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으로 끝났는데 살짝 씁쓸하네요
아무리 며느리가 잘나도 시댁 옆에 살고
시댁일을 내 일처럼 챙겨야하고
시집 안간 시누는 소개팅 시켜서 시집 보내주면 좋고...
하다못해 공부 못하는 시작은집 조카도 연예인 시켜주고
결국 마지막에는 친정은 한번도 안보여주네요
시댁 입장에서 보면 아주 좋은 이상적인 드라마네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넝쿨당이 끝났네요
... 조회수 : 990
작성일 : 2012-09-09 21:10:15
IP : 211.201.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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