고 맛있어요.
저는 종가집도 먹어보고 풀무원도 먹었는데 다 그래요.
짜서 별루...
사먹는 김치는 종가집이 최고인 듯 해요.
풀무원이샵에서는 포장용량이 좀 크기는한데... 조금더 저렴합니다.
별로였는데... -.-;
넘 짰어요
전 홍** 더김치가 젤 낫더라구요 비싸도 ㅠㅠ
풀무원 김치 ...으으으..
2-3만원어치 샀다가 맛만보고 다 버렸음.
풀무원 종가집이 맛있는데요. 김치찌개 끓이는 용도로는 동원김치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동원김치도 생각보다 괜찮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거기껀 사고 싶지 않던데 뭔가 이유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예전에 동원 생수에서 중금속 나왔던가 그래서??
뭔가 정치적인 이유였던거 같기도 하고.. 아 기억나지 않아요. 디게 못대처먹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혼자 쫌 불매하다가 김치가 너무..그것도 완전 많이 싼 바람에 현실에 굴복한 경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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