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칸캔백 어떤가요?

칸킨.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12-09-08 17:07:03

소셜에서보면 7만원정도 하던데...

4살아이랑 다니다보니..두손이 좀 자유로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요..

백팩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물건 넣으면 막 쳐지나요?

30대 중반이 메고, 들고다니기에 별 무리없을까요?

IP : 116.33.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8 5:30 PM (175.192.xxx.228)

    저는 그 배낭 브랜드 모를적엔 그냥 저렴한 싸구려인줄 알았어요.
    젊은 애들이 많이 하고 다녀서 저렴해서 인기인가 했을정도...
    그런데 이외로 가격이 바싸서 놀랐어요.

  • 2. ..
    '12.9.8 5:36 PM (175.116.xxx.107)

    40인데 맵니다.. 일단가벼워서 좋아요.. 너무 물건많이넣으면 어깨끈이얇아서 어깨아파요..근데 4살이면 별로갖고다닐것도없겠네요

  • 3. ...
    '12.9.8 5:36 PM (118.217.xxx.227)

    소셜에서 팔던 제품이 짝퉁이라고 그게 다시 오픈마켓으로 들어가서 팔리는 거라고
    어제 어느 분이 글 올렸어요.
    한번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 4. ...
    '12.9.8 5:56 PM (211.246.xxx.93)

    물건 마니 넣음 어깨아파요.
    어깨끈이 쿠션처리된거 아니라서ㅎㅎ
    책한권 파우치 생수 간식거리 가디건정도
    넣어다님 딱 안아프고 좋았구요.
    참 검정은사지마세요. 원단이 희안한지
    온첫날 이미 십년은맨듯 낡아집니다.
    설마설마 리뷰보면서도 블랙매니아라 질렀는데 완전 후회ㅠㅠㅠㅠ블랙은 사지마세영

  • 5. 그럭저럭
    '12.9.8 5:57 PM (211.196.xxx.14)

    그냥 가볍게 맬만해요. 무난해요.
    여기저기 캐주얼이라면 잘 어울리고 가볍고... 애기엄마들이 많이 선호하시더라구요.
    저도 하나 있어요. 예쁘긴 한데요...

    솔직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별루 없어요;;; 뭐 백팩에 그런걸 바라는 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서두...
    백팩치곤 예쁜 디자인이고 유행이라 다들 매고다녀그렇지 사실 삼십대가 매어서 패셔너블하다라는 소리 듣기는 참 어려운 아이템이라고 봅니다.
    뭐 이러는 저도 30대;; 제 생각에 칸켄백은
    멋은 좀 부리고 싶은데 주부고 아이있고 힘드니까 그냥 타협했구나 싶은 느낌을 주는 가방이에요 ㅎㅎ

  • 6. ...
    '12.9.8 9:42 PM (2.96.xxx.178)

    전 아이용으로 칸켄미니로 장만했는데 아이가 매니 귀엽고 좋던데요. 원글님용말고 아이껀 어떠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877 Daum에는 유독 문재인 후보 기사가 없다 9 눈 여겨 보.. 2012/09/19 5,923
156876 배변훈련하는 아이 있는데 침대 메트리스 어떻게사용하세요? 3 침대 2012/09/19 1,662
156875 나이들어갈수록 또다른 잘생김이 묻어나오는 배우 누가 있을까요 6 ... 2012/09/19 2,674
156874 외국 사시는 분들 한국 음식 먹고 입냄새 어떻게 하세요? 7 beechm.. 2012/09/19 5,934
156873 댜오이다오에대해서요 2 궁금 2012/09/19 1,736
156872 돼지껍데기 못먹는다고 구박받았는데 이런 기사 떴네요.. 4 쌤텅 2012/09/19 4,415
156871 초딩 이상 청소년을 위한 보험 괜찮은거 있으면 추첮해주세요 8 kweon 2012/09/19 1,652
156870 영어과외 얼마정도하나요?.. 11 과외비 2012/09/19 24,755
156869 약속은 했는데 상황이 안 될때 2 배려 2012/09/19 1,534
156868 김치에서 소독약 맛이 나는건.. 12 88 2012/09/19 7,194
156867 아이보리 가죽소파...도저히 감당 안될까요? 1 ... 2012/09/19 3,258
156866 싸이의 국위선양 효과 대단하네요. 14 퍼옴 2012/09/19 5,437
156865 카페트전기매트 사용하신 분들 질문드려요.. 2 ........ 2012/09/19 1,499
156864 길들여진 입맛을 못버리면 방법이 없어요. 2 직화 2012/09/19 2,160
156863 마흔살생일 6 마흔살 2012/09/19 1,879
156862 꽃거지땜에 요즘 다시 푹빠져 듣게 되네요.. 2 공격형 내살.. 2012/09/19 3,012
156861 울엄마 2 불효녀 2012/09/19 1,698
156860 여긴 진짜 미국 찬양하네요 1 계산기 2012/09/19 1,744
156859 정말 모처럼,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3 솔직한찌질이.. 2012/09/19 3,136
156858 응답하라 1997 삽입곡들... 2 벚꽃 2012/09/19 2,597
156857 석유난로 가정용으로 사도 될까요? 7 ........ 2012/09/19 16,468
156856 19 일이 친정아빠 생신인데 전화하기가 싫네요 2012/09/19 1,836
156855 자전거 역주행 1 깜짝 놀랐어.. 2012/09/19 1,473
156854 전화번호를 저장해놔서... 카톡이요~ 2012/09/19 1,554
156853 이분이 왜 여기에... 4 궁금 2012/09/19 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