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이상인가요?
매년은 아니더라도 초등6년 다니면서
영어캠프 한번 이상씩 가본 아이들은
전체의 어느정도일까요?
절반이상인가요?
비용은 정말 ㅎㄷㄷ 하던데요.
보통 대학교에서 주최한 경우 100만원...
청심이 제일 유명하다고 들은거 같은데
360만원..
이번에 아는 학생은 mbc영어캠프갔는데
숙박이고 하버드 예일 이런데 다니는 학생들이
교사로 있다는데
여기도 비용은 174만원 정도...
근데 효과는 있는지..
다들 어학원 레벨 하나씩은 업되어서 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청심 가봤는데..
가격대비 효과는 별로였어요
차라리 필리핀 같은데가서 실컷 놀다오는게 낫지 싶더군요
캠프 관계자는 아니시겠죠.
이런글땜에 더더욱 불안해지고 영어프리미엄만 하늘까지 치솟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들,,,,너무 잘하니 영어 좀 잘하는 걸로 명함이나 내밀 수 있을까 싶고요.
날카로웠다면 죄송.
돈 낭비 같네요.
경험상 다수의 아이들이 짧은 시간에 모여서 하는거기 때문에 레벨이 세분화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볼때 수준이 좀 다운되어 있어서 좀 수준이 높은 아이들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영어에 거부감을 없애는 정도로만 이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은거 찾아보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