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쌀이 먹고싶은 이유가 뭘까요...
^^... 조회수 : 13,490
작성일 : 2012-09-08 21:26:52
생쌀이 너무 먹고 싶어서 .. 이유가 뭘까요?... ㅠㅠ 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인거 같아서...ㅠㅠ여러분도 그런적 있으신지요...ㅠㅠ
IP : 121.170.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12.9.8 9:29 PM (180.229.xxx.69)어디서 듣기로는 어떤병의 한증상으로 생쌀이 먹고싶을수 있다고 들었어요 검색한번 해보세요
2. ..
'12.9.8 9:29 PM (1.225.xxx.2)3. 쓸개코
'12.9.8 9:30 PM (122.36.xxx.111)칠순 울엄마 생쌀은 아니고 찐쌀(월계쌀?? 월기쌀??)을 그렇게 좋아하세요.
이가 튼튼하셔서 오드득 씹어드시기도 하고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살살 볶아서 시리얼처럼 만들어 우유에도 말아드시구요^^
제생각에 그 오도독 씹는맛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4. 생쌀 먹다가
'12.9.8 9:31 PM (1.251.xxx.82)이 다시 다 떼웠습니다. 이에는 안좋아요...
임신했을때 그렇게 생쌀을 먹어댔네요....
전 생쌀, 생라면, 껌, 프리마. 이런거 많이 먹었어요
근데 지금은 라면은 가끔 먹지만, 다른건 다 안먹어요.
껌. 생쌀은 이하고 잇몸?같은데 안좋더라구요...5. ..
'12.9.8 9:52 PM (211.203.xxx.182)저도 임신중에 많이 먹었는데요..
빈혈일경우와 비타민이 부족할때 많이 당긴다고 합니다6. ㅜ
'12.9.8 10:10 PM (124.54.xxx.64)임신한거아니신지요?
7. ll
'12.9.9 12:15 AM (1.241.xxx.173) - 삭제된댓글어뜩해요 이 글 읽고 나니 갑자기 저도 생쌀을 씹고 싶어졌어요 한주먹 입안에 넣고 우물우물 씹고 싶어요 헉 저 이빨 약해서 안되는데 급 땡기네요 ㅎㅎㅎ
8. 생쌀 아니되옵니다
'12.9.9 12:32 AM (112.153.xxx.36)계속 그러면 치아 다 망가져요.
9. 저도
'12.9.9 11:26 AM (211.106.xxx.214) - 삭제된댓글그런적이 있었어요.
햇빛 안드는 집에 2년동안 살았을 때 손목이 약해져서 병 뚜껑을 비틀어 열지를 못 했어요.
노화현상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나았어요.
칼슘 비타민 이런 게 부족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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