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숙 수십억원 지원 문자메시지, 결정적 진실게임이 될 듯

[ㅠㅠ]

어제 양경숙이 민주당 모 인사에게 수십억 지원했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KBS가 단독으로 보도했죠.

민주당에서는 즉시 대변인이 나서서 사실 무근이라고 보도했고, KBS에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게 양경숙 게이트의 향방을 가르는 결정적 진실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양경숙이 그런 문자를 보내기는 했으나 실제로 그런 일이 없었을 수도 있고, 문자 보냈다는 보도 자체가 잘못됐을 수도 있겠죠.

물론 민주당에게 최악의 상황은 그게 사실일 경우겠지만요...

[이글은]

운.덩.어.리~~
검찰은 문자를 수사할 게 아니라 계좌를 추적해야죠~~~
검찰 실패~~

[정말 선거철이 도래했군요...]

이 더러운 알바들은 바퀴보다 질기고...........ㅎㅎ

[존재 자체가 구라인 여자 아니던가?]

그런 여자 문자를 뭘 그리 믿는지?
개비서는 참 지조 있는 듯.
무한히 빨아 드리겠다는 지조!
걍 막 싸지르고 무조건 속보 날리고 막 물 흐리고 싶은가보다..ㅋ

[양경숙게이트라고 불리고 싶은가 보다...]

ㅋㅋㅋ 아무도 그렇게 안 불러줘서 섭섭해? 으이구....한심한 알바인생아...

[..]

운덩어리가 작전을 바꾸었나요 ㅎㅎㅎ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검찰이 왜 이렇게 무능한가요.
양경숙 들어간지가 언제인데
계좌추적하면 바로 나오는데 ..

나같은 아줌마도 그런막강한권한주면
하루면 밝히겠네..

[새똥당 지들도 구라당이니]

유유상종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그 여자가 급 호감인가보죠. ㅋㅋ

[.....]

박지원이 보냈다는 문자도
그 시간에 박지원이 비행기 타고 있었다고 해서
조작으로 밝혀졌죠.
검찰이 지금 계속 거짓 정보를 의도적으로 흘리고 있는 거에요.
노무현 때랑 똑같습니다.

[,,,,,]

웃기는 떡검이죠.
계좌추적하면 금방 나올걸
쓸데없이 이딴거나 언론에 흘리고.

[떡검은 떡을 좋아할까?]

떡을 검철청에 좀 보내볼까?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하야.....흠....